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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과 현재, 앞으로 다가올 시간...

 
김영삼 정부시절 수 많은 어이없는 재앙을 목격했습니다.
철도가 끊어지고,
도심지에서 가스가 폭발하고,
다리가 끊어지고,
항공기가 추락하고,
여객선이 침몰하고,
심지어는 백화점이 붕괴하기도 했습니다.

김영삼과 만나기로 했던 김일성이 죽는 것을 보며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기가 너무 세서 나라 망하게 하겠다고.
결국 나라가 망했지요.ㅠㅠ(IMF)

참여정부에서는 말도 탈도 많았지만 그동안 이렇다할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판 정권이 바뀌려는 찰나 어이없는 대형사고가 터졌습니다.
총기 탈취사건도 마찬가지고요.

저의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다음 정부에서 대형사고를 칠 전조 아닌가요?"

무슨 일에는 반드시 징조가 있다던데.
아직 표충사비는 땀을 흘리지 않았다니 안심이긴 한데 걱정입니다.ㅠㅠ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남북전쟁을 경험했고,
권위주의 독재에 억눌려 왔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그 시절을 추억쯤으로 생각하는 국민.ㅠㅠ

다시 망해도 이상 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정말 걱정입니다.ㅠㅠ

2007-12-11 12:55:11
71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행복한 바보 곰 '07.12.28 1:35 AM 신고
    그러게요.
    다시 망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죠.
    아직도 일본이 우리의 근대화 시켜주어서 우리가 이렇게 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젠 누구에게 먹혀서 개고생을 해야 정신을 차릴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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