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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
자유니 어쩌니..
한가지 말하자면 모든일에는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분명 당신도 학교 다니면서 배웠을껍니다..
자유여...
당신이 누리는 그 자유.,..당신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느끼는 그 자유는 부모님이 내주시는 세금과 그리고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젊음을 군이라는 집단속에서 바침으로서 느낄수 있는겁니다....
그런 자유를 그렇게 쉽게 당신의 가치로 만들다니 어이가 없군요...
그는 자유인입니다..
맞습니다...
그는 미국인이구요..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 그는 그렇게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 불거진 건 그가 갑자기 미국을 간게 아닙니다..
미국 시민권을 신청한다는건 그날 신청해서 나오는 그런 주민등록등본같은게 아닙니다...
이미 우리에게 공공연히 군에가겠다고 그러던 시점에 이미 그는 미국행을 결심했던겁니다..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요..
그는 범법을 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법률에는 이중국적에 관한법률이 있습니다..
그 법에 따르면 그는 국적을 결정할수 있는 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군에 가야 하는 신분입니다..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법에는 신검이전에 국적을 결정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미 우리를 오래전부터 속여왔던겁니다...
그가 가족하고 떨어져 살아서 불쌍하다구여..
그가 군에 다녀온 후 미국국적을 신청하면 안나온다구여..
그건 말두 않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그럼 해마다 나가는 이민자들은 어떻게 설명할껍니까.....
미국으로 나가는 많은 예비역들은 어떻게 비자를 발급받고 나갑니까....
단적으로 (전)애이치오티의 토니안은 바보라서 미국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는다고 했겠습니까....
당신의 말도 안되는 말들로 많은사람들이 공조할꺼라구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를 욕하는 사람들을 욕할자격도 없구여..
당신은 군에 다녀오라면 다녀오겠습니까..
저는 군생활을 마쳤고 또한 제동생또한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더 우스운건 저나 제 동생은 허리에 문제가 있음에도 물구하고 현역으로 제대했다는 겁니다..
유승준이 했다는 수술은 아주 우스운 수술이란거 허리에 문제가 있는분들은 다 아십니다..
제 동생은 퇴행성디스크라 수술도 할수 없고 한다해도 몇천만원이 들어가는 힘든 수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제대했다는 겁니다..
그가 잘나서 그렇다구 그러기엔 넘 우습지 안습니까...
그는 음반활동을 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 허리로 공익으로 징병된다는 사실이...
그나마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놈이 그렇게 좋다면 따라가서 살면되지 않겠습니까....
그가 공인이라서 문제가 되는게 무슨 문제냐구여..
무슨 청소년에게 피해가 갔냐구여..
남의 얘기처럼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군에 다녀와야 하는 많은 사람들과 또 군에 다녀온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기들은 그의 행동에 분노할수 밖에 없을껍니다...
한가지 예로 당신이 운영하는 가게가 있다고 칩시다...
거기에 일잘하고 멋진 사람이 있다고 하고...
그사람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옆의 큰가게에서는 인정을 못받다가 당신의 가게로 왔습니다..
그가 너무 잘해서 당신이 돈도 많이주고 좋은 대우를 해줬을 겁니다..
그리고 그는 이런 약속을 하져..
저는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여기를 안떠나겠습니다..
그는 분명 좋겠죠...
근데 어느날 당신이 무슨일이 생겨서 그에게 가게를 맞기려구 할때 그는 도망가버립니다..
돈두 벌만큼 벌었고 그리고 자신의 소속은 옆가게 라구여..
그럼 당신은 모라구 할껍니까.....
그는 옆가게 사람이니까 괜찮아 사람다시 뽑아서 쓰면 되지 그럴껍니까..
이건 아주 단적이 예이고 너무 비약적일지 몰라도 지금 그 딴따라가 한짓은 이거랑 그렇게 틀리지 않을껍니다..
오히려 더 크겠져..
온 국민들을 상대로 한 일이니까요..
좀더 세상을 넣게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글을 쓰고 싶지만 더 써봤자 허공에 소리지르는거 같아 그만쓰겠습니다.
저는 유승준을 욕하지 않습니다..
욕할 가치를 못느끼니까요..
그러나 그를 욕하는 사람들은 욕하지 마세요..
당신이 욕해도 될만큼 바보들은 아니니까요..
그들은 자신의 의무를 다한 사람이거나 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니까요..


61.43.222.72 김영재: ㅡ,.ㅡ;; 백날 써두 이해 몬하는것들에게 머하루 에너지를 낭비 하십니까..걍 빠순이 빠돌이가튼 자식 안 낳으면 되구 안만나믄 됩니다. [02/01-22:27]
218.48.148.209 도관우: 저런여자 걸려서 결혼할까 정말 무섭내요... 에~~휴~~! 저런 여자들 때문에 차만 처자들까지 욕먹는다니깐...ㅡㅡ 나중에 시집가서 집안 말아먹을꺼 걱정되내요..ㅡㅡ [02/02-17:34]

2002-01-30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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