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7636
다음블로그 뉴스에서 심형래 감독에 대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지적한 글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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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mrcorea/410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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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많은 디워를 봤다, 심형래씨는 단지 영화감독이 아니다."
어제 그 말 많은 디워를 봤다.
나는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람이다. 회사가 사업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영업, 자금, 관리 등등 여러가지가 필요한 종합예술이 된다. 이것은 경영이라는 것을 해보지 못하고 월급만 받아보는 직원들은 모른다. 구멍가게라도 사장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다.
나는 심형래씨를 감독으로 보지 않는다.
심형래씨는 영구아트라는 회사의 대표다, 즉 사장이다.
매달 직원 급여가 얼마인지, 이번달 상환해야 할 부채는 얼마인지, 등등 모든 것을 고민해야 하는 사장이란 말이다. 매달 돌아오는 급여일과 각종 지불해야할 운영경비에 대한 스트레스, 그리고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대출형식으로 차입한 수백억의 채무까지 한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압박감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리라 본다.
심형래씨 스스로 영화 하나 잘 되면 4만5천여개의 중소기업이 먹고 살 수 있는 산업이라고 했다. 나는 이런 관점에서 영화라는 상품을 기획하는 전문가가 심형래씨뿐이라고 생각한다. “괴물”이 히트한 이후 영화외에 부가수익이 있었는가?? 캐릭터화해서 상품이 만들어지길 했나 팔리길 했나. 엄청난 개봉관 확보, 수많은 기사들을 동반하고서 겨우 영화매출로만 끝이 났다.
심형래씨는 용가리때부터 줄곧 캐릭터를 상품화하는데 집중했고, 이번 “디워” 역시 영화 그 자체는 기본이고 그 영화로 인해 파생될 부가수익까지 염두에 두고 기획에 들어간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된다.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기업은 존재하지 못한다. 그래서 심형래씨를 감독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예술영화에서 말하는 감독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심형래씨는 기업체 대표이며 회사의 상품으로 영화를, 영화상품중에서 “디워”라는 신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거기에는 기획담당, 영상담당, 마케팅담당 등등 여러 파트가 있을 것이고 그 진두지휘를 심형래씨가 하는 것이다.
미국 911테러 이후 도심내 탱크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던 룰을 깨고 촬영해낸 그 끈질김은 물론이며, 혼자 발로 뛰며 미국내 시장을 개척한 해외영업까지 그 어디가 감독인가.
그래서, 자기만의 마스터베이션으로 끝나도 좋을 독립영화 찍는 감독 나부랭이가 심형래씨를 씹어대는 것을 가소롭게 생각한다. 일개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상품기획팀 팀장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각을 가진 누군가가 본인 경험해보지도 못했을 경험을 해온 누군가를 씹어댄다는게 가당챦기나 한가.
심형래씨는 그 수많았던 코미디언계에서 그야말로 최고라는 명칭이 어울렸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나만의 감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요며칠 심형래씨가 TV에 3-4회 잠시 모습을 드러낸 이후, 대부분의 요즘 개그맨들이 아마츄어로 보인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코미디계에서 최고가 되고 그것도 부족해서 잘 모르는 분야에 도전해서 또 최고가 되려고 하는 심형래씨가 너무 존경스럽다.
어제 8.3일 와이프랑 “디워”를 보았다. 객관적으로 관객의 입장에서 평하자면, 재밌었다. 특히, 이무기의 도심전투씬이나 이무기끼리 싸우는 장면, 그리고 용이 된 모습 등등 그 사실적인 표현에 영화내내 놀랐다.
생각해보라.
6년간 회사 운영, 자금 끌어대느라 여기저기 돈 빌리러 다니고, 미국가서 여기저기 들이대서 음악감독, 배우, 로케이션 섭외하고 자금없어 촬영중단되고, 직원들 급여 못 줄 때는 한 두 달 밤무대 뛰어서 그 돈 메꾸고…나는 사장의 그 심정 십분 이해한다.
그냥 번돈으로 편히 먹고 살걸 괜히 했나 후회도 들고, 인정받지 못해 한없이 추락하는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그 심정이해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매끄러운 스토리를 기대하며, 잘된 예술을 보길 원하는가. 나는 이무기와 용이 싸우는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영화비가 아깝지 않았다. 지금 한국에서 그 정도 영상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어디서 독립영화찍는 나부랭이는 말할지도 모르겠다. “돈만 줘봐라 내가 찍을 테올니.”
심형래씨는 어디 돈을 땅파서 구했다더냐. 자금이 충분했으면 6년이 걸렸겠나. 돈 없으면 끊기고 돈 구해서 또 찍고, 그러다 보니 6년 넘게 걸린거다. 수백억씩 돈 구해올 능력있으면 찍어봐라.
일이라는 것은 아무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머리속에 품은 기획을 현실화할 수 있게 실행하는 그 힘은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영화감독으로서의 심형래씨의 “디워”를 논하려면 그건 현실을 모르는 영화감독 지망생들끼리 서로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로 씹거나, 개인 만족으로 끝날 독립영화나 찍는 나부랭이는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 본다. 충무로의 주류도 아닌 독립영화감독이 역시 비주류의 심형래씨를 깎아내리는 것이 왜 이렇게 가소로운지 모르겠다.
그리고 심형래의 “디워”에 애국 운운하는 악플도 많던데, 솔직히 애국보다 심형래씨 개인의 심정이 이해가 되고 그게 측은해서 보러가긴 했다. 그렇지만 난 지금의 흥행이 애국심으로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미가 있었다!!!
스토리가 비약이 심하고 매끄럽지 못하고 지적해야 할 단점들이 많지만, 그래도 잘 만들었다. 나는 이무기나 용의 전투씬 등에서 전혀 어색함을 못느꼈고 너무 사실적인 묘사에 충격받았다. 아마 중국인들도 용이 나오는 장면에서 감동받지 않을까 싶다. 전설에서 보던 용이 너무도 사실적으로 만들어졌다.
나는 예술영화로서는 “디워”를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이것은 기업의 수익을 내기 위한 상업영화이지 몇몇 매니아나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기 위한 예술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이해없이 “디워”의 예술성을 논하면서 그 성과를 폄하하는 영화좀 봤다는 나부랭이들의 악평들에 비웃음이 난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생각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지만 감히 하지 못한 것을 몸소 현실에서 해내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것은 부정해선 안된다. 아무리 웃기는 사람이 만든 허접한 영화라고 해도 업계에서 이런 식으로 평가받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
심형래씨는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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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리플은 배경색이 바뀝니다.(단,반대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콘비아 (2007-08-04 15:05:01) 추천:33 / 반대:0 IP:163.180.36.177
경영자로서 가졌어야할 막중한 책임과 부담감.. 이를 모두 업고 디워를 만들었다는 측면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 IceCube (2007-08-04 15:10:04) 추천:96 / 반대:0 IP:203.94.129.158
충무로는 똥줄타겠군요.
지금까지는 3류 조폭영화만 만들어도 관객들이 이해를 해주었는데
난대없이 비주류 코메디언이 블록버스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영화를 만들고
관객들이 좋아해주니, 한국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겠군요.
줄여말해, 충무로는 지금까지 조폭영화라도 봐주었던 관객을 잃었다는겁니다.
예전에는 충무로영화랑 헐리우드 영화랑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둘다 극과극을 달렸으니깐요
그래서 어느정도 한국영화에대한 애국심으로 봐주는 사람도 있었구요
이제는 뭘 만들어도 디워랑 비교가 될것입니다.
이만하면 현상유지는 되겠다 정도인 아이돌스타영화나, 스토리 막장 멜로물,
그냥 스타로 밀어붙히는 영화들은 이제 안녕입니다.
★ 흑풍의검날 (2007-08-04 15:30:03) 추천:37 / 반대:0 IP:61.97.29.25
심형래씨는 장인 그자체..
어느나라 사람이라든 이정도의 정성을 보여주면 존경을 표할겁니다.
저정도의 장인급의 감독분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단 사실만으로도 자랑스럽네요.
아 그리고 횽래횽 오늘 옛날 TV재방송에서 많이 웃었어요
우릴 웃겨주시고 감동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흑풍의검날 (2007-08-04 15:30:15) 추천:3 / 반대:0 IP:61.97.29.25
그리고 디워는 개학전에 보러 가야겠군요.
★ sinsiboy (2007-08-04 15:39:51) 추천:36 / 반대:0 IP:121.162.35.8
싸구려 조폭영화 개그영화 찍고 배우들 TV나와서 개그하고
그럼 그 개그에 웃었던 사람들이 극장와서 무심코 영화 보고
앗싸 성공~!
이렇게 쉽게 먹고살다가.. 아쉽겠죠 ㅎㅎ
twetwe (2007-08-04 15:41:39) 추천:32 / 반대:0 IP:58.77.225.65
비싸고 비주얼만 좋은 배우들도 똥줄이 타겠네요
거품같은 출연료에 들어가던 제작비의 용도가 다른곳에도 쓰여야 하는 영화가
나오기 시작할지도 모르니까요.
★ sinsiboy (2007-08-04 15:41:48) 추천:18 / 반대:0 IP:121.162.35.8
어떤 분야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냉정하고 가차없는 비판의 칼날이 필요합니다
심형래 감독님은 용가리때의 교훈을 철저히 곱씹어 오늘을 이루어냈죠
하지만 충무로에는 죽어야만 정신을 차리겠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 Cool~ (2007-08-04 16:05:21) 추천:65 / 반대:0 IP:121.173.140.129
위 글처럼 경제적 관점으로 본 사설이 있어 펌했습니다.
[경제 초점] ‘심형래 모델’
박정훈 경제부장 입력 : 2007.08.02 22:51 / 수정 : 2007.08.02 23:07
용가리는 컴컴한 밤에만 나타났다. 대낮에 나오면 가짜인 게 대번 표시났기 때문이다. 특수 고무 모형을 뒤집어 쓰고 용가리 연기를 하던 배우는 더위에 헉헉대다 실신하고 말았다. 8년 전 나왔던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는 코미디 같은 에피소드로 더 유명했다.
지금도 심 감독에겐 ‘용가리’ 시절 꼬리표가 달려 다닌다. 그래서 세간의 평가가 더 인색한지 모른다. 새 영화 ‘D-워’는 개봉하기 전부터 논란을 불렀다. “역시 B급”이란 냉소가 나오고, 학력 위조 구설수까지 붙었다.
그러나 연예 가십이 본질일 수는 없다. 먹고사는 데 도움 되느냐로 사물을 보는 경제기자에게 작금의 ‘심형래 논란’은 한가하게 느껴져 참을 수 없다. 심 감독은 한국 경제가 가보지 못한 부(富)의 신천지를 두드리고 있다. 고졸(高卒)이면 어떻고 B급 스토리면 어떻단 말인가.
부의 창출이란 프리즘으로 보면 ‘D-워’는 일대 사건임에 틀림없다. 글로벌 SF(공상과학) 콘텐트 시장에 뛰어든 한국 최초의 시도이기 때문이다. ‘D-워’는 다음달 미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동남아·중국 언저리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중심부를 직격하는 것이다.
그것도 SF인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할리우드가 독식(獨食)하는 SF시장은 한 편에 수조원짜리 승부가 치러지는 거대한 부의 바다다. ‘반지의 제왕’이며 ‘스파이더맨’이 몇십억 달러를 긁어모았다고 할 때마다 기자는 배가 아팠다. 여기에 심 감독이 우리도 좀 갈라먹자고 달려들었다.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가 ‘이야기 혁명’의 패러다임으로 풀어내는 심형래론(論)이 흥미롭다.
“이야기, 즉 꿈과 상상력과 문화 콘텐트를 상품으로 만드는 능력이 부를 지배하는 시대다. 심 감독은 그 심장부에 뛰어든 이야기 전사(戰士)다.”
이야기 산업은 21세기 국부(國富)를 좌우할 새 경제 전쟁터가 됐다. 하지만 한국은 하청(下請)공장 수준에 불과하다.
예컨대 ‘시월애’의 판권이 수출됐다고 박수 쳤으나 실상은 ‘원재료’ 수출이었다. 할리우드는 50만 달러에 대본을 사들여 새 영화(‘레이크 하우스’)로 가공, 4600만 달러를 벌었다.
한국 최대의 흥행작 ‘괴물’조차 원재료로 팔려 나갔다. 고작 60만 달러에 대본만 할리우드에 수출됐을 뿐이다.
반면 ‘D-워’는 미국 전역 1500개 개봉관에서 상영된다. 제조업으로 치면 자기 브랜드의 ‘완제품’을 제값 받고 수출하는 것이다. 한국 자본과 제작진이, 배우·음악·촬영지 같은 미국산(産) ‘부품’을 써서 이야기 완제품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왜 굳이 SF일까. 심 감독이 죽으라고 SF를 고집한 데는 의미심장한 계산이 있었다.
영화 장르 중에서도 SF는 오가는 돈의 단위가 다르다. ‘스타워즈’에서 ‘트랜스포머’까지 글로벌시장을 휩쓰는 흥행 대작은 예외 없이 SF다.
게다가 SF 콘텐트는 무한한 확장성을 지녔다. 게임·애니메이션이며 캐릭터 상품 등으로 무궁무진하게 가치사슬을 확대해갈 수 있다.
요컨대 심 감독은 SF 원천 콘텐트를 쥐고, 글로벌하게 펼쳐지는 부의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서려 한다. SF의 핵심인 특수효과 기술력이 할리우드 못지않다는 평이니 못할 것도 없다.
할리우드가 독점한 ‘SF클럽’에 낄 수만 있다면 ‘심형래 모델’은 새로운 돈 버는 법을 제시할 수 있다. 피로 누적에 시달리는 한국 경제에 ‘벼락처럼 찾아온 축복’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하기야 ‘D-워’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설혹 실패하더라도 기자는 심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겠다. 이야기 전쟁의 원천 기술력을 쥐고 있으니 또 도전하면 된다.
그 말고 어느 누가, SF가 창출해내는 거대한 부의 세계에 도전할 꿈이라도 꾸어 보았나.
dkgkek (2007-08-04 16:27:33) 추천:11 / 반대:1 IP:125.143.17.109
심형래씨만 보면 드는 생각이...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저분처럼 저렇게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을까..
항상 미래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하는 저였지만
심형래씨만 보면 정말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정말 저분처럼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달바라기Ω (2007-08-04 17:04:00) 추천:1 / 반대:0 IP:221.138.226.211
베오베 선약 중..
★ Mr.Nightmare (2007-08-04 17:09:13) 추천:2 / 반대:0 IP:58.141.90.139
추천하지 않을수 없는 글..
신지식인1호라는 칭호가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이란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는 글이군요.
동감 (2007-08-04 18:07:18) 추천:2 / 반대:0 IP:211.112.71.102
오유 생활 5년이 넘은 것 같은데 주먹을 쥐면서 글을 읽기는 처음이군요
★ 안티푸라민 (2007-08-04 18:37:17) 추천:33 / 반대:2 IP:211.212.116.30
자원없는 나라에서 추구해야할 앞으로의 미래산업
- BT: Biology Technology 로서 생명 공학분야
- ET: Environment Technology 로서 환경 공학 분야
- IT: Information Technology 로서 정보통신 분야
- NT: Nano Technology 로서 초정밀 원자세계 분야
- ST :Space Technology 로서 우주항공분야
- CT: Culture Technology 로서 문화관광 컨텐츠 분야
이중에 우리나라가 IT말고 할수 있는게 뭐가있나...
왜 우리나라가 황우석에, 생명공학에 열광했었나 충무로는 모르고 있다.
충무로는 눈으로 하나만 본다. 헐리우드가 어떻게 각각의 나라에 침투하는지.
일본 만화캐릭터들이 어떻게해서 돈을 버는지.
모르고 있다. 아니 아는데도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만 살려고 하는지도 모르지.
영화는 영화 한편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심형래가 누누히 얘기 했지 않은가
용가리라는 캐릭터는 아직도 돈을 벌고 있다.
오늘 700억이면 퀄리티 넘는 영화 100편을 만들고 디워는 70년대 청계천에서 토스트기를 갓조립한거와 같다는 이상한 소리를 짖거리는 이송희일 기사를 봤다.
그럼 왜 좋은 시나리오와 독립영화에서 인정좀 받았다는 이송희일 감독은
겨우 7억도 유치를 못하는가. 아무것도 안하고 신세한탄 하는건가?
카드빚지고 굻어가면서 영화만드는 감독이 널렸다고?????
심형래는 자기가 밤무대 뛰며 돈벌고 700억 투자자 유치하고
안 굶어도 700억유치하는데 왜 그런 허튼짓을 하냐????
굶는게 예술인가?
이송희일 감독은 운동 못하는 선수가 실력을 쌓아서 스폰서를 영입해야하는데
난 스폰서가 없어서 운동을 못하는거다 라고 말하고 있는거와 같은거다.
또한 청계천토스트기 조립을 시작으로 지금 반도체를 반들고 조선업에서 1위를 달리는 기술력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사기를 칠려면 심형래처럼 쳐라.
맨땅에서 700억 투자자들 모은것만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그리고 헐리우드로의 문화 실크로드를 개척한 사람임엔 분명하다.
가만가만 (2007-08-04 21:18:09) 추천:4 / 반대:0 IP:221.162.127.207
위에 경제부 부장 기자가 말한 거처럼 시도한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라
생각됩니다 왜 평론가외 독립영화 나부랭이가 그걸 이해 못하는지
그들을 이해할수없네요..
디워만세 (2007-08-04 23:12:57) 추천:10 / 반대:0 IP:121.153.243.202
팬용 디워 엔딩곡 (아리랑) 입니다. 좋습니다. 대박 나시길...
//aura.iple.com/pages/external/external_movie.asp?ownpnum=14819868&movieseq=5064236
123Ω (2007-08-04 23:27:37) 추천:8 / 반대:2 IP:125.57.68.166
심형래 이유없이 까면 숨진다
★ 엄마밥좀제발 (2007-08-04 23:56:47) 추천:0 / 반대:14 IP:121.133.178.103
반대수 3이상이며 반대수가 추천수의 2배이상 (←버튼을 클릭하시면 리플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눈치없게도..
하악 하악
마스터베이션 하악 하악 (죄송합니다..)
★ メ감자メ (2007-08-05 00:53:19) 추천:19 / 반대:1 IP:124.53.3.21
디워 최고최고!!
난 벌서 극장에서 2번보고
가족들에게 예매까지 다 해줬음!!
그래서 통장이 가벼워졌어요..ㅠ;;
aewrtas (2007-08-05 01:17:14) 추천:2 / 반대:0 IP:125.138.168.215
엄마밥좀제발..
이런애들을 흔히 겁쟁이라고 하죠.
디워만세 (2007-08-05 12:42:43) 추천:3 / 반대:0 IP:121.162.139.103
솔직히 8000원으로 충무로영화 보는 것보다는 연기력이 좋지는 않다고 하지만
CG가 어설프다고 기자들이 X같은 말을하지만
난 그래도 디워는 돈주고 볼거다 이건 애국심이 아니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다
스크린 쿼터는 니들 잘먹고 잘사는 충빠들의 아우성이다
국민은 죽어나는데 천원더 올린다는 이런 X같은 충무로놈들아
니네 영화 안된다고 이런 걸작을 욕하지 마라
조폭영화나 그냥 벗기는 3류 쓰레기같은 충무로영화가
우리나라 영화사업에 무슨 발전을 시켰다고 이렇게 까지 호들갑이냐
칭찬해주라 비록 완벽하다고 하지는 않지만 먼가 어설프다고 하지만
이것은 우리나라의 영화사업에 큰 획을 그었을만한 실로 대단한 일이다
쩝..Ω (2007-08-05 13:04:04) 추천:0 / 반대:0 IP:203.128.174.91
진짜 조폭류 라든가 로멘틱 코미디 같은 영화는 3천원 정도에 보여 줬으면 좋겠다.
이건 뭐 돈 아까워서 보겠나?
디워 나오기 전에도 똑같은 생각 가지고 있었다. sf 영화 같은거 몇백억 몇천억씩 들인 영화하고 몇십억 들인 영화하고 돈은 똑같이 내면서 봐야하니..참나.. 그건 그렇다 치고 그정도 봐줬으면 이제 진짜 영화 같은 영화 만들어야 하지 않나?
봉준호의 괴물정도면 그래도 조금 괜챦긴 하겠다.
ㅂㅂㅂΩ (2007-08-05 21:49:29) 추천:1 / 반대:0 IP:116.47.63.93
이사람아 이음새하나가 천년을 결정하는거여~
엥 여기가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성공이보인다 (2007-08-06 10:08:35) 추천:1 / 반대:0 IP:125.188.42.39
어제 봤는데, 너무 자연스러운 장면이 이어져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보는 내내 흐뭇했다.
우리도 이젠 저렇게 번듯한 영화를 만들수 있다!!!
엔딩때 심형래 감독의 멘트가 올라갈때 눈이 시큰거렸다.
허걱Ω (2007-08-06 19:31:17) 추천:0 / 반대:0 IP:122.254.195.169
심감독이 그냥 경영자였으면 좋았을 것을..
감독은 다른사람에게 맡겼더라면 성공했을텐데./
음... (2007-08-07 02:04:54) 추천:0 / 반대:0 IP:124.49.85.68
심형래감독은 독한것 같아....아무튼 독해야 살아남는다.
엄마Ω (2007-08-07 02:06:48) 추천:0 / 반대:0 IP:124.49.85.68
재밌기만 하더만....꼭 지는 할줄도 모르는 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
독서왕 (2007-08-07 05:14:42) 추천:0 / 반대:0 IP:218.148.124.241
잘 읽고 갑니다.
황철호 (2007-08-08 12:29:36) 추천:0 / 반대:0 IP:121.124.87.87
구구절절 옳으신 말입니다.. 어릴때 일이지만 아버지께서 지방의 조금만한 건설회사를 하셨는데, 한번은 직원들 봉급줄 돈을 가져 오셨는데 마침 집에 쌀이 떨어졌다. 그돈 빼서 쌀사자는 어머니 말씀에 아버지는 한마디로 잘라 버리셨다. 직원들 월급줄 돈이야...우리는 그날 밥을 굶었다. 심형래 감독을 펌하하는 인간들.. 정말 가소롭다..
신지식인 (2007-08-08 14:34:27) 추천:1 / 반대:0 IP:222.239.205.45
옳소...독립영화인지 똥립영화인지 개풀 허접한 영화찍는 나부랭이 감독 조심해라...입이 달렷다고 함부로 놀리면 다친다... 디워 짱!
김지훈 (2007-08-09 01:33:17) 추천:1 / 반대:0 IP:211.171.10.87
디워가 성공하면 언젠가는.....우주전쟁같은 영화를 한국배경으로 볼수있겠지...........우린 다들 심형래씨의 수많은 영상물들을 보고 자랐자나....
더이상 욕하지말자.. 영구는 우리의 우상이였자나...바보같지만 착한마음씨를 가진 영구....
큰일이다 (2007-08-09 18:54:29) 추천:0 / 반대:1 IP:165.194.29.117
한 영화가 등장했을 때 비판도 찬성도 나올 수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어떤 대상에 대해서도 절대 비판해서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비판을 했다는 이유로 바로 심한 욕부터 튀어나오는 이런 세태는 정말 위험하다. 이러한 분위기는 심형래 감독에게도 디워에게도 도움이 안된다. 정말 큰일이다...
어린이관객 (2007-08-11 10:54:06) 추천:0 / 반대:0 IP:211.193.35.116
네티즌이 흥분해서 맹목적으로 지지한다고? 네티즌이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는 중 건전한 비판글에 대해 흥분하는가? 사회의 한축에서 설득력없는 비판을 결집해서 집중포화하니 그에 대항하는것일뿐이다. 네티즌도 디워의 부족한 점을 인정한다. 약점을 능가하는 수많은 장점들이 매장당하는데 화가 날 뿐이다.
디워는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재미있는 영화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겁게 볼수 있는 한국영화가 최근 십년동안 한편이라도 있었는가? 어린이라고해서 교훈적 내용만 필요한게 아니고 스트레스 해소도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극장에서 긴장과 흥분을 부모와 함께 나눌수 있는것도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이걸 해낼수 있는 감독이 심형래 말고 한국에 있을까?
심형래씨가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벌어들인거라고 딴지걸지도 모르지만 그는 오래전부터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항상 노력해왔다. CG발전도 대다한 결과물이지만 나는 어린이들의 재미를 항상 생각하는 그의 모습을 더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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