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1] 우울한 張大煥 청문회 뒷맛
입력 : 2002.08.27 17:3
청문회 이전에 제기됐던 자녀들의 위장전입 같은 도덕성 문제, 재산형성 과정의 불법성 논란, 언론사 경영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그의 사과와 해명은 많은 시청자들이 보기에 민망한 모습이었다.
...................(중략)...............
지난번 장상(張裳) 지명자에 이어 총리인준의 엄격한 기준을 확립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 공직사회의 도덕적 준거(準據)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어떤 정치 현안보다 중요한 일이 돼야 한다.
[조선일보 사설2] 이명박 후보의 위장 전입 시인
입력 : 2007.06.17 22:36
자녀 입학을 위해 저질렀던 위장 전입을 30년 전과 지금의 일반 국민의 상식적 준법 수준에서 판단할 때 여권의 주장처럼 후보 사퇴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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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왜 언론과 싸우는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가 없다.
위에 두 사설 한번 비교해 읽어 보면 모든게 그냥 설명된다.
저런 사악한 신문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언론사 행세하며 1등 신문 소리를 듣고 있다.
(조선일보를 예로 들었지만, 언론의 권력이란 측면에서 한국의 모든 언론이 해당되는 문제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 전 과정에서 우리 언론들이 어떤 식으로 보도했는지 잘 기억해봐라.
어떤 언론도 진실을 얘기하지 않았고, 국민들의 진짜 여론을 전하지 않았다. 이렇게 완벽하게 국민의 여론과 동떨어진 기사와 보도를 내보내는 언론들.
바로 이 언론들이 지금 노무현이 언론탄압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고 게거품 물고 있다.
당신 같으면.... 이런 최악의 언론환경에서 5년 내내 견뎌내고 있는 노무현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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