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합뉴스 국제면에 올라온

미국 네브래스카 운하제방둑붕괴사고< YONHAP NO-0084 > (AP)
The
Truckee Carson Irrigation Ditch gave way causing much of Fernley, Nev.,
to be flooded Saturday, Jan. 5, 2008. The levee ruptured after heavy
rainfall, pouring more than 3 feet of near-freezing water into hundreds
of homes and stranding 3,500 people across a square mile in their
desert agricultural town, authorities said. Crews are already working
to fill in the bank that gave way. (AP Photo/The Gazette-Journal,
Marilyn Newton)/2008-01-06 07:04:41/
네브래스카주 펀리 운하제방둑이 폭우로 터져 1평방마일의 농가주택지에 수백채의 가옥을 침수시키고 3천500명을 고립시켰다(AP=연합뉴스)
<퍼온글>
대운하가 성공하려면 기본적으로 다음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① 지리적 요건 ② 경제성 ③ 무 환경파괴 ④ 국민적 합의
한반도 운하는 우리 강과 항구를 놓고 볼 때
① 부산-서울 ② 인천-서울 ③ 원산-서울 ④ 묵호-서울
⑤ 군산-부여-공주 ⑥ 목포-광주 ⑦ 여수-남원 정도가 그려진다.
그런데 7개 노선 모두 위 네 가지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타당성이 없음을 다음 6가지 측면에서 한두 가지씩만 살펴보기로 한다.
① 시대착오
② 지리적 부적합성
③ 경제적 타당성 부족
④ 환경 재난
⑤ 물동량 부족
⑥ 높은 반대여론
① 구태의연한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운하는 철도-도로망이 열악할 때 보조기능은 할 수 있었다.
세계 대공황 무렵부터 시작된 미국, 독일 등이 그랬다.
그러나 대체 운송수단의 발달로 지금은 모두 파리를 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양산업의 환경파괴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운하는 고속도로 건설계획 때 철도복선화, 국도확장 등과 더불어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구색 맞추기 용 비교검토 대상에 불과하다.
뗏목시대, 철도와 고속도로 부재시대 라면 맞는 발상일 수도 있다
② 지리적 여건이 맞지 않는다.
우선 배를 띄울 물이 없다.
강의 상류와 하류, 강과 강의 수면 높이가 천차만별이다.
소양강과 의암댐 밑의 북한강의 차이가 얼마인가?
국토면적이 좁은 산악형 소국이라 수심 깊은 장강(長江)이 없는 것이다.
많은 땜과 보(洑)를 설치하여 물을 가두어 쓰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중국 황하/양자강처럼 바다인지 강인지 모를 정도의 장강이 없다.
일 년 내내 강물 높이가 30cm를 넘지 않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thousand islands 같은 지역에서도 운하수송을 하지는 않는 시대이다.
③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
배를 띄울 필요가 없다.
기술적 타당성(technical feasibility)도 문제라 한다.
남ㆍ북한강-낙동강-임진강-금강-섬진강-영산강 등을 연결하려면
얼마나 많은 땅을 파고 산을 절개하고 굴을 뚫어야 하겠는가?
문경터널만 해도 20km를 넘는다 하지 않는가?
천차만별의 물 높이를 조절하여 배가 산을 넘고 터널을 지나게 하려면
얼마나 많은 댐과 갑문이 필요하겠는가?
그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이 얼마이겠는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누가
21세기에
그것도 재앙사업에 천문학적 투자를 한단 말인가?
당장 한강의 경우를 보자.
북한강만 해도 소양-의암-청평-팔당 등의 댐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금강산댐-화천댐은 차치하더라도
소양댐과 의암댐의 물 높이 차이가 얼마인가?
20개가 넘는 다리를 전부 뜯어내고 6m정도 다리를 새로 만들어야한다.
기본적으로 상류 6m 하류 10m 이상의 수심을 유지하여야 한다.
평소 유효수량 유지를 해야 하므로
물 썩음과 큰비 때 홍수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설상가상, 만조(滿潮)가 겹쳐 바닷물이 역류하면 물바다가 된다.
④ 환경파괴문제
강이 건강하려면 굽이굽이 흘러야 한다.
큰 범람 때마다 물길이 바뀌어야 한다.
수심이 각기 다르고 강바닥도 특성이 있어야 한다.
강이 건강해야 수초와 물고기가 서식하며 물을 정화시키기 때문이다.
유수불부(流水不腐), 물이 고이면 썩는다.
지금의 한강처럼 인위적으로 물길을 고정시키고,
일정 수심과 유량 유지를 위해 보를 만들면 물이 썩기 마련이다.
기형 어종이 늘어나고
난지도 앞의 물고기에서 화학물질 냄새가 진동하는 이유이다.
⑤ 물동량이 없다.
운하가 활성화 되려면 물동량이 풍부해야한다.
특히, 철광석, 석탄 같은 비포장 화물(bulk)이 많아야한다.
그러나 운하를 이용할 정도의 물동량이 없다.
거기에다 느려빠진 운하수송은 빨리빨리 국민성에 부합하지 않는다.
⑥ 찬성보다 반대여론이 많다.
대선 지지율 조작의 원흉
친MB언론조사에도 반대여론이 찬성보다 많다고 한다.
조선 중앙까지도 당선 = 운하공사 승인은 아니라 한다.
공정한 조사를 한다면 압도적 반대라는 이야기이다.
그러함에도 대선을 통한 압도적 국민지지를 내세우고 있다.
못 말리는 사기성이다.
정신감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① 타고난 상습범 기질
대선사상 최저투표율(62.9%)에 최저국민지지율(30.5%) 당선이다.
그러함에도 압도적 지지 당선이라 허위 과장광고를 하고 있다.
특검 소식통에 의하면 BBK만 해도
-설립했으면 국민을 기망한 대죄,
-설립 안 했으면 자기설립 회사라고 속여 투자를 유치하여
손해를 입힌 사기로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한다.
이를 아는 장본인과 위증 교사 공범 율사들은 지금 어떠한가?
투표 2일 전 특검을 수용한다고 사기쳐 득표해놓고 나서
대통령 압박과 회유, 헌법소원, 언론플레이 등 발악하고 있지 않는가?
헌재가 검찰처럼 서둘러 이상한 판결을 내놓으면,
아무리 평화를 사랑하는 동방예의지국 국민이라지만
어떠한 소요와 불상사가 발생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 것 같다.
② 삼류 코미디 같은 견강부회
사업성이 빈약하자 러브호텔-매운탕 집-별장 효과 등을 내세운다.
운하공사와 러브호텔-매운탕 집 일자리만 해도 100만을 넘는다 한다.
그러자 MB가 투기한 러브호텔과 관광식당 부지 정보사기가 판친다.
저질 코미디를 보는 것 같지 않은가?
호텔과 식당과 별장의 악랄한 강 오염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신병원으로도 부족할 것 같지 않은가?
그곳에서도
천하 절경 금강산을 파는 동해-서해 관통운하 소설을 쓸 것 같지 않은가?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