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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35금 테스트

 
2007년 07월15일 35금 테스트 (문제로 쓰인 그림은 용량낭비가 심해서 2/13 정도 용량으로 손봤답니다)

네토라레 시나리오로 유명한 12대 작품의 스샷을 소재로
문제를 구성한 분이 계셨대요
아래 스샷 가운데 아마 보통의 90년대 사람들이라면(여기서는 곧 35금 제한을 안받는 사람들)
... ... ...
이노센트_블루, 트루_블루, 나선회랑, 상실향,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라디슈 배케이션,
울 여동생의 마마, 아노니마스, 불행의 신, 스윈들
~정도라면 250~630~880엔에 살 수 있으니까 누구나 2시간 이상은 잡아보셨을 테고
완클도 거의 하셨을 거래요(이 시대에 뒤떨어진 저도 클리한..)
웅.. 그러고 보면 저도 두 가지는 정말 모르겠는데, 역시 유행에 뒤쳐져서 그럴까 봐요?
§§§§§§§§§§
이 얼음집의 99%는 거짓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랙백) //pikarin.egloos.com/3285001
§§§§§§§§§§

없는 오락은 샘플 CG를 이용했는데 회사 로고가 박혀있는지라 적당히 가렸습니다.
난이도 평가는, 난이도 下가 4개, 난이도 中이 5개, 난이도 上이 3개로 총 12개 오락으로,
평범하게 35금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4-5문제 정도를 맞출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을 했습니다.
포토샵이 없는데다 귀찮아서 그림판으로 대충 짜맞췄고 보정 같은 건 하나도 안 했습니다.
어쨌든, 테스트 후 아는 오락이,
- 0개 : 35금과 전혀 관련없는 분.
- 1-4개 : 35금의 자질이 있는 분.
- 5-8개 : 35금계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계신 분.
- 9-12개 : 35금계의 신. 어서 에로모토님의 제자로 들어가서 35금 수련을 하시길.
(//kurosu.egloos.com/3284103)
위 오락들의 공통점을 아시는 분은 맞춘 문제와는 관계없이 상당히 재능있는 35금 게이머이므로
지금이라도 정진하여 온 세상에 35금 교리를 퍼뜨릴 수 있도록 분발합시다
::: ::: 덧글 모음 ::: :::
①나도 해봤다! 35금 테스트...
절망했다!! 나의 무지에 절망했다!!!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다..
아.... 나도 열심히 에로게나 해볼까나아?
②다 그거네요. 제목 아는건 5개....
③아는 게 없군요...
④눈에 붕대감은 CG는 어디서 곤것 같기도 한데...
⑤에노모토님의 총공에 이은 아리수님의 역습인가....
⑥전 전혀 관련이 없군요.
⑦아니 정말 아는게 없습니다
⑧안녕하세요.
주로 PC98용 게임을 즐기다보니 WIN용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어 첫번째 이미지의 게임만 아네요.
그것도 겟츄에서 검색하다가 눈에 익은 이미지죠.
⑨.....
... 먼가 잘못되었을 거야....
5개 정도가 보이기는 하는데....
저 같은 민간인은.... 안 보여야 정상인데....ㅜ,ㅜ
⑩공통점이라....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있는데.... 7개를 모르니.. 보류
⑪0개.
이고 싶은데....
이고 싶은데에...
2개입니다.
⑫35금의 길은 멀고도 험하죠.
⑬5개 알겠는데 cg만 보니 다 그렇고 그런 물이군요 ㄱ-
...다행이군요 어디선가 본듯한 그림체들의 나열이긴 한데 저바닥 그림체라는게 다 대동소이 하니....
잠놓쳐?
⑮..한둘은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하게 봤는데 0개
..전 의외로 순수[..]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하..ㅠㅠ
●다행이군요. 저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좌상으로부터 아홉번째것이 지난번에 아리수님이 소개하셨던 그것 아닙니까... 제목은 모르고 어떤 내용이다.. 라는 것만 아는게 3개네요.... 인데도 자질이 있는겁니까...(털썩)
●예상은 했지만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고 싶었는데...
딱 5개로군요. 한개만 몰랐어도...(쩝.)
●다섯개정도? 고전게임이 많은듯한데...
○하나도 모르겠군요;
●그나마 그림체는 2개 정도 알아보겠는데...
○6개 알고 있으니 에이스급...인가요? :)
●....7개 맞추었습니다.
○공통점은 '네XXX'
●하나도 몰라요
--- --- ---
맨 윗줄 왼쪽부터 1번, 가운데가 2번, 오른쪽이 3번 하는 식으로, 한 줄씩 내려오겠습니다.
1. 나선회랑 (ruf, 00.01.14)
→ 인터넷 폐인의 말로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폐인 계몽 오락.
Will의 ruf 브랜드로 나왔지만, ruf 브랜드 자체가 외주 전문(?) 브랜드라서 제작은 아쥬.
극도의 절망감이 떠돌고 마지막 엔딩을 제외하고는 구원이라곤 전혀 없는 엔딩이 인상적.
출제 난이도는 中.
2. Innocent Blue (Lilim darkness, 05.5.27)
→ 리림 다크니스의 인기작(?) BLUE 시리즈의 3번째.
BLUE 시리즈는 잘 아시다시피 NTR의 대표적인 오락.
이노센트 블루는 NTR로서의 묘사보다는 막나가는 단순 능욕적 요소가 강해서,
NTR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그다지 높은 평가는 못 받는 물건.
출제 난이도는 下.
최근 나온 "트라이앵글 블루"는 NTR로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H씬 음성 누락,
쓸데없이 긴 시나리오 등 불만사항도 아주 많음.
3. 喪失郷 (미유, 03.3.7)
→ "Love Letter" 따위로 국내에는 알려진 미유(1999년 밍크에서 독립)에서 나온 물건.
별로 추억(?)할 만한 오락은 아닌데 연인인 히로인이 다양한 성별과 다양한 계층에
잡아먹히고 윤X+임X하는 전개가 있음. 사실 단순 능욕적 색이 짙고 NTR로서는 별 가치가 없음.
출제 난이도는 上.
4. TRUE BLUE (Lilim Darkness, 02.9.13)
→ 상당히 유명한 오락. 지조 없는 히로인 "아오이"가 음모(?)에 휘말려,
체육선생, 학생회장, 여자 선배, 깡패 등 각계각층에 다양한 방법으로 잡아먹히는 물건.
그 중에서도 클라이막스는 주인공 형과 찍는 순애 드라마.
단순 능욕과 차별되는 NTR만의 상실감을 잘 묘사한 희대의 기작.
TRUE BLUE는 OVA도 있으니 많이 알고 계실 듯. 언젠가 나온 BLUE BOX라는
BLUE 시리즈 합본에는 TRUE BLUE 추가 시나리오가 포함되었는데,
거기서도 우리의 아오이짱은 지조없이 다른 남자랑 XXX.......
출제 난이도는 下.
5. 카와라자키가의 일족2 (ELF, 03.6.6)
→ 흔히 말하는 "하원기가의 일족"의 속편.
히루다의 시나리오와 린신의 원화를 간판으로 나름 인기를 얻은 물건으로,
나름대로 루프(?)물 틱한데 공략이 꽤 어려워서 차트 없이는 수십번도 같은 장면을 보게될지도. (바로 저)
히로인 안나는 참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그냥 막 당해버려서 NTR 보다는 단순 능욕적 요소가 강함. 출제 난이도 下.
6. Summer 래디쉬 배케이션! (Overflow, 03.4.1)
→ Overflow의 이노가(伊能家)의 중추를 장식하는 오락으로,
캐릭터들은 전작 "SNOW 래디쉬 배케이션"에 나왔던 히로인들의 자식들이며,
전작과 이어서 그대로 등장하는 카구라, 토마루 등의 캐릭터도 있음.
겉보기에는 상당히 멀쩡해 보이는 오락이지만 뒷설정이 워낙 괴이해서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는 물건.
라이벌 캐릭터 토마루를 계속 방해해주지 않으면 결국 토마루가 모든 히로인을
꼬셔서 잡아먹고야 마니 공격적으로 토마루의 유혹을 방해해줘야 함.
출제 난이도 上.
7. 불행한 신 (블랙 레인보우, 06.4.28)
→ 블랙 레인보우의 06년작.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에(?) 신이 되게 되는데,
덕분에 타인의 소원을 들어주는 입장이 되어 자신은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됨.
소꿉친구는 결국 홀아비인 주인공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되어 주인공의 새어머니가 되고,
여동생은 웬수같은 놈팽이한테 보내버리게 됨. 위의 이미지가 바로 친구 "사토미"가
주인공 아버지의 등을 밀어주는 장면. 남는 것 없는 주인공의 상실감(?)이
더욱 NTR도를 더한다. 출제 난이도는 中.
8. アノニマス (mirage, 06.12.29)
→ age 자매브랜드 "mirage"의 물건으로 시나리오는 age의 "귀축인 탐".
해보지는 못한 오락인데, 이웃인 "개미님"이 발매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물건으로,
아니나 다를까 참으로 불건전하고 막 나가는 내용의 향연. 히로인은 전원 잡아먹히며,
역시 NTR보다는 능욕적 색이 짙은 듯. 출제 난이도는 中.
9. それからおじさんは、毎晩私のベッドにもぐりこんで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 (憎いあンちくしょう, 07.1.24)
→ 동인 오락으로 NTR에 어지간히 관심없지 않는 이상은 절대 모를 물건이라,
소위 말하는 "100점 방지용 문제" 되겠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으니
혹시라도 기억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NTR의 묘미를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살려낸
희대의 기작으로, 미리 NTR물이라는 정보를 주어, 주인공 시점의 첫 플레이는 불안감과 의구심이 가미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엔딩 후 히로인 시점에서 처음부터 진행되는 스토리는
그야말로 가차없는 NTR의 향연. NTR 특유의 상실감을 아주 잘 살려낸 시나리오가 일품.
출제 난이도는 上.
10. Swindle (M no Violet, 06.12.29)
→ Mink의 M no Violet 브랜드의 06년작.
주인공이 평소 좋아하던 여자가 사고가 나서 눈이 안 보이는 걸 기회로
자신이 그녀의 애인인 척 거짓말을 해서 잡아먹는다는......컨셉으로 보이나,
의외로 플라토닉 러브가 나오고, 보답받지 못하는 주인공의 거짓말(?) 등,
오고 가는 플라토닉 러브 속 꽃피는 NTR감이 상당히 호평받는 물건.
출제 난이도는 中.
11. うちの妹のばあい (이지오, 03.5.30)
→ 이지오의 03년 물건으로 이지오 오락 사상 가장 많이 팔렸으며
또한 가장 많은 논의를 불러 일으킨 물건.
발매 전에는 "오니짱 시뮬레이터"니 뭐니 하면서 떠들어 놓고서,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NTR계 속에서도 유례없는 초 강력한 상실감으로 대변되는 강력한 NTR계 배드 루트를
넣어 놓아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음. 사실 이지오의 전작들을 해봤다면,
NTR계 루트를 예상했을 수도 있지만 이지오 자체가 썩 잘 나갔던 건 아니라......
이지오의 그런 괴악한 장난질도, "우치이모"로 인하여 오피스로 날아오는 협박장과
협박전화, 기타 항의 등으로 결국 먼저 GG를 때리게 되고,
"이후 우리는 NTR 또는 능욕계는 만들지 않겠습니다"하는 공지를 때리게 된다.
그러나 상당히 미련이 남은 듯 이후 작품에서도 유사 NTR적 시츄에이션을 연출하기도.
아무튼 NTR 속성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이 오락으로 NTR의 묘미를 느껴,
NTR廚가 다수 양산되기도.
워낙 유명한 물건이라 출제 난이도는 下.
12. 乳姫大祭 (WestVision, 07.1.19)
→ 별 건 없는데......주인공의 소꿉친구 히로인 2명이 무녀랍시고
마을 사람들에게 XXX당하는 물건. 아주 괜찮은 건 아닌데,
주인공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몸을 팔아야 하는 히로인들이.....
보고 있으면 상당히 웃길 정도로 이상한 시츄에이션이 몇 있음.
나온지 6개월 정도 밖에 안 된 물건이긴 한데, 일주일이면 잊혀질 오락이라,
기억하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출제 난이도는 中.
...이상입니다. 9번 같은 경우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오락인지라 반칙 같기도 한데,
전체적으로 고른 난이도였다고 자평해 봅니다. BLUE 시리즈는 나름대로 유명해서 누구나
쉽게 맞출 줄 알았는데 제목 아는 분은 많지만 직접 게임 이미지를 보신 분은 생각보다는
드문 것 같더군요. 아무튼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35금의 길을 걷고 계신 듯해서
이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됩니다. (먼산)
그런데, 이런 거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앞으로도 자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위 12개 오락의 공통점은 그냥 말 안 하겠습니다. 다 아실 듯 하니...
어쨌든, 테스트 후 아는 오락이,
- 0개 : 35금과 전혀 관련없는 분.
- 1-4개 : 35금의 자질이 있는 분.
- 5-8개 : 35금계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계신 분.
- 9-12개 : 35금계의 신. 어서 에로모토님의 제자로 들어가서 35금 수련을 하시길


치세
2007-08-06 20:54:03
4998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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