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그분은 ”
근무 중에 어떤 낯선 여인이 화사한 꽃다발 한 아름을 들고 누군가를 찾는다 . 남 00 간호사는 어디 있는 가요 ? 본인이라고 말을 하니 활짝 웃으며 이내 그 꽃다발을 안겨준다 .
" 혹 , 0 00 환자를 알고 있느냐고 ? " " 아하 ~ 그분은 얼마 전 퇴원하신 환자 분이신데 누구신지요 ? ... " 그러고 보니 그녀는 딸이라고 했다 . 너무나 감동적이고 정말 고마워서 이렇게라도 마음을 선물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
내가 그 환자분 만난 것은 조그마하고 왜소한 몸집에 50 이 넘으신 분으로 뼈 속 까지 암세포가 번져 그저 통증만이라도 완화시키기를 원하여 종양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오셨다 . 어찌나 심하게 통증을 느끼시는 지 wheel chair 에 기대어 앉으셨으나 앞의 사람이 순서대로 치료를 받고 나오는 그 시간조차도 힘겨워 하며 몸을 자꾸 뒤척이는 참으로 내 마음이 아픈 분이였다 .
어느 순간 내 마음에 성령님의 강한 감동이 온다. 그 분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야 한다는 ... 언제나처럼 내 마음깊이 거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즉시 순종하기를 원하는 나는 환자분이 치료를 받고 병실에 가셨을 때 나는 그 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하였고 그 분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며 나의 마음에 모셔 들이겠다고 “ 아멘 ” 하며 진지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십자가의 피로 아낌없이 용서해 주셨다는 것에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입술로 시인하며 영접하셨다 . 아주 흔쾌하게 ,
나는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하루마다 그 환자에게 전해야 할 말씀을 기도하며 준비하여 전하였다 .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그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 환자를 보며 놀라운 일들이 벌어 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분은 한 순간의 동요 없이 두 손을 꼭 가슴에 모으며 말씀을 진지하게 들으며 기도로 마칠 때에는 뚜렷하게 “ 아멘 ” ( 확실히 그대로 될 줄 믿는다 ” ) 는 고백으로 오히려 내가 깊은 감동을 받고 내 근무지로 가는 일이 종종 있었다 .
그리고 , 병원에서 더 이상 그 분을 위해 해 드릴 것이 없다고 하여 퇴원하는 날 원목실에 계시는 목사님을 통해 세례를 드렸고 그 이후 그 분은 뵐 수가 없었다 . 그런 이후 갑자기 그 분의 딸이 나를 만나러 찾아 온 것이다 .
나는 남은 그 환자분의 뒷 이야기를 그분의 딸을 통해서 전해 들었다 .
" 현재 우리 집안은 최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모든 식구들이 다 교회를 나간답니다 . "
우리 엄마는 결혼 전에 교회를 다니셨다는데 아버지가 너무 핍박 하셔서 나갈 수가 없어서 포기를 하셨었고 아버지가 예수님을 받아들인 이 후부터는 왠일인지 통증 호소도 안 하시고 돌아가시는 그 날에는 ‘찬송가를 들려 달라고 하시면서 너무나도 조용히 주무시듯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지막 돌아가시는 것 ’ 을 보고 우리 모두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다 교회에 나 가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
돌이켜 보니 , 그 분에게 기도하러 가면 평온한 듯이 보였고 조용하게 기도를 받고 있는 모습에 놀라워했지만 예수님 영접 후 진통제 사용이 거의 없이 병실에 계심을 나는 그녀가 전하기 전 까지는 알지 못했다 .
하나님의 역사하심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할 때 , 먼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겠노라고 고백함이 놀랄 사건이며 그 이후의 그에게 나타나는 눈에 띄게끔 마음의 변화가 이루어 지는 사건은 성령님의 부드러운 어루만지심이며 죽음 저편에 있는 실제의 하늘 나라가 보인다는 그들의 고백을 나의 귀로 전해 듣게 된 것에 대해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
언젠가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당연히 그 분을 하늘나라에서 반갑게 만나리라 ....
요한복음 3: 35 -36 절 :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여 모든 것을 아들에게 주셨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 그러나 , 그 분을 믿지도, 순종하지도 않는 사람은 결코 하늘 나라를 보지 못할 것이다 .
향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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