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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칵테일 이론

 

첫 번째 단계는 주가가 한동안 약세를 보이며 아무도 주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보지 않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칵테일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펀드매니저’라고 밝히면 다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곤 물러나 다른 사람들(예를 들어 치과의사나 영화배우)에게로 가버립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펀드매니저와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영화배우 등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면 이는 장세가 조만간 반전될 것이라는 징조라고 합니다. 바로 이때가 주식을 서서히 매수해야할 시점인 것이죠.

두 번째 단계에선 사람들이 피터 린치의 직업을 알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른 곳으로 갑니다. 그는 이 시점이 주가가 바닥에서 15% 정도 상승해 있을 때라고 분석했습니다. 대부분 주식에 대해 거의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세 번째 단계에서는 일단의 사람들(영화배우나 치과의사 마저)이 그를 둘러쌉니다. 어떤 주식이 좋은지를 묻고 주가가 얼마나 더 오를지 관심을 갖습니다. 이는 주가가 바닥에서 30% 이상 올라가 있을 때입니다. 파티에 참석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네 번째는 파티 참석자 전부가 자기가 보유한 종목에 대해 크게 떠들고, 누구는 얼마를 투자해 얼마를 벌었다더라, 식의 신화가 부펄려지는 단계입니다. 모두가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자기 주식을 자랑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주식을 사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때는 상투의 징후며 곡 증시는 곧 하락할 것이라고 피터 린치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삿갓
2007-12-07 0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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