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입을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 "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중에 일어 난 사건이 생각이 난다 . 출근을 한 나는 깜짝 놀랐다 . 이층 복도를 통해 나의 00 로 문을 열고 들어 가 보니 바깥 창문이 열려져 있었고 많은 생각 끝에 0 십 만원 물질을 들여 사 놓은 오디오 전축과 0 질의 C D를 사용 된지 불과 이 주일도 안 된 기간인데 어찌하든 누군가가 이층 창문을 통하여 몽땅 들고 가 버린 것이다 .
내 눈을 의심했다 .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얼마 전에 사놓은 모든 것이 깨끗하게 사라져 버린 것이다 . 이럴 수가 ~ 우리 부서는 사용되는 방이 네 칸으로 직원이 네 명이 근무하며 하는 역활이 모두 다르기에 같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특수성이 있었다 . 너무나 내겐 기가 막힌 사건이였다 . 하필 , 나만이...
** 하나님의 사건 , 무엇인가 내게 알려 주고 싶으셨던 주님의 개입으로 연결되었다.
왜냐하면 성경은 믿는 자들에게 교훈하신다 . " 날아가는 공중의 한 마리의 새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땅 아래 떨어 지지 않는 " 그 어느 것이라도 우연이 없다는 것과 그 어느 것이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허락 속에 벌어진다는 것을 나는 100 % 믿고 있는 나 이기 때문이다 . 심지어는 전쟁의 승패 사건까지도...어디 이뿐인가 ?
또한 하나님께선 사랑하는 자들의 모든 것을 합력하여 가장 최선의 것으로 이끌어 가시며 교훈을 주신다는 사실 조차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 말씀에 기록된 내용을 근거삼아 .....
그렇다면 ?.... 내게 무슨 문제가 앞에 놓여 있는지 ? 나는 도대체 알 수 가 없었다. 그 많은 돈을 들여 준비한 ..... 간신히 마련한 ....
****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 진 나는 사흘간을 잠 자기 전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 주님 ! 제게 무엇을 깨닫게 하시렵니까 ? 저는 알 수 없어요. 깨달음을 주세요. " 라고 ....
*** 그러고 보니 , 이 일이 발생하기 얼마 전 이런 일이 있었다 .
대학생들이 방학이 임할 즈음 수련회들을 간다 . 그 때 직장인으로써 나도 그들 무리속에 들어 가 종교 수련회를 이틀 따라 나섰다 . 그 때 피아노를 참으로 잘 치는 남학생을 그 곳에서 알게 되어 주고받은 것이 그 대학생이 근무를 하고 있는 나를 찾아 왔다. 이유인 즉슨 단기 선교사 로 가야 하는 데 혹, 괜찮다면 선교비를 조금이라도 보태 주실 수 있는 지를 물으러 왔다 .기도 중에 생각이 났다고.... 나는 이렇게 말을 하였다 . " 글쎄요.... 많이 한다고 해도 5 만원을 .... 계좌 번호를 남기고 가라 " 고 하였고 그는 내게 메모지를 주었다.
그런데 , 시간이 지날 수록 아까웠고 그 대학생을 본 것이 고작 따져 보아야 두 시간 조차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는 피아노를 잘 치는 대학생이라는 것 외에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없었다.
아깝다는 생각과 이 메모지가 나도 모르게 없어져 날라 가길 원했다 .은근히..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다...그리고 지나갔다. 그리고 그 용지조차도 없어 졌다. 혹 , 그를 만나게 된다면 선교비를 조금이라도 보내 드리고 싶었는데 그 용지를 분실해서 할 수 없노라고 하려고도 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너무나 조용한 깊은 밤 , 무릎을 꿇는 내 가슴 깊숙한 곳에서 뚜렷하게 떠오르는 것이다.
" 네가 주겠다고 했던 그 선교비용은 곧 나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이 아니냐 ?... "
*** 그 사건이 있은 후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학생은 더 이상 만나지 못했지만 나는 이 교훈이 내게 큰 깨우침이 되었다 . 회개하게 되었고 그 이후 내가 머문 이 학교에서는 학교의 책임도 있다며 50 % 다시 변상의 물질을 허락하였다.
주님 ! 감사합니다 . 언제나 나는 내 앞에 크고, 작은 사건이 있을 때 먼저 주앞에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물론,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혹자는 내게 말을 할 수 가 있다. 그러나 , 하루의 시작을 새벽에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점검하며 또한 기도하기 전 내 속에 늘 거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그 분을 ' 사랑하노라 " 고 고백을 안 할 수 없는 나의 전부임을 알고 있다. 비록 너무 부족한 자임에도...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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