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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관련업체 돈 못받고있다!

 

민원인 성명 김재곤
공개 여부 공개 민원번호 A0201-3563
제목 체불임금 받아주세요(두루넷)
민 원 내 용

안녕하세요?.

도와주세요.

저는 두루넷 설치기사 가족입니다.

대부분의 설치기사들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늦은 밤까지도 일할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쉬지않고 열심히 일할수 있었던 것은 가족이 있어서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희 가족들은 엄동설한에 조석을 굶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11월,12월, 1월현재까지 임금이 나오지않아 신용카드를 연채하며
신용불량자가 되도

일할 수 있다면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했습니다만, 저희 가족 굶어 죽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영업점 사장님은 두루넷 에서 돈이 나오지 않아 못주고 있다고 합니다.

동료기사 몇사람은 노동부에 고발한다고 하고요... ...

어디에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보통신부,노동부, 아니면 청와대에 고발해야 되나요?

도와주세요...
================================================================
민원요지 체불임금 지급
민원분야 (분쟁조정)-임금
심사날짜 2002-01-25 오후 12:18:02 이첩날짜 2002-01-26 오전
11:51:37
민원현황 신청완료 : 접수완료 : 심사완료 : 처리중


신청날짜 2002-01-22 오후 1:00:55 접수날짜 2002-01-23 오전
10:19:26
민원인 성명 김택수
공개 여부 공개 민원번호 A0201-3154
제목 두루넷의 횡포...
민 원 내 용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위주소지에서 "한국통신-넷"이란 상호로 통신용자재를 유통하는 회사대표
입니다. 당사에서 주로 납품하는 대상은CATV방송국과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입니
다.
본인이 이렇게 신문고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횡포를 알리
고자 합니다.
당사는 매출물량 중 50%이상을 초고속 인터넷(두루넷)설치업체에 공급하고 있습
니다.
당사는 물건을 공급하면서 설치업체들과 결제조건을 설치업체가 두루넷과 체결한
40일 결제로 하기로 하고 물건을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 같은 조건으
로 결제를 받아 왔고2001년 12월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은2002년 1월부터입니다. 2001년 12월28일 정통
부 장관님의 초고속 인터넷 업체의 통합이 발표되면서(하나로통신과 두루넷의 통
합) 1월10일정 두루넷의 설치업체들에게서 두루넷 본사에서 통합에 우위를 점하
기 위해 모든 자금결제를 3월까지 중지시키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
다. 이후 1월15일에는 6개월간 매달 결제 자금 중 25%만 결제하고 7월 이후 미
지급된 75% 매달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는 두루넷 본사의 통지가 있었다고 합니
다.
물론 회사가 자금부족으로 이러한 자구 계획을 세운다면 이해도 하겠습니다. 자
금은 충분하나 단순히 통합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수많은 협력 업체들에게 25%
의 자금을 가지고 6개월간이나 회사를 운영하라고 하다니 기업의 횡포가 이럴 수
가 있는 것입니까?
두루넷은 1999년 국내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업체로 엄청난 선전을 하였던 업체
인데, 나스닥에서 이러한 운영 행위를 알고 있다면 국가적인 망신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왜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협력업체들은 이러한 내용을 올리지
않을까 의문이 생기실 것입니다. 본인이 보기에는 당사에서 납품하는 업체에서
는 항의를 하면 혹시나 현재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보복이 있을까 두려워하여 그
저 숨죽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루넷이 현재의 결제방식으로 협력업체에게 자금을 집행한다면 당사와 같이 각
종자재를 납품하는 업체는 물론 각종 관련 업체들은 도산으로 문을 닫아야 할 실
정입니다.
본인이 그 동안 두루넷 이라는 회사가 협력업체들에게 가입자 유치를 위해 불법
적인 사은품 제공을 강요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대기업이나 벤처기업이나
별반 틀린 점이 없구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벤처기업의 비리를 연일 방송에서 보면서 비리뿐만 아니라 벤처라는 틀 안에서
많은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각종혜택을 받으며 성장했던 기업들이 기존의 기업
들의 문화를 악용하여 많은 이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확인하
여 주시고 벤처기업 비리 척결뿐만 아니라 그들의 횡포와 불공정한 행위를 개선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2년1월21일 한국통신-넷 대표 김 택 수 배상


211.49.10.181 유영남: 노동 하는거니깐.. 노동부 쪽이겠져 ^^; [01/31-02:34]

2002-01-28 01:47:08
54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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