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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실망이다.

 
저는 빠순이 빠돌이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어째서 스티브 유같은놈이 한국땅에 설수있었는지 신기하군요

양키놈이 와서 돈이나벌어다가 한국에서 잘먹고 잘살았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다시 재개하면 될것이지.

데다가 군대에 좋은호감을 가지고있는(?) 저로써는 그런 말도안되는
병역비리나올때마다 한숨이나오는데
유승준인가 개승준인가 하는 인간이 군대안간다고하니까 이가갈리는군요

저도 학생이어서 군가나 부르면서 하루중에 1/24정도를 보내면서
"군대가면 뭐되나..힘들겠지..그래도가야한다.."
이런허무맹랑한 상상과
"삼사관이라도 가서 대위까지 기어오르자"
이런 엽도적인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마음에 못을 쾅 박는군요...
우리나라는 병역을 싫어하는나라다..라고.

이 우주에서 아예 그런놈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스라엘인가 어느나란가.. 전쟁나면 그나라는 유학갔던사람이든
다른국적 가지고있던사람이든 몽땅 국내로 들어와서 국가수호에 앞장선다는데
우리나라는 도래체 이게뭔지...

저도 어떻게보면 학생이어서 아직 국방의 의무가 없습니다만
성적이 미달되서 사관을 못가서 삼사관 아니 마지못해 육군대라도 가고싶은맘인데
보니까 욕나오고 장난 아니군요..


아 그리고.
소위 빠순이 빠돌이라 불리는 분들.
왜 유승준이 좋은지 한번 정밀하게 대답해주실래요?
뭐 멋있다 반했다 이런말 말고
유승준이가 나 밥사줬다. 키스해줬다. 나 사랑한댔다
이런식으로말입니다.
예를들어 저는 제친구 김찬수 군이 좋다고 이렇게 표현할수있습니다.(사실입니다)

김군은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동기였으며, 금전으로 어려울때 도와주고
머리아플때 숙제도해줬으며, 짜장면을 수도없이 사줬으며..
저에게 심각한 장난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했으며(반격으로..ㅡㅡ;)
같은학교에 들어가서 같은동기라고 떳떳하게 말할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이런식입니다.
이유없이 유승준인가 스티브 유 인가하는 외국인 감싸지마십시요.



2002-01-2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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