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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변한다는 것만은 변하지 않는다.

 

미래사회 변화의 큰 흐름, 박영숙 기고문(조선일보)

 

인간의 하루의 생각 중 95%가 미래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밥은 무엇을 먹지, 저녁엔 무얼 하지, 내일은 어딜 갈까, 내년에는 어떻게 될까 등 미래사고가 대부분이지만 미래에 대한 연구보다 과거에 대한 연구가 많다. 농경시대5천년 산업시대200년 정보화시대 50년, 시대변화가 빨라지면서 인간은 미래공부를 시작하였다. 미래는 그래서 분명 뜨는 사업이다. 모든 면에서 5년 후에 다가올 후기정보화시대는 미래예측이 최대미래산업이 된다.

 

25년 전 정부교육프로그램으로 처음으로 미래전문가들을 만났을 때 나도 그들을 믿지 않았다. 미치광이나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웃었고 밥 먹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라고 치부하였다. 25년 전에 PC, 인터넷, 이메일도 없었을 때 미래전문가들은 20년 후면, 많은 사람들이 쓴 글을 어떤 네트워크 상에 올려(online) 추려서(sort) 원하는 글만 공짜로 읽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개개인은 자신의 글들을 서재 속에 꼭꼭 감추어 둘 텐데 하나님도 아닌 당신이 무슨 수로 글들을 꺼내 공짜로 읽어볼 수 있느냐”고 반문하였다. 그것이 지금의 인터넷 www 이며 검색이다. 그때 그들은 무선전화, 핸드폰도 점쳤지만 믿는 사람이 별반 없었다. 그들은 또 유럽공동체가 뜬다고 하였다. 영국대사관 공보관이던 나는 100년 전쟁 30년 전쟁 십자군전쟁 장미전쟁 등 수천 년간 싸워온 원수 지간인 영국 독일 프랑스가 무슨 수로 하나가 되냐고 비웃었다. 지금 그들은 단일통화까지 사용 중이다. 그들은 또 무역이 급속히 늘어나 모종의 국제질서, 즉 교역의 규칙이 필요하게 된다고 하였다. 누가 그런 강력한 힘을 가지고 규칙을 정할 수가 있겠냐고 비웃었지만 지금 WTO가 떠서 사실상 UN보다도 더 강력하다.

 

40년 전 나온 유엔미래포럼 제롬 글렌이 발표한 미래의 공식은 농경시대에는 식량과 자원을 팔았고 산업시대는 기계를 팔았고 정보화시대는 정보서비스를 판다고 하였다. 나에게 떡복이 오뎅을 사면 서비스는 공짜라는 개념이었는데 어떻게 서비스를 팔아 국가를 운영하느냐고 크게 비웃었다. 이미 MS 구글 아마존 이베이 와이키피디아, IBM 시스코 등이 정보서비스를 팔면서 10대기업으로 뜬 것이다. 그들은 또 농경시대 5000년간은 종교가 권력을 가지고, 산업시대 200년 동안은 국민국가(national state)가, 정보화시대 50년간은 기업이 권력을 가진다고 하였다. 국가가 모든 권력의 원천이며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었지만 지금 어떤 국가의 힘은 다국적, 대기업의 권력보다 못한 나라가 많다. 정보화시대는 수명을 다해 2010년경에는 후기정보화시대로 간다고 한다. 후기정보화시대는 종교도 국가도 대기업도 아닌 개개인이 권력을 가진단다. 개개인이 댓글 달고 1인 시위하고 아웃소싱, 오픈 소스로 혼자 움직이는 1인 회사, 1인 매체가 되어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하였다.

 

1. 국가 사회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정보지식공유화로 힘을 받은 개개인은 국가지도자나 정치인을 우습게 보고 나보다 더 잘나지도 않은 저 사람이 왜 저곳에 가 있는지 반문한다. 이메일, 인터넷, 휴대폰, 블로그, 아이팟, 팟 캐스팅이란 무기를 가지면서 각자가 너무 똑똑하고 잘나서 아무리 돌아보아도 자신보다 잘 난 사람이 안 보인다. 정치영웅이 사라지고 개개인들이 힘을 합쳐 지식을 만들고 기사 쓰고 보도하는 등 유튜브, 위키피디아, 마이스페이스 등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스스로 지식을 만들고 정제, 자정 하는 노력을 한다. 타임즈지가 2006년 “올해의 인물”에 지구촌 보통사람들 You를 선정했다.

 

사람들은 노무현대통령 이후 좀 힘 있는 대통령, 존경할 만한 대통령을 기대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 대선주자 중 1, 2위를 하는 이명박 박근혜 또는 그 누가 와도 그들의 인기는 일순간일 뿐이라고 “미래공식”이 말한다. ‘어느 한순간 “어? 이게 아니잖아. 이이도 별거 아니네!”라고 또다시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 한단다. 미래의 권력은 국가도 기업도 아닌 개개인이 가지며 개개인은 지도층을 아무리 뜯어봐도 자신보다 잘난 이유를 발견할 수 없어 존경치 않는다. 이런 현상은 지구촌현상으로 40대기수로 혜성처럼 나타났던 토니 블레어도 내년이면 쫓겨나고, 태국의 탁신, 대만의 천수이벤도 날아갔고, 조지 부시 또한 다음 번 기약이 힘들어보인다. 미래사회는 지도자 없는 지도력(leadership without leaders)으로 간다고 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나 사회봉사 등 사회에 헌신하는 지도자들을 존경한다고 한다.

 

이를 영국문화원2020보고서는 대의민주주의 200년 역사가 수명을 다하고 신 직접민주주의, 전자민주주의, 디지털 민주주의가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윌리엄 할랄 조지 워싱턴대학교 공학박사는 15년 전부터 Techcast를 연구하여 부상기술을 분석하는데, 지구촌 전자투표보편화를 2014년으로 보았다. 전자투표는 여론수렴 기술인데, 인터넷 핸드폰으로 여론수렴이 가능하면 아날로그인 국회의원이 주민들에게 입으로 여론을 물어 볼 이유가 없어진다. 개개인의 너무나 다양한 관심도 너무나 다양한 가치관을 한 사람의 대변인 즉 국회의원이 대변할 수도 없으며, 국민은 국회의원이 자신을 대변한다고 믿지 않는다. 잡지 포린팔러시 2005년 9-10월 호에는 정당정치 소멸을 2040으로 짚었다. 정치인의 소멸도 그때쯤이라고 한다.

 

지구촌은 하나로 통합되고있다. 짐 데이토에 의하면, 사냥과 자연에서 식량을 구하던 시절에는 지도자가 없었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현명했지만 젊은이들이 사냥을 더 잘하여 각자의 역할이 있었다. 5000여년 전 농경시대가 시작되면서, 사회 엘리트, 문명이 생기면서 지도층이 생겼다. 지도층의 힘은 글자 즉 선지자의 말을 글자로 받아 적은 책 보유 즉 지도층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하층계급을 가르치면서 지도자가 되었다. 사회가 책에 적힌 데로 삶을 구현하면서 정치적인 리더들이 지식을 세습이나 전통에 의해 전수 받았다. 산업시대에는 하류 계급인 농민 상공인들이 부상하면서 산업사회를 운영할 국가를 키웠다. 경제가 최우선이 된 세상은 인류는 처음 경험 중이지만 이 시대가 곧 끝이 나고 미래사회는 또다시 자유시민중심, 국가가 힘이 빠지고 개개인의 자유가 최우선시되는 시대가 온다. 왕권을 가진 사람들이 국민국가에 끝까지 저항했듯이 산업시대를 이끌어가던 국가나 권력층, 대기업은 미래의 개개인중심사회의 도래에 끝까지 저항하게 된다. 이미 미래 트렌드는 개개인중심사회로 가고있으며 개개인의 이미지중심사회 문화이미지 즉 꿈을 파는 사회로 가고있다. 국가의 권위가 사라지며 국가지도자의 말을 듣지않고 국민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야 할 당국이 사라지는 시대가 20-30년 후에 온다. 이미 지구공화국의 창설에 열을 올리는 기구들이 많다. 100년 이후에는 지구촌통합정부 탄생한다고 본다. 세계2차대전후에서 1980년까지 다양한 집단과 기구에서 지구정부구성에 열을 올렸고 “세계질서모델 프로젝트” 같은 것이 떠서 지구촌 글로벌정부의 모델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그러나 1980년에서 2000년까지는 글로벌정부이야기가 쑥 들어가고 글로벌이코노미가 떴다. 모든 국가들이 경제에 매달렸고 경제블록이 형성되고 새 공공운영(NPM) 즉 ‘기업정부’라는 모델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다시금 지구공화국 지구촌통합 이야기가 나오고있다.

 

2. 부동산 거품 빠진다.

인구자연감소, 소유아닌 접속, 서비스산업시대 인구 수시이동 주택은 짐, 지구촌시대FTA경제통합으로 부동산값 평준화, 고실업정착으로 비정규 임시직 정부지원 임대주택선호, 가족구조변화 독신증가 한 장소 정착보다 지구촌 자유 추구, 노인인구 자식부양에서 국가부양 집팔아 자녀지원개념 소멸 등이 이유다. 

 

 

미래사회는 소유보다 접속을 선호한다. 미국의 주택보급율은 60%에서 50%대로 감소하고있으며, 주택은 인간에게 짐이 되고있다. 서구에서는 부동산대책을 내 놓으면서 미래사회모습을 국민설득 용으로 제시한다. 즉 부동산문제는 저출산 인구감소로 서구 대도시가 대부분 공동화 중이며 부동산거품은 한국도2009년 인구자연감소가 시작되면 거품이 빠진다. 미래사회 변화를 국민에게 알려주면, 국민들이 집단 부동산신경증(노이로제)에 걸리지 않는다. 각국은 미래사회에 대한 국민준비를 시킨다. 대부분의 사회갈등의 정책대안이나 치유법을 미래사회변화에서 찾는다. 세계 약 30여개국이 국가미래기획원 국가미래위원회를 만들어 상시 미래사회를 예측하여 국민에게 미래준비를 시키고 있다. 미래사회변화를 모르면 정부정책은 국민설득 실패로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인구감소로 부동산수요가 준다. 미래 지구촌 인구는 유엔미래포럼(www.acunu.org)에 의하면 2006년 현재 65억, 2015년에 72억, 2050년 89억, 2100년 60억, 2150년 36억으로 감소한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2차 대전 이후에 베비붐이 인 이후 1960년대이후 출산율 감소가 시작되어, 1970년에 2명이하고 떨어져 한번 감소한 출산율은 절대로 올라가지 않음을 영국정부보고서2030이 증명하였다. 모든 저 출산국가가 지난 35년간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출산장려정책을 폈지만 0.2정도의 유동성이 있을 뿐이었다. 2050이 되면 미국은 멕시칸 라틴계가 접수하고, 유럽은 아프리카 아랍인들이 접수한다고 한다. 백인문명은 곧 수명을 다한다. 100년 전 지구촌인구의 50%가 백인이었지만, 2005년 현재 현재 20%, 2050년에는 2%로 준다고 한다. 서구문명의 소멸과 아시아문명시대가 오며, 공동화 된 유럽, 서구로 아시아인들이 몰려간다. 한국의 출산율이 1.10으로 지속되고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할 경우 2800년에 '한국인'이 사라진다는 인구예측통계가 있다. 일본의 경우, '총인구 장래추계'에서 출산율 1.29 상태가 계속되고 이민 등 국제간 인구이동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3300년에는 마지막 일본인이 숨을 거둔다고 일본정부가 2006년 1월 2일 발표했다. 한국의 출산율을 1.10으로 넣고 시뮬레이션 해보면, 인구자연감소가 2015년부터 나타나며, 2040년부터 인구예측 포물선이 급강하한다. 2005년 4800만이 2050년 3400만, 2070년에는 현 인구 절반, 2100년 천만, 2150년 290만, 2200년 80만, 2250년 20만, 2300년 6만 명이다. 사실을 더욱 악화시킬 2가지 변수는 한국여성개발원 조사에서 반드시 아이를 낳겠다는 가임여성이 2003년 56%(출산율 1.19)에서 2005년에는 23.4%으로 급락하며, 세계 유일의 해외조기유학의 급상승세가 있다.

 

캠핑하면서 집을 짓지않고 친다. 사냥하던 원시시대는 평균수명이 18세 여서 나뭇잎으로 집을 지어도 충분히 살 수 있었다. 농경시대는 흙 집을 지어 평균수명 25세정도는 충분히 쓸수 있었다. 농경시대 후반에 주택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평균수명이 35세정도 여서 30년 살 수 있는 나무나 돌집을 짓게 되었다. 미래사회의 평균수명은 2030년에 100세 가 되면서, 인간은 어차피 100년을 한 집에서 살지 못하고 수리 없이 살 수도 없어 소유가아닌 접속으로 이동성에 대비한다고 한다. 이동성강화로 지구촌 모든 인구가 돌아다니며 신집시 문화가 유럽에 도래했다. 영국의 아키그램(Archigram)이란 건설그룹은 이미 10년 후에는 대형콘크리트빌딩 들이 서서히 사라지며 100년 이상 인간이 살 수 있는 공간건설이 힘들어 아예 빌딩이 없는 사회로 간다고예측한다. 하와이대학교에서 한 건축학자의 미래주택트렌드 논문에서 발표된 “제2의 피부(2nd Skin)”라 불리는 미래주택은 콘크리트빌딩이 아닌 백 팩이다. 미래사회는 곳곳에 정부가 만들어 둔 전기, 수도가 설치된 캠핑그라운드 천지가 되면서 사람들은 아주 튼튼하면서 따뜻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텐트를 친고 약간의 전기세 물세를 내면서 살게 된다. 젊은 세대가 저 출산이어서 가능하기도하 지만 반대로 이동성 향상을 위해 저출산이 된다. 유럽의 집시들은 방학이 된 학교건물에 수백 명이 몰려와 거주하다가 떠나곤 하는데, 이러한 유목사회가 재도래 한다. 제품도 프로슈머로 스스로 만들고 소비하듯이, 집도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곳에 텐트를 치고 스스로 소비하고 이동한다.

 

서비스산업종사로 이동이 잦아 집 소유가 짐이다. 2004년 호주노동연합에서 발표한 자료는 지난 10년간 호주에서 창출된 일자리의 90%가 비정규직 임시직이었다. 호주정부발표는 10-15년 후에는 평균 29-40개의 직장을 가지며 그것도 5개 산업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기계화 자동화로 일자리는 감소하고 특히 제조업이 2020년 인구가 19억이 되는 중국 17억이 되는 인도, 동남아 특히 16억이 되는 아프리카로 넘어간다고 한다. 미국인 88%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며 2010년에 거의 대부분의 미국인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게 된다는 예측이 있다. 서비스산업구조가 되면, 대부분 24시간오픈 시스템으로 가기 때문에, 서비스 종사자들이 일터에서 가까운 곳으로 손쉽게 이동하기를 희망하게 된다. 미래사회는 독신주의 다양한 해체가정으로 인해, 단독 원룸 등 큰 집보다 소형 집이 트렌드가 될 것이며, 특히 대규모 캠핑장에서 전기나 에너지 가사일을 공동으로 하고, 텐트로 옮겨다니는 새로운 집시형 삶이 찾아온다고 한다.

 

가족구조 변화가 급속히 진행, 소유대신 다양한 임시주택 공동공간에 접속한다. 종래의 핵가족 즉 엄마 아빠, 딸 아들 4명의 구조가 일자리가 없어 여러 도시를 전전긍긍하는 부모들 대신, 건강한 조부모가 아이들을 돌보는 조부모 가정이 늘어나며, 혼인율이 이미 선진국에서 25%로 내려가서 결혼하지 않고 독신가정이 늘고, 한 부모 가정, 조부모가정, 동성애가정, 공동체가정, 로봇도우미 가정, 친구공동체가정 등 다양한 가족구조가 형성된다. 이러한 가족구조는 단독주택이나 원룸 등 편리하고 손쉽게 이동가능하며 손쉽게 처분 가능한 주택이나 월세 등 접속을 원한다. 잠시 사용하는 것에 만족하지 소유하여 세금내고 수리 보존하는 것을 짐이라 믿으며 세금 때문에 부동산재테크가 수명을 다한다. 친구들과 파티를 많이 하며, 재택근무로 일터에서의 파티보다 친구들끼리 게임이나 놀이를 위해 만나는 등, 공동공간은 늘어난다.

 

FTA로 부동산가격평준화가 온다. 유럽이 통합되면서 단일통화를 사용하는데, 같은 물건이 10원인데 다른 곳에서 1원한다면(한국은 선진국평균 부동산값의 10배라는 통계가 있다.) 대부분 1원하는 곳에 가서 물건을 사거나 살려 한다. 유럽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유럽전역에서 부동산가격평준화가 일어나 높은 곳은 낮아지거나 아니면 비싼 곳을 피해 살게 되어 도시공동화 되어 가격이 내리는 등 유럽전역 부동산평준화가 진행되고있다. 한국이 56개국과 FTA를 맺으면 이는 경제통합 이므로 부동산평준화로 타국에 비해 10배나 높은 부동산값의 평준화가 온다.

 

3. 과외가 사라진다.

 

온라인 재택교육 홈스쿨이 는다. 농경시대에는 아이들이 논밭에 나가 노동을 할 수 있어 자산이었지만 정보화시대에는 아이들이 소요경비라고 여긴다. 농경시대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교육시켰지만 산업시대에 가족에 모두 공장으로 일하러 가면서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학교로 보냈다. 그러나 정보화시대에 재택근무가 이미 미국에서 44%정도이므로, 다시 가정에서 아이들을 온라인교육 홈스쿨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줄고, 학교울타리가 허물어지면서 지역사회모두가 교육기관이 된다.

 

공부가 성공의 개념이 아니며 정치지도자가 경멸 당한다. 예측 가능한 서구사회와 달리 우리사회는 몇 차례 아래위가 뒤집어 졌다. 구한말 개혁파가 세상을 한번 뒤집었고, 일제시대에 가난한 친일파가, 한국전쟁 때는 친공산주의자들이 완장차고 세상을 뒤집었다. 70년대 산업화시대는 공장 지어 부자 된 산업 영웅들이 탄생하였다. 또 80년대는 군부가, 90년대는 민주화세력이, 2002년에는 386들이 구세대를 몰아내고 세상 뒤집기에 성공하였다. 이 세상 뒤집기 뒤에는 늘 똑똑하고 공부잘 한 진보세력이  있었다. 그러나 과외로 똑똑해진 아이들은 세상 뒤집기에 용기도, 관심도, 절실함도 없다. 미래사회는 권력주변의 일이 3D직종으로 모두가 기피한다. 가난하고 똑똑해서 신분상승이나 세상뒤집기를 희망하던 아이들이 목숨 걸고 공부하던 시대가 지나면서 서구200년의 역사처럼 안정된 사회에서는 태어난 사람은 태어난 신분계층에 만족하며 자신만의 행복의 가치관이 다양하다. 교육을 통해 1등 하거나 최고지위,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개념이 바뀐다. 공부가 만사형통, 만병통치가 아니다.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의 과외열풍은 역사에서 온다. 유교에 근간을 둔 사농공상의 한국사회계층은 농사짓고 물건을 만들고 장사하는 사람들 위에 선비를 두었다. 서구문화는 문보다 무가 중시되어 전쟁에 나가 적을 무찌르고 돌아온 용장에게 작위와 영토를 주어 귀족이 되었다. 암기위주로 과거급제하여 부와 명예, 사회지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힘과 용기가 신분상승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세계단일문화, 미래사회변화는 사농공상을 공상사농으로 바꾼다. 미래사회는 권력이동이 종교에서 국민국가, 기업으로 이동하였다 개개인으로 넘어간다고 하였다. 국가가 권력을 쥐었을 때 사농공상으로 고시합격 한 공무원이나 목숨 걸고 권력을 차지한 사람들이 권력을 가졌지만, 권력이 개개인으로 옮겨가는 미래사회는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개념이 달라진다.

 

병목현상이 사라진다. 2015년부터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되어 학교보다 학생숫자가 적어진다.  세계대학은 통합되고 저렴하며 수시로 입학 가능한 사이버대학은 얼마든지 있다. 평생교육으로 시험 없이 언제든지 대학에 들어갈 수 있으며, 대학졸업장이 취업에 도움이 안되며, 취업할 기업도 없이 1인 자영회사 여서 어차피 자신 스스로 일거리를 만들어서 생존해야 한다. 서구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대학가는 학생들에게 SAT, A레벨시험을 요구하지만, 직장생활을 3-4년 한 사람에게는 직장경험이 수능을 대신한다. 대학입학 병목현상이 사라지고, 대학은 평생교육의 현장이며 시도 때도 없이 들어가는 곳이어서 한꺼번에 일류대학으로 모이는 현상이 사라진다.

 

시험방식이 바뀐다. 미국은 SAT 즉 수능시험에 계산기를 허용하였고 2010에는 PDA로 인터넷검색까지 허용하자고 한다. 대학입학이나 수능시험의 나이제한은 국제나이제한금지법(age discrimination law)에 걸린다. 적시교육(Just in time learning)이 일어나 매시간 새로운 지식으로 업데이트되어 적시에 배워야 틀린 정보 틀린 지식이 아니다.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사회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 인공해마 등을 5년 후에 기억 저장하는 두뇌에 칩 주입으로 지식을 업로드 한다. 지적능력을 첨단기술로 찍어내는 방법, 특정재능을 개발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점수로 평가하는 제도 즉 시험이 점차 사라지고 다양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두뇌성능향상 화학약품이나 인공지능발달로, 똑똑한 아이, 머리가 좋은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들 수 있다.

 

서비스산업시대 일류대생 기피증이 생긴다.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기업이 선호하는 대학졸업생의 타입을 밝힌다. 공급자로서의 대학과 수요자로서의 권리주장을 하는 기업이 할 말을 하는 시대다. 미국민 88%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하는데, 서비스산업은 “어서 오십시오 감사합니다”라고 고객을 끄는 산업인데, 콧대가 높은 일류대학졸업생은 “오는 고객도 쫓아버려”기피증이 심화된다. 팀워크 부족으로 동료들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의료비용까지 높이는 독선적이며 자존감이 센 일류대생 거부가 현실이 된다. 미래는 국가의 노후보장으로 자식을 과외시켜 좋은 직장 마련해주면서 노후를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과외가 없는 사회, 학벌사화가 아닌 능력사회에서 공부한 해외유학파들이 귀한하였다.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창의성이 덕목이면 공부잘하는 학생 선호도가 떨어진다. 공부나 지식은 인터넷이나 정보공유화로 언제나 접속가능하다. 2006년 3월 발간된 IBM아웃룩 미래보고서는 미국기업이 똑 같은대 같은 교수아래서 배워 같은 생각을 하는 명문대MBA 졸업생 기피현상이 왔다고 보고하였다. 기업은 새로운제품 새로운 사고를 원하는데 판에 박은 사고, 똑 같은 문제해결방법만 제안하는 명문대생보다 지방이나 특이한 배경의 졸업생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교육이 공짜다. 온 더 호라이즌이라는 교육의 미래를 짚어보는 웹사이트에서도 리눅스가 오픈 소스 바람을 일으킨 이후 교재나 교수들의 강의노트, 모든 지식 정보가 오픈 소스화 즉 무료화 되는 트렌드로 가고있다. MIT(www.ocw.mit.edu) 모든 강의가 무료이며 모든 인터넷검색이 가능한 PDA를 시험에서 허용하자는 논의 중이며, 인터넷검색으로 한명의 교사의 지식보다 엄청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앞으로 어떤 상품을 만들것인가 어떤 정책, 논리를 주장하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를 가르치지 1 더하기 1을 묻지 않는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teacher)에서 배우는 사람(learner) 즉 학생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여 매일밤 인터넷에서 새로운 정보를 검색하여 학생들과 지식을 나누는 사람으로 진화한다. 또 종래의 가르치는 teaching에서 엄청난 인터넷정보를 제한 제거limiting eliminating하는 사람이 된다.

 

24시간 아무 곳에서나 공부한다. 종래 농경사회 교육은 직업을 구하는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종교지도자, 성직자나 종교기구의 관리자들을 교육하는 것이 교육기관의 역할이었다. 그 후 5000년의 농경사회가 지나면서 왕권국가에서 국민국가가 탄생하게 되고, 산업혁명을 뒷받침하는 국가들이 경제부흥이나 군사강국을 만들기 위해 즉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교육을 시키기 시작하였다.  독일 등 유럽국가 그리고 미국, 일본 등이 부국을 목표로 교육을 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년의 산업시대가 끝이 나고 정보화시대로 들어가면서 국가가 교육을 경제부흥과 연결시키는 현상이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후기정보화시대 즉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의 시대, 약 10년 후에는  경제 군사부흥을 위한 국가의 교육형태가 수명을 다하고 교육의 목표는 창의성과 문화에 집중하는 교육으로 간다. 이미 똑 같은 물건을 똑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도 마이컬 조단이 싣는 구두는 그 이미지 값 때문에 수배나 비싸며 사람들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물건에 실린 이미지를 산다. 서구 교육의 주기를 보면 겨울 방학은 짧고 여름방학이 길고 모든 것이 가을에 시작하는데, 이는 농경시대에 정해진 주기 즉 여름에는 학생들이 농업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쉬었다. 정보화 후기정보화시대는 이제 종래에 배우던 장소 즉 학교 캠퍼스 등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울타리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리듬 즉 주기로 공부를 하게 되며, 학생들이 원하는 시기, 즉 24시간  중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곳에서 공부를 한다. 배우는 속도가 빠른 학생은 수개월 만에 졸업을 할 수도 있고 또 직장을 다니다가 학교로 돌아오는 아이들은 수년 만에 졸업을 할 수도 있는 유연성이 학교에 들어온다..

 

온라인 오프라인 세계대학통합이 일어난다. 유럽은 블로냐 프로세스가 2010년에 떠서 45개국 6천 개 대학 32백만 대학생들이 통합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점 교차인정이 시작된다. 각국의 대학교육과정 인정시스템을 정비해 이미 대학은 3년, 대학원 석사과정은 2년, 박사과정은 3년을 표준으로 정한 바 있다. 평생교육과 대학혁신, 연구개발공동추진, 학점인정을 위해 지금 유럽은 이미 대학품질인증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럽대학통합은 세계대학통합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패러다임 변화이지요. 인터넷 2가 떠서 지구촌 통합사이버대학 즉 글로벌대학이 2007년에 뜬다고도 하며, 교직원 재택근무보편화를 추진 중이다. 2023년 극초음속 비행기가 지구촌이 2시간대로 연결되면 엄청난 교육이주, 노동력이주, 행복이주 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미, 구글이나 와이키피디아 등은 개개인들이 자원봉사로 지식과 정보를 올리고 정리하고 업 데이트하며, 미래의 학생은 교사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친구들끼리 배우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또 대학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함께 세계통합으로 가고있다. 레이 쿠즈웨일 음성인식기기를 발명한 미국최대 발명가인데, 이미 2010년에는 컴퓨터가 사라진다고 예측하였다. 인터넷이 24시간 365일 몸 안에 연결되고 전자부품이 작아져서 옷, 안경, 몸, 환경 속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유엔미래포럼 제롬글렌회장은 2015이 되면 지구촌 학생들은 사이버나우Cyber now라는 옷과 안경을 착용하여 인간은 24시간 사이버 세상과 연결된다고 봅니다. 사이버 첨단과학교육이 교육의 중심이 되며, 신세대들은 유전자공학 등을 게임으로 배우며 사이버 게임 장이 취업의 통로역할을 한다고 본다.

 

미래의 대학이 변한다. 피닉스대학은 10년 전에 설립, 세계최대 대학으로 지구촌 수백만 명이 온라인상 강의를 하며 초창기는 오프라인으로 교회, 지역사회 도서관에서 교육을 받았다. 미래형 대학은  고객 즉 소비자위주 또는 ‘시장위주’로 간다. 사이버 대학(Wired U)들이 대부분이며 스타 강사들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수업하며, 높은 생산가치를 겸비한 “교육과 재미”(edutainment)를 특성화 한 대학들; 맥 유니버시티(MacUniversity) 즉 저렴하고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소비자만족을 목표로 하는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를 한 커뮤니티 대학들; 기업직원 훈련소(Educational Maintenance Org)로 주요 기업의 요구맞는 맞춤 직원교육기관; 아웃소싱 대학교(Outsourced U) 즉 도서관, 식당, 스포츠, 기숙사, 심지어 커리큘럼까지 아웃소싱 하여 외부의 대기업 공급체들이 세계 각 대학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수의 정규직원만 있는 대학; 웨어하우스 대학(Warehouse U) 즉 어차피 기계화자동화 또는 제조업의 제3세계 진출로 일자리가 없는 학생, 인력시장에서 밀려난 젊은이들과 고령인구를 학교 안에 붙들어 두고 직업이나 직장과 무관한 재미있고 사회에 해가 되지 않는 과목을 가르치며 정부가 지원하는 평생학생 창고 등이 미래형 대학이다. 교육은 평생교육이 되며, 학습자 즉 수요자 중심이 될 것이며 특히 게임처럼 재미가 있어야 미래의 학생들을 이끌어 올 수 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재미있고 교육관리들 까지도 재미가 있어야 교육을 받는다. 학습과 재미, 일과 놀이를 지난 수 백년동안 종교 등이 분리시켰지만 그 거대한 벽이 이미 흔들리고 있습니다.  마살 맥루한(Marshall Mcluhan)은 “교육과 오락을 구분하는 사람은 교육의 ‘교’자도 모른다”고 한 말이 있다. 게임디자이너들에게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게임이 어떻게 사람들을 몰두하게 만드느냐는 것인데, 게임을 배우기 쉽지만 완전정복은 어렵도록 하는 기술이다. 미래의 학생은 맞춤교육을 받으며 현재의 교육기관은 수명을 다하거나 진화하여 더 이상 전공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며, 다양한 사이트에 접속하여 공부를 하며, 특히 가장 훌륭한 교수진을 가진 저렴한 세계통합사이버대학으로 접속하게 된다. 게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선호하는 게임을 고르듯 재미를 겸비한 사이버 강좌로 몰리며, 현존하는 대학들을 가능한 한 이런 현상에 저항하려 한다.

 

4. 기업미래

 

대기업의 종말, 소규모조직운영이 온다. 2006년 3월 IMB2020보고서 글로벌혁신아웃룩(global Innovation Outlook 2.0)은 4개 대륙 15개의 심포지움, 33개국 248명의 CEO, 178개 정부기관 기구 기업인과의 심층인터뷰를 통한 기업의 미래예측이다. 산업시대에 만들어졌던 기업형태 즉 대기업 다국적기업 등이 소멸, 모든 기업과 고용인들의 관계는 일시적이며, 평생직장 평생직업은 21세기에는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평판을 위해서 일하고,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들과 그룹을 이루며 휴먼캐피털보다 "평판자산(reputation capital)"을 중요시하고, 고용주 고용인의 관계도 모호해지며 프로젝트를 같이하는 동반자관계로 진화한다. 전통적으로 대기업은 기업주 스스로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달성해주는 인재활용이 목적이었지만, 아웃소싱, 오픈소싱, 네트워킹하는 1인 기업은 의사결정이 쉽고 움직임이 가볍고 프로젝트 이동이 손쉽고 다양한 환경적응에 용이하다. 미래사회에는 비즈니스 형체가 없어도 많은 것을 전달하고 제조할 수 있다. 25명, 10명, 5명의 직원이 타 회사와 네트워크를 이뤄 국제교역 및 사업을 수행한다. 이미 남미 등에서 10억 명의 1인 회사기업이 활동 중이며 더 적고 더 전문화된 기업들이 미래기업의 모델이다. 2002년에 캘리포니아의 12명 직원회사인 Apex Digital은 실제로 10억불 (한화 10조원)을 벌었는데 아웃소싱 인구까지 합쳐 100명 미만이 이룩한 성과다. 미국의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13배나 더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유럽기업의 90%는 10인 이하다. 대기업은 앞으로 20-30년간은 국가의 힘이 빠지면서 더욱더 강해지다가 그 후 급격히 힘을 잃게된다. 전자민주주의, 개개인 권력강화, 인간의 이동성강화와 변화의 욕구 다변화로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충성을 받치거나 얽매이기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가상현실 속에서 직장을 구하거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기업이 사라진다.

취업보다 내사업으로 승부, 청년실업대안

 취업난과 불안한 고용상황은 사회 초년병 20·30대를 영구실업자로 만든다.일자리를 얻더라도 안정적 보수를 받으며 정년퇴직하는 것은 이미 옛날 이야기다. 한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의 현상으로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권 젊은이들 사이에서 취업보다 창업을 택하는 열풍이 불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 사업에 승부수를 던지는 젊은이들이 많다. 이들은 어엿한 ‘사장님’이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며 새해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이를 위해 착실한 준비가 요하다는 생각에 거래처 인맥쌓기부터 아이템 선정 노하우, 온라인 판매기법까지 배우는 ‘성공 창업자 과정’이 인기다.

 

미국이 이미 88%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한다.  2007년 1월 3일 통계청의 2006년조사 ‘사업체 기초통계에 따르면, 2005년말 현재 총 산업종사자수 1514만 7471명중 제조업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이 22.7%인 345만893명이다.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에 종사자가 40만4853명으로 최다, 이중 반도체 및 기타전자부품제조업이 50%이상이다.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에는 25만6423명이 일하며, 금형등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에 32만 2961명이 일한다. 개인사업자가 맣은 도소매업에 244만701명이 종사하고있다. 백화점 대형마트등 기업형소매업에 33만7227명이 일하고있으며, 개인사압자인 숙박 및 음식점업에는 169만6133명이 일한다. 건설업에는 77만9864명이 이중 토목전기 건축설ㅂ등 전문건설업체에고용이 52만9963명이 일한다. 제조업이외에는 서비스산업이므로 이미 국민 77%가 서비스산업에 종사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청년일자리 창출은 스스로 서비스업종에 일자리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김준성 연세대 취업정보실부실장의 중앙일보 2007.1.4 기고문에서밝혔듯이,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먼 초등학생드이 미래 직업 인기순위 1위가 연예인이라고 한다. 감각의 시대 초등학생들이 전세계에 직업이 13만5000여개가 있음을 모르고 국내에서는 10개정도 되는 직업 즉 의사 변호사 펀드매니저등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청소년들이 문제다. 미래의 직업은 인구가 90억이면, 약 30억개의 직업이 탄생한다고 한다. 1인기업이 이미 20억이되는데 현재 지구촌 인구가 65억이다. 유럽에서는 10인이하 기업이 90%를 육박하고 있다.



2008-01-03 0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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