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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에 대한 공개질의서

 

검찰이 수사에서 누락시킨 9가지 증거


1. 2000년 당시 이명박 인터뷰

이명박 후보가 2000년 당시 자신이 자랑하듯 떠벌린 각종 인터뷰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한 수사는 전혀 없었다. 월간중앙 윤모 차장이 당시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었다고 재차 확인했음에도 검찰은 수사하지 않았다.

2. 이명박이 사용한 명함

다른 사람의 회사를 자신의 명함에 써 넣고 다니면 사기꾼이다.

처음에는 본적도 없다고 하다가 이장춘 전 대사의 증언이 나오자 자신의 사무실에 있는 걸 그냥 가져갔다고 거짓말을 했다. '영포빌딩' 이명박 사무실에 왜 본적도 없는 BBK 명함이 있겠는가? 명함을 받은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는데도 검찰은 진술을 듣지 않았다.

3. eBANK-korea 및 MAF 홍보책자

LKE 뱅크에서 근무한 이명박 최측근 이진영은 미 검찰과의 진술에서 홍보책자를 만들기 위해 BBK 직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으며, 회사 홍보책자가 맞다고 진술했음에도 검찰은 이에 대한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4. 공단선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명박 약력

이명박 후보가 eBANK-korea 회장 약력을 사용했다는 증거로 최근까지 '공단선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었으며, 당시 기도회에 그 약력을 가지고 강사로도 참여했음이 확인되었는데 검찰은 수사하지 않았다.

5. 하나은행 투자 품의서 및 하나은행과 LKE 사이에 교환된 이메일 등

700억 대의 펀드를 운영하는 BBK를 100% 소유하고 있다는 검토보고서는 얼마 전 공개된 LKE와 하나은행 사이에 주고받은 문서로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이는 김경준이 단독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결과보고서까지 만들어 가면서 '김백준'의 책임하에 진행된 것임이 밝혀졌음에도 검찰은 김경준 단독 조작이라고 밝히고 있다.

6. BBK, LKE, EBK에 사용된 동일한 정관내용

하나은행 5억 투자는 BBK 투자유치가 아닌 LKE 투자유치를 위한 것인데 굳이 BBK 정관을 김경준 본인에게 불리하게 조작을 해 하나은행 측에 제공했다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7. (주)심텍의 이명박 부동산 가압류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

심텍의 이명박 후보 부동산 가압류 소송은 더 이상 논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결한 것이다. 법원이 판결한 내용을 검찰이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슨 말인가? 진술도 필요 없이 관련 자료만 한번 보면 될 것을 검찰은 애써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8. 김백준에 대한 BBK 급여명세서

김백준이 부회장 직책으로 BBK에서 급여를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음에도 BBK와 이명박 후보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김백준이 받은 급여에 대해 무슨 명목이었는지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9. 교보생명 사장 '영진' 때 보낸 BBK 부회장 김백준 명의의 화환

교보생명은 BBK가 투자를 유치하려 했던 회사 중 하나이다. 투자를 유치하려는 회사의 공식 행사에 거짓 명의의 화환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시 BBK 직원들도 김백준을 부회장으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검찰이 이 부분에 대해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명박 후보를 감추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검찰은 2002년 부실수사에 이어 또다시 진실을 숨기고 있다. 9가지 의혹에 대해 수사하지 않은 이유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밝혀라.



2007-12-05 23:43:48
66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먹쥐고살자 '07.12.6 8:09 PM 신고
    요즘 힘드시지요?
    전 같지않지요? 이런글 올라오면 똥파리처럼 달아붙어 촛불시위하자고 댓글 엄청달렸는데
    대신댓글 하나 달아줄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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