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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삼국지 영걸전 三国志 英傑伝

 

퍼스컴 원작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초월이식된 삼국지 3대 SRPG 시리즈 가운데
첫번째 작품인 영걸전입니다







삼국지 SRPG는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이 제일 유명한데요
그 가운데 영걸전은 제일 기본이 되는 이야기래요



치세
2007-09-10 04:37:27
2581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검둥오리꽥꽥 '12.6.29 12:50 AM 신고
    그래픽은 나쁘지 않지만...
    일단 SFC판을 베이스로 이식한거라 SFC판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유비에게 회복스킬이 생기는 등 다소 난이도는 내려간 것이 보이지만, 전투화면에서 pc98판의 640x400이미지를 그대로 확대해 320x200화면에서 쓰다보니 유닛과 타일 하나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져버렸어요. 맵의 구성과 유닛의 배치는 pc98판과 동일하기 때문에 640x400화면에서 시원하게 보이던 맵이 SFC/GBA판에서는 지나치다싶을만큼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초반에는 그나마 할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넓은 맵이 나오기 때문에 pc98판에 비해 게임진행 자체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심지어 GBA는 SFC보다 화면 크기도 작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구요.

    PS1으로 이식된 공명전, 모리원취전, 직전신장전에서도 전투시 맵의 타일과 유닛의 그래픽 퀄리티가 눈물날 정도로 떨어지는 걸 보면 코에이가 영걸전시리즈의 콘솔이식에 있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가 않네요. (그나마 PS1쪽에선 타일크기가 작아서 게임진행이 원활하긴 합니다) 그나마 GBA에서 세트로 나온 공명전은 전투그래픽까지 일신되었기 때문에 가장 괜찮아보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검둥오리꽥꽥 '12.6.29 1:01 AM 신고
    그리고 난이도가 내려간 대신 총턴수에 따라 엔딩내용이 달라지는 어처구니없는 멀티엔딩시스템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게 SFC판에서 이어진건지, GBA판에서 독창적으로 집어넣은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스토리는 똑같이 진행시키다가(백제성 이후에 느껴지는 영걸전 특유의 희망적인 느낌) 위나라 멸망시키고 한조를 부활시키는 엔딩 막바지에 갑자기 쓰지도 않던 레벨10의 신하에게 암살당한다던가 하면 플레이어의 기분이 참 좋겠지요. 영걸전만큼은 이것대신 pc98판이나 도스판을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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