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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리모두 생각을 달리 해 봅시다.

 

군대 2년 2개월을 가고 자시고를 떠나서....
음 똑같은 새끼들을 쫘악 일렬 횡대로 세워놓고,
어떤 새끼는 60살까지 살아라.
어떤 새끼는 57살하구 10개월만 살아라.
이렇게 생각하면 뉘앙스가 좀 달라지지 않아요?
인생 몇년 사는데 함 2년 2개월로 나눠봐요...
괜히 함부로 엄한소리 나불거렸다간 진짜 열받습니다.
내가 2년여동안 주유소 총잡이만 했어도(그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시간당 2500. 치면 얼마 나오는지 계산해 보라구. 열 안받겠나. 인생에 2년이 실종되는데.
그리고 군대간 것 가지고 여자 애 놓는거 하고 비교하는 년은 입을 확 잡아 찢어버린다.
부모님 임종도 못 지키고 내 앞에서 사망진단서 쥐고 땅바닥에 퍼져서 가슴 쥐어뜯던 전우가 내 앞에서만 네명이었고,(또 되도 않은 짧은 군법지식 가지고 나불거리는 사람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부모가 평소에 아프다가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말이다. 물론 사후에 휴가는 있었지. 하지만 시신 얼굴 쳐다보면 뭐하리오.) 실종됐다가 육개월 후에 목매단 시체로 발견된 전우가 하나 있었지.(육개월 후면 그 모양이 어떨지는 짐작하시구. 그런 걸 보고 아래위가 따로 논다고들 하지.) 총기오발로 대가리 날아간 놈도 옆 부대에 하나 있었고.
애 낳기 싫어? 그럼 낳지 마 씨벌년들아. 단 네 결혼하기 전에 그걸 신랑한텐 알리고....(꽤나 결혼 잘하겠군.)
뭐, 군대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될 거 아니냐고? 좀 안가게 해 주시구려. 씨벌
평소에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을 편견없이 바라보았다면 거짓이 있겠지만, 그들의 이념에 어긋나지 않게 군 생활을 교도소에서 보내는 그들에게 이제야 좀 안타까운 시선이 간다.
씨벌년들아, 니들 헛지랄 할 시간에 한국은 퇴보하고, 미국의 부쉬는 우리나라에 헌 무기 팔아먹을 궁리나 하고 있단 말이다. 좆도.
군대 가는 건 능력없고 대가리 빈 병신들이라고?
네 애비한테 그 소리 해봐라. 너무 바깥세상이 그리워 탈영한 채로 평생을 숨어 지내는 탈영병에게, 그리고 자식 군대 보냈다가 뜯겨진 시체로 돌아오는(군대에서 죽으면 필히 부검을 한다.) 자식을 맞이한 어머니한테 그 소리 해보고, 그녀도 여자니까. 너네하고 마음 촥촥 맞겠네?




211.203.144.23 블랙버드: 구구절절..옳은 말씀이십니다.. 이세상 빠순이들..죄다..팔아넘겨야해..그돈으로 불우이웃도웁시다.. [02/02-07:33]
211.197.178.78 신금호: 빠순이들을...환황녀로 파견합세다...훗후...돈도 벌고. 무기랑 바 [02/05-12:09]
211.197.178.78 신금호: 꿔도 되고...일석이조라~ [02/05-12:09]
211.197.178.78 신금호: 아차..환향녀임..오타~ [02/05-12:10]

붉은시월
2002-02-02 00:41:13
734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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