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펜3 733Mhz , 128RAM , WIN 98 을 쓰고있는 서울의 중학생입니다...

산지는 1년이 됐습니다.

컴퓨터를 1년전에 사고, 3달만에 고장이 나서 하드를 포멧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포멧후 부팅화면이 이상하더라구요..

CPU 검사에서 저희집 컴의 CPU를 펜3 366Mhz 로 인식해버립니다........

저희 친구들은 컴퓨터를 살때 CPU를 사기당한거 아니냐 그렇게 말하는데

맨처음에 컴퓨터를 살땐 분명히 펜3 733Mhz 이였거든요...

이 때문에 윈도우도 저희집 컴퓨터의 CPU를 366으로 읽어서

고사양의 몇몇게임은 설치가 안되었습니다..ㅜㅡ(설치전 시스템 체크에서 걸림..)

컴퓨터도 약간 느려진거 같기도 한데 그래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cpu가 이렇게 된지 1년이 되가도록 물어볼곳이 없었는데 요즘 bcpark.net을 찾고나서

여러가지 질문들이 떠오르네요..꼭좀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종찬: 오버클럭되있던거 아닌가?저도예전에 366샀었는데 알고보니 333을 오버클럭해놨던거더군요 [01/27-11:59]
이제인: 오버클럭이 뭔가요???중학생이라 잘 모름...-_-;; [01/27-23:09]
안정일: 니망 님 컴키면 맨첫화면에 cmos 첵섬 에러 라고안나와요?cmos에서 씨피유속도조절하시구저장하구다시해보세요그래두안되시면cmos배터리가나갔는것같은뎅..저도지금그상태거든여600을계속450으루읽 슴돠 ㅜ.ㅜ빨리a/s를불러야할텐데 에혀.. [01/28-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