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그는 분명히 떠나야 한다.

 

우리가 유승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배신감이다.
누가 군대 가라마라 약속하라고 요구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본인이 알아서 가겠노라고 천명 했다.
그 동안 병역기피 연예인들은 쪽 팔렸다.
안갈수도 있는 놈이 가겠다고 기특한 말을 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 놈은 용되고, 나머지는 미꾸라지됐다
그러나 나는 믿지 않았다.
만약 갈 맘이 있었으면 나라면 현역 지원했다.
아무리 봐도 멀쩡한 놈이 허리 아프댄다.
혹시 멀쩡한 허리를 아픈 것처럼 보이는 수술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전에 다른 놈들이 무릅 수술하듯
그리고 특공대나 해병대에 지원해도 될 것 같은 몸을 가지고
신체검사를 재검까지 받으면서 면제되기를 기다렸다.
벌써 싹수가 노랬다.
저게 가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구나.
아니나 다를 까 이제 안간댄다.
그리고 가수는 계속하고 싶은지 한국에 와서 해명한댄다.
만약 면제가 되었다면 어떤 상황이 되었을 까?
이런 애국청년이 다시는 없을 꺼라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지 않았을 까? 가증스런 속마음은 보이지 않은 채.
정말 가증스럽게도 면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 헛소리 한게 발목 잡혔다.
그 간 방송에서는 정직하고 착한 이미지만 부각 시켰다.
기도하는 모습, 담배도 안 피우고, 대한민국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어하는 청년은 저 혼자인 것 처럼.
그 동안 마지못해 군대간 우리 후배들도 내심 쪽 팔렸다.
나는 어쩔수 없이 입대하였는데 쟤는 안와도 되는 군대를 오겠단다
하면서……
나 솔직히 고한다.
병역의무 때문에 군대 갔지만 충성을 다했노라고.
조국이 원했다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렸을 것이라고.




written by ()
2002-01-28 20:45:04
45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