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를(대표적인) 통해 좀비를 보았으며 알게되었다.중국에는 강시라는게 있다

근데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잇을까?내몸에 좀비균이 잇다면 믿을수 있을까? 만성이 된 병은 모두가 좀비이다.

감기부터 무좀까지 ...이들은 죽여도 되살아난다 그것은 이들이 죽기 전 정상세포에 최면을 걸어 동일한 조건이 되면 정상세포를 좁비세포로 만들어 버리도록...마치 영화에서 좀비들이 다죽고 한마리 남았을때 어느 주인공을 물듯이...

문제는 이 병균의 시작이 언제부터 였는가 이다.

아메리카에는 원래 감기란 좀비세균이 없엇다고 한다. 그런데 유럽인들이 넘어들면서 퍼졌다고...

그럼 다른것들은 ?결국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배양한 세군이란게 확실하다란거다.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병들은 좀비화 되지않는다. 그냥 소멸될뿐....심지어 역병이란것도 그 지역만 방어하면 된다.즉 그병균이 퍼지지 않도록 막기만하면 더이상 전이되지않는다는것이다.그리고 사라지는것이다.

그런데 만성화되는것들은 숙주가 사라져도 동일숙주가 아니어도 조건이 같은 환경에놓이면 그 어떤 숙주에게서 라도 재생된다는 것이다.자연에는 이런것이 존재할수없다

그것은 자연이 만들어낸것은 다양성이 기본이기 때문이다.100억이넘는 인간일지라도 심지어 쌍둥이일지라도 자연이 만든건 완전동일화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그럼 왜 ?이런 좀비세균을 인공적으로 만들었을까?그것은 효율적 통제라는 것에잇다. 사람을 통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어떤 만성화 되는 것에 노출 시키는 것이다.

만성이되면 둔해지고 알면서도 스스로는 통제 할 수 없기 때문이다.즉 통제를 당해야 비로소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는것이다.예수도 부처도 성인들 모두가 이런 만성화 되는것이 두려워 자신을 상징화 하여 숭배하는걸 금지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만성화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은 특이한 형태로 종교화 시키고 숭배하게 된다.

즉 이들 성인들도 결국 실패하였든 것이다.심지어 이제는 최고 권력자들이 통제하고 통제되는걸 즐기는 세상으로 만들어가고있다.

지구에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좀비화 되고잇는데 아무도 알지못한다.그것은 이미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다.아니 오히려 인간의 적응능력이 좀비균을 뛰어넘어버렸기 때문이다.그래서 좀비가 오히려 인간에 동화되어가고있다. 만성화 되는것을즐기며 기꺼이 모든것에 노출되 향유하고있다.옆에서 누가죽어도 누가 소리쳐도 다른나라에서 누군가 굶어죽어도 단순히 이벤트로 도우러갈뿐이다. 그리고 말한다 난지금 그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그러면서 이미 만성화 되어버린 어떤것을 향해 미치도록 달려간다 주위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오로지 그것을 향해 달려갈뿐...그리고 스스로 만족해하고 더만족해지기위해 더더욱 온갖 못된짓을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말한다 살기위해 어쩔수없다고.. 그리고 다른주위사람들도 좀비로 만든다 아부하고 치졸한행위를 해서 자신처럼되라고...책에서 배운 온갖훌륭한 말들도 이들에겐 그저 도구일뿐이다 다른이들을 좀비화시키는...그래서 단체화하고 다른단체와 물어뜯고 독창적이며 창의적인존제들은 도퇴시키거나 동화시키는것 둘중하나를 하게만들며 이도저도 아닌자들에겐 도구화시켜 가장밑바닥인생을살도록 만든다. 그리고는 어쩔수없어 저들은 저렇게 살아가는거야 라고 말한다.

월드컵이후 우리나라는 극도의 빠른속도로 좀비화 되어가고있다.선거가 그대표적이며 국회의원들의 아귀다툼이그러하다.

이번선거에서 그나마 두려워 기권한자들은  사회의 소외된자들이 대부분일것이다. 최소한 정상적인인간이 되길 바라는사람들이며 만성화를 두려워하는사람들이다.

그러나 눈을씻고 들여다보라 참여한자들의 행위들을 정상인가?정상으로 보이는가?50% 참여에 좀비화된사람들의 단합대회를...

그들은 모두가 스스로의 이권을 향해 더 정확히 해석하자면 만성화된 그들만의 잇속을 위해 뭉쳐져 있는게 보일것이다.

그들에게 국가나 국민은 자신들뿐이며 그무리에 속한 이들만 국민이며 보호 받을 권리가 주어진다고 믿고있다.또 한 이런 세균을 특별배양하는곳이 다름아닌 대기업들이다.

소위 지구상에 존재하는 글로벌기업이라는 것인데  돈되는일은 뭐든지 해야한다고 가르친다.심지어 광고와 지상파 공중파 모든매체를 동원해 세뇌하고 좀비화시킨다.

자신을 들여다 보고싶으면 발에 있는 무좀을 보라. 감기를 보라.만성화된 병을 보라 .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헤쳐 나와야 참된 인류로 그듭나게 된다.

세상의 모든것은 파(파동,물결,소리,빛)이다. 머리가 무겁고 동화되는 느낌이며,감각이 둔해지거나 단체에 휩쓸려 몹쓸짓을할때 호흡을하고 몸속의 기운을 뱉어내어 파를 만들라 어떤소리도 좋으니 외부로 크게 외쳐라 그리하면 균들은 잠시나마 사라질것이다.

그리고 뒤로돌아 뛰어라 스스로가 쉴수있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