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 기가 막힌 탈출 사건 "

 

    "  기가 막힌 탈출 사건 "

     모처럼만에 00 에 사는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중에 근무 중인 간호사에게서 다급한 연락이 왔다 .  “ 자신의 몸 위로 벌레가 기어 다닌다   ”   또한,  “  수많은 짐승들이 보인다고  헛손질을 하는 ”  하루 소주 3-4 병을 마시는 40 대 초반의  알코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기발한 아이디어로  탈출을 시도한 것이 결국 발목 골절로 이어진 사건이였다 .

      한마디로  병실의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고 비가 오는 우중충한 날씨까지도 계산하여 
같은 병실 환자의  링게액을 걸어 놓은 폴 대를 지지대로 무기삼아  강한 쇠창살을 헤집고 병동 내 소화전을 이용하여 통로인 창문 밖으로 겁도 없이 줄을 타고 내려가던 중 매달려 있는 줄의끝에는 아직도 옥상 바닥사이에  0 m 정도 남아 있는 밑으로   미끄러워서 떨어진 것이 발목의 골절까지 이어 진 것이다 .

      미처 손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병실문 앞에 침대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한 순간에 벌어 진 사건으로  나는 곧 나의 윗 분에게 간단히 이 상황을 보고하였고  그 다음날 나는  응급실에 내려가  현재 갑작스레 벌어진  그 환자의 상태의 앞 뒤를 살핀 후 보고를 하려고 했던 나름 대로의 생각이 그 날따라  주 1회씩 고위 간부들이 모여  중요한 일들을 각각 보고 하는 확대 00 모임에
서 거론되고  이 사건의 상세한 보고가 늦어 진 것이  간호부의 문제로  제 때  신속히  보고치 못한  것으로  인해 나의 윗분의 처지를 힘들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참으로 금 할 길이
없었다 .  그 분은  내게  나의 뒤 늦은 보고로  00 확대 모임시에  당황했다는 사실이 있었음에도  따금한 질책외 더 이상  내게 문책을 하지 않으셨다 .

** 며칠간의 나의 어리석은 판단 미숙에  자책을 하며 무척이나 마음이 우울 해 졌다 .

     하여 ,나는  사랑하는 나의 터전인 우리 병원에 다른 방법으로라도  나만이 그 아픔을 보상 할 방법이 없겠는가 곰곰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내 직장은 몇 해 전  세 차례 이상 아주 크고 작은 장기간 00 파업으로 인해 지금까지 물질의 고통이 늘 힘겹게 있는 경우로 지금은  조금씩 회복은 되고 있으나  아직도 고위 관리자들의 보이지  않는  큰 짐이 있다면 그것은 파업으로 인한 상흔으로  커다란 물질의 손실이 회복됨을 원하는 것은 그 모두의 바램이기에   나는 오직 이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기로  작정을 하였다 .  마치 보상 심리인것 처럼...

       나의 40일 기도 제목은 나의 집 골방에서 시작 된  

     ‘ 물질고통을 안고 있는 우리 병원의 환자 수를 000 명 이상 되게 해 달라고  '  

     ‘ 할 수만 있으면 환자들을 우리 병원으로 몰아 달라 ’ 고 기도하기로 하였다.  

      한마디로 우리 병원에 많은 환자 분들을 보내 주시고 그로 인해 좋은 진료 서비스로  물질을 충족히 채워 주십사 하는 나의 기도로 병원에 충성을  나 나름대로 하기로 했다 .

      이렇게라도 나에게 있어서 조금이라도 나의 실수를 만회하고 싶었고 그들이 알던 모르던 그것은 나만이 안고 있는  관리자의 부족을 대신 이런 방법으로라도  병원에 충성하고 보탬이 되길 소원한것이다 . 

***    40일의 계속된 작정 기도가  드디어 끝 난 10월 0 일 .

      그 이후 , 나는 주님에게서 오는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의 확인이 어떻게  올는지를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즐거움이 넘쳤다 .  

      그로부터  며칠 후 간호부에서  의례적인 수간호사의 모임을 갖었다.
헌데 ,  간호 0 장님이 이렇게 걱정스레 말을 하였다 .  평소보다 의 환자의 입원 수가 무척이나 줄었다며 이렇게 계속  나간다면 직원들의 월급이 제 때에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00 과의 회의 내용을 전달하였다 .

        아니 ,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

        나의 작정기도의 목표인 4백 00은 고사하고 이렇게 많이 환자가 줄어 들어 3 백00 명정도만이  입원되어 있다니  ?...

     그 이튼날 아침 나는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화장대 앞에서 화장을 고치며 참으로  어찌 할 줄 모르는 마음으로 주님께 이렇게 투덜대었다 .
“ 아버지 !  저는 재미가 너무 없어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아버지 딸이 간구하는
응답은 당연히 주께서 허락하셔야 되지않는지요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기도하고 의심치 않고 간구한 것은 반드시 주께서 받은 줄 믿고 해결 된 줄 믿으라고
하셨지요 . 
이렇다면 어떻게 즐거움으로 기도를 하겠냐 “ 고 나는 참으로 버릇없는 딸로써 하나님 앞에
내 속상함을 투덜대었다 .

      그리고 나의 하루의 병원의 일과는 일상처럼 바삐 뛰었다 .

        그렇게 주님 앞에 투덜 댄  닷새 째 되는 날  간호부에서 급하게 우리들을 불렀다 .

급한 모임이랜다 .        간호부에 놀란 눈으로 가 보니 내 주위에 앉아 있는 수 간호사들이
자기 들끼리 수근댄다 .      무슨 일이라도 났냐고  ?       왜 어수선하냐 ? 고  옆에 앉아 있는 자에게 은근히 물어 보았다  .

     그랬더니 간호사들이 식사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너무 바쁘다고 했다 . 

***    알고 보니 갑자기 입원 환자가  70 명가량이 갑자기 늘어서 온 병원이 너나 할 것 없이 소란스레 바삐 움직이고 있었고  지금은 그 이후 우리 병원은 100 bed 를 더 준비하게
되었다 .   2년이 채 되지 않았던 그 사건으로 인해 지금은 2주 이상을  대기하여야  환자분들이 입원을 해 야 할 상황이라고 원무과에서는 말을 한다 .

     그 이후 나는  더 더욱 주님에 대한 믿음을 신뢰하고 의심치 않았다 .

     신실한 그 분의 손길이 내게 기다림과 인내를 요구함에 순종하길 원하시는 것 처럼 생각이 되었다 .    조금 늦을 지라도. 많이 기다림을 가질 지라도
그분의 적당한 때게 나에게 필요함을 채워 주시는 그 분에 대한 신뢰를 나는 잊을 수 가없다 .

그러나 .   나는 어디선가 우리 병원을 위해  나와 같은 기도를  했었으리라.

      하나님이 보실 때 믿음의 분량과 기도의 간구가 차기까지 주님은 잠잠히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고 달아 보심을 의심치 않는다 . 

                                                                  향기 .










2007-06-25 13:34:23
159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