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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논란이 없기를 바라며...

 

보면 군에 안가보신 분들은 왜 유승준이를 욕하는지 이해가 안될껍니다...
제가 이글을 쓰기 전에 하나 쓴글이 있습니다...
아마 그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젊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씩은 군을 다녀옵니다...
저또한 그러했고 제동생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 형제 동생 형님들... 모두 군을 다녀왔습니다.....
많게는 4년6개월 적게는 18개월까지...
분명 면제를 받고 싶어 했던 분들도 있었을거고 가려고 노력했던분들도 있었을껍니다ㅏ..
하지만 그들은 분명히 자신의 의무를 다 하고 나왔습니다.....
나이 어린 분들이 군에 갔다온게 자랑이냐고 그러시겠지만 그래두 분명한건 자신의 의무를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겁니다..
2년2개월이라는 시간은 분명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그 시간동안 남자들은 자신의 사회의 모든것들을 잊어버리고 하나의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군인은 군견보다도 못한 대우를 받는다는 사실을....
군인은 군소모품 중에서도 제일 하급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분명한건 그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거나 피하려 하지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겁니다..
그런 그들이 유승준에게 분노를 느끼는 건 당연하다 생각듭니다...
유승준 팬이라고 하시는 분들...
님들의 지금의 느끼는 평화는 그리고 자유는 지금 이시간에도 묵묵히 군대에 있는 형님 오빠들이 그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싸구려 딴따라 를 옹호하려면 하시고 그들을 위해 죽고 싶다면 죽으세요..
그러나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이 바보스럽다고 하지는 말시기 바랍니다....
그 싸구려 딴따라는 당신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줄뿐 아무것도 없는 연기같은 존재지만 군에 다녀온 사람들 그리고 가야할 사람들은 당신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기위해 자신의 황금기를 군에서 보내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배신감에 그를 욕하게 되는거고 그의 거짓말을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낄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그는 인제 미국인입니다....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는 안하겠습니다..
그가 누구였던간에 인제는 잊혀질테니까요..
저 또한 그를 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군에 다녀온 사람들은 욕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경험해야 될지도 모를 일들을 그사람들이 겪어주는 그사람들을 놀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싸구려 딴따라와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애인들이 아무리 우겨도 그들역시 사람일뿐입니다....
사람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정신없이 써나가서 무슨 얘기를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군인으로 이땅을 살아가야 하는 많은 남성들의 얘기를 그리고 그들의 분노를 알아 주셨으면 좋겠단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203.241.146.5 신승호: 짧게 한마디를 덛붙인다면 그가 돌아옴으로서 그의 유승준 팬클럽과 그리고 그를 반대하는 안티 유승준팬들이 부딪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01/29-17:24]
211.49.217.70 이종훈: 멋진 글, 나도공감 [01/30-03:21]
211.228.65.152 김재연: 진짜 공감되는 글이네요^^ (유승준)자신의 의무를 회피하려고 진짜...ㅡ,ㅡ [01/30-22:58]

2002-01-29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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