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들은 수사권이 있는 건가요?
KT 직원이 회사를 방문하여 공유기를 쓰고 있는지, 공유기에 PC가 몇 대를 붙어 있는지 실사를 하고있습니다.
무슨 법에 의해서 KT 직원이 수사권을 갖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은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KT는 소비자가 공유기를 사용하면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KT직원들은 남의 회사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PC 대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KT 직원입니다.
멀쩡한 국민들을 범죄인 취급하는 KT 직원들의 위세가 당당합니다.
고객을 협박해서 매출을 올리려 하는 KT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대한민국의 IT산업과 KT의 미래를 위해서 공유기 재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미래에도 KT가 잘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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