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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으로 씁쓸하네요.

 

아랫분들은 그래도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ㅋㅋㅋ! 저는 12월 18일부터 1월 말까지 전혀 인터넷을 사용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케이블모뎀 거의 꺼놓구 겜방과 여친집에서 컴을 이용했져.
중간마다 몇번을 장애신고하고 a/s해준다는 야간상담원의 약속을 받고, 기다렸지만, 전혀 기사는 커녕 전화한통화도 없더군요. 헐헐~
(아마 이 글을 보는 샤크직원을 그러겠죠. 전화를 했었는데, 핸드폰이 꺼져있었다 아니면 자택 및 휴대폰 모두 미수신 상태였다...등등)
암튼 그래서 마지막 통화시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야간상담원 曰, "서비스 불만족이기때문에 위약금은 청구되지 않는다. 또한 동작 지역은 선로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a/s조치를 취하더라도 나아지는 것이 없을것이다. 정말 죄송합니다."
엄청 화라도 내고 싶었지만, 야간상담원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들도 돈받고 일하지만 그들도 결국은 자사 및 타사의 인터넷서비스를 받고 있는 같은 입장일텐데... 헐헐~
미사용으로 인한 요금의 청구에 대해서는 요금확정뒤에 재차 컴플레인 아니 민원제기토록 하라더군요.
그런데... 헐헐~
오늘 밤에 지금 제가 집에 들어와보니 케이블모뎀 status램프에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참 문제내요...
요금을 신비로에서 어떻게 정산을 해줄지......

참고로 전에는 동작지역이 케이블TV사에서 관할했었는데...
그쪽 서비스는 이렇더라구요.
만약 접속이 예정없이 끊겼을 경우에는 추후에 전화로, 반드시는 아니지만, 가끔씩 아웃바운드 상담원이 연락을 주더라구여.
서비스가 부족해서 죄송하다구...

휴우~ 샤크에도 아웃바운드 상담원-근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이, 이럴때 전화한통화라도 해주면서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만 몇마디 해준다면, 화가난 고객들의 마음을 조금더 누그러뜨릴수 있을텐데... 참으로 아쉽더군요...

암튼 내일은 요금에 대한 컴플레인을 어떻게 제기해야 할지 참으로 갑갑합니다. 그냥 시키는데로 해야만 하는 상담원들과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지금도 대문밖에는 각사들의 고객모시기에 급급한 본사와 대행업체들의 경품 제공등의 전단이 뿌려져 있고......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고객들의 불만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있고......

참으로 서글픈 현실입니다.

고객들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임직원들 밑에서 일하시는 인바운드 상담원들이 참으로 존경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헐헐~~~



211.191.249.142 신재국: 지금 요금고지서보니까 요금조정은 제대로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02/04-01:35]
61.248.68.233 문승배: 샤크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isp 의 서글픈 현실이지요.. 좀 고쳐졌으면 하는데 그게 쉽진 않겠지요.. [02/06-14:56]

2002-02-04 01:22:10
60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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