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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의 비뚤어진 자식사랑

 
나경원의 삐뚤어진 자식사랑

김경준의 노모가 자식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한국에 왔다.

김경준의 죄의 유무를 떠나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 누구든 더한 고통도 감수할거라 생각한다.

 

김경준의 어머니도 마찬가지 였으리라...

고달픈 이민생활에도 아들 딸을 명문대학 보내고 최고의 엘리트로 성장시켰으니

어쩌면 한때는 참으로 장한 부모로 인정받았을 것이다.

 

그런 어머니를 나경원이 오늘 '삐뚤어진 자식사랑'이라

빈정거리는 논평을 보았다.

 

참으로 내가 죄스러워 몸둘 바를 모르겠다.

 

나경원씨 아이는 장애인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나경원씨는 그 아이를 장애인 취급하는가...

 

부모의 마음은 그 자식이 무엇이건 간에 소중한 것이다.

부모의 마음을 간악하게 선거판 삐기질로 선동하여 삐뚤어진 자식사랑이라 평하는

당신은 이미 정치인으로서도 한 개인으로서도 실패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의 애닮음을 짓밟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한나라당이 집권하고자 하는

마음이고 이명박의 국민에 대한 마음이드냐!...(내가 잠시 흥분했다)

 

당신이 고시공부때문에 국어공부와 인생의 진실과 삶에 대한 공부를 못한

모양이니 내가 오늘 시간을 내어 가르쳐 주겠다.

삐뚤어진 자식사랑이란 어려움에 빠진 자식을 위해 늙은 몸을 이끌고

자식에게 달려오는 어머니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을 이용해 자식을 위장전입, 위장취업 시키고...

권력을 이용해 자식에게 특혜를 주는 이런 사람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잘 보고 배우거라!



이것이 삐뚤어진 자식사랑이다!


추가로 한가지 더 가르쳐 줄까?...

딴에는 국회의원에다 대변인이라 김경준 어머니 비난하면

뭔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겠지만

 

국민의 정서를 자극하면 니들에게 속고있는

시골에 계신 묻지마 이명박 층이 무너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해라...



2007-11-26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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