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글을 이렇 듯 장문으로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유치한 글이지만, 이런긴 장문에 보답을 아니하면 그것도 인간된 도리가 아닐 듯 하군요.
지금 여러가지로 만사가 귀찮은 상태라, 대충 써 보지요.
일단 이글은 소위 군대란 것을 다녀오셨다는 황님으 글에 대한 반박이므로, 논점에서 벗어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게 한 줄 쓰면 100줄은 반박할 수 있다던 그런 글입니까?
많이 실망했습니다. 딴엔 대단한 분이신 줄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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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이 얼마나 피해 의식에 잡혀있는 사람같은지 아시나요?
한마디로..내가 군대 다녀온게 억울해서 너두 당연히 갔다 와야 한다 뭐 그런 얘기 아닌가요?
-> 일단 한국말 부터 제대로 배우시고 다시 오십시오. 어디에서 그런 피해의식이 표출되고, 억울하니 다녀와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디까?
있다면 그 부분을 정확히 집어 주시지요. 그냥 대충 읽어 놓고 글이 전하려는 뜻도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을 하시는데... 저는 어디에도 그런 주장을 넣지 않았습니다.
제 주장은 "유승준,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노래부르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입니다.
아님..왜 그렇게 흥분을 하는지?!
-> 대한민국의 지각있는 군필자라면 100이면 100 흥분할 일입니다. 오히려 흥분 안 하는게 이상한 일이죠.
군대를 다녀오셨다면서, 참 성인군자 이신 모양이군요.
님이 몇살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회 생활은 해 보셨는지요?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면서 살라치면.. 타인으로 부터 내가 애매한 비난이나 억울함들을 얼마나 많이,
때론... 정말 비인격적인 수모까지...얼마나 많이 당하는지 아시나요?
그럴때마다 님은 일일히 다 그것들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면서 그 사람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해 왔
나요?
세상이 그렇게 살아집디까?
-> 전혀 논점과 상관 없는 내용이죠. 이런 내용이 어떤 필요가 있어서 넣으신 겁니까?
유승준에 대한 얘기인데 갑자기 피해의식이니, 사회생활이니, 수모니.... 이런 엉뚱한 말로 가득찬 글이 황님의 글들입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국어를 다시 배우고 오십시오. 어설픈 주장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참 한심해 보입니다.
그 사람들이 날 무시하고 우롱해도 내가 아니면 그만입니다.
직접적으로 나의 신상이나 권리에 침해를 주지 않는한 내가 참거나, 그 사람의 행동에 비중을 두지 않
으면 그뿐입니다.
-> 이런 태도를 소시민 적이라고 부르지요, 아마? 백날 당하고만 있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시민운동을 외하는 지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지금도 각지에서 시민운동가들이 자비를 들여서 뛰고 있습니다.
님과 같은 소극적인 사고방식이 우리나라를 후진으로 머물게 하는 겁니다. 논점에서 아주 많이 벗어났지만, 하도 님의 생각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유승준이 국민을 우롱했다구요?
우롱을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로 우롱당할 만한 사람입니다.
유승준이 뭔데 국민을 우롱합니까? 네?!
왜 유승준 한사람이 우리 모두를 우롱했다고 과대 포장하시나요?
유승준이 국민을 우롱한다고해서 우롱당해지는 존재입니까?
-> 유승준이는 국민들이 볼 수 있는 매체 (주로 TV가 되겠군요) 에 나와서 보란 듯이, "저는 군대에 가겠습니다."
"하느님이 군대에서 제게 할일을 주셨을 것 같습니다." 라는 둥의 얘기를 지껄여 대었지요. 그리고 말을 뒤집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믿었던 말에대해서 거짓말을 당하면 우리는 "뒤통수 맞았다" 즉 우롱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외국에서 살다가 오셨나요? 가장 기본적인 어휘능력도 없으시군요. 인신공격이 되는 말이지만, 님께서 하도 어이없는 말로 우기셔서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유승준이 국민을 우롱한다고해서 우롱당해지는 존재입니까?"라는 대목, 주어가 뭡니까? 국민인가요, 유승준 인가요? 아마도 국민을 주어로 하시려다 실수하신 모양인데,
국민이 우롱 당할 수도 있죠. 유승준이는 국민을 상대로 하는 매체에 나와서 국민을 상대로 말한 겁니다. 그걸 뒤집었으니 국민들이 우롱당한 셈이죠.
과대포장이라고 하시는데, 어디가 과대포장입니까? 세계인을 우롱했다 정도가 되면 과대포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건 단지 유승준 한 사람의 사람됨을 나타내는 일이었고, 그것에 대해 우린 실망하고 지탄할 뿐이죠
그 수준을 넘어서서 아예 한국땅에 발도 붙이게 하면 않된다는 둥.. 인격 모독의 발언을 서슴치 않는
둥.. 찬/반 의견을 게시하는 곳에 욕설과 상대방의 인격모독을 하는 발언들을 하는 것에 대해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글에 또다시 욕이나, 말꼬리를 잡아 어떻게든 비하시키려는 행위라든지...
왜 그렇게 자존심이 상처받고 이성을 잃은 것처럼 욕을 해대고 그러나요?
-> 참 여러모로 생각하시고 쓴 글 같으신데, 아직도 공부 더 하셔야 겠습니다. 여러시간동안 생각하시고 쓴 글이 이정도면 문제가 좀 있죠.
지금 대충 읽는데도 이곳 저곳이 억지 투성이군요.
"그건 단지 유승준 한 사람의 사람됨을 나타내는 일이었고, 그것에 대해 우린 실망하고 지탄할 뿐이죠" 맞습니다. 실망하고 지탄하고 있는겁니다.
한국당에 발붙이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 어디가 인격모독입니까? 인격모독은 그 사람은 성격이 더러워. 라고 말하는 식이 되어야 인격모독이죠. 발 못붙이게 하라는 것은 자기 주장입니다.
어째서 그말이 인격모독이 됩니까? 인격모독이 아니고 굳이 표현하자면 "반응이 너무 심하다" 정도가 되겠죠. 너무 지엽적인 걸로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지만, 님의 글은 그만큼 헛점이 많다는 겁니다.
어떻게든 비하시키려는 행위라고 표현하셨는데, 더이상 비하할 것도 없는 글이었습니다. 참 착각도 대단하시군요. ^^
자존심이 상처받고 이성을 잃은 것처럼 욕을 해댄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이 상처받고 이성을 잃은 것 처럼 욕을 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느 정도 입니까? 한번 집어내 주세요.
님의 말처럼 자가용 타고 보통 직장인이 평생 모을돈의 집과 자동차 그리고도 남아서 펑펑 쓰는 소위
가진 자들이 그렇게 꼴보기 싫으시면 님이 스탈린처럼 다른 사상을 만들어 보시던지...
-> 님 다른글에서 유식한 척 께나 하시던데 스탈린은 사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맔스가 만들었고, 레닌이 구체화시켰으며, 스탈린은 수성가일 뿐이지요.
역사공부나 제대로 하시고 다시오세요.
혼자 무인도 가셔서 사시던지..것도 아님.. 속세를 떠나시던지..
-> 님의 한계가 여기서 또 드러나내요. 싫으면 니가 떠나라는 아주 유치한 말이죠. 그럼 지금 이순간에도 국회의원들의 비리를 비난하고 다른곳에서 부조리를 밝히며 그것들을 성토하는 기자들과 지식인 언론인들은 모조리 무인도에 가서 살아야 겠군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그렇다고 내가 자가용 끌고 다니는 부자냐... ㅡㅜ 빚만 몇 천 되는 평범한 공무원 가정의 중산층이올
시다.
학기 등록금 없어서 한해 쉬고 한해 학교 다니는 가난한 대학생이올시다.
하지만 님처럼 열등감에 사로잡힌냥 소위 있는 사람들 욕하고 비난하는 그럼 사람은 아니요.
처음부터 끝까지 비인격적인 말투에... 욕까지...
육두문자 쓰는것이 당연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같으면...나중엔 무력으로라도 어떤 일을 성사시키
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사람들이군.
-> 육두문자쓰는게 당연하다고 한적은 없죠. 상황에 따라서는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력에 이상이 있으세요?
남이 쓴 글 똑바로 읽어 보시고 반박하세요.
그리고 육두문자를 사용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쳐도, 어째서 그것이 나중에 무력으로라도 일을 성사시킬 논리가 됩니까?
육두문자가 무력을 동반한다는 명제가 있나보죠? 멋대로 비약하지 마시고, 반박하시려면 차분히 말이 되는 걸로 반박하세요.
유승준이 잘했다는 것도... 유승준 팬도... 난 카튜사도... 돈 많은 미국 시민권 취득 희망자도 절대
아니요~!!
단지 인권문제에 있어서 이 문제는 우리가 이렇게 까지 오버스러울정도로 펄쩍 펄쩍 뛰면서, 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할 만한 껀덕지까진 않된다는 말입니다.
-> 제가 보기엔 여기 열등감 표출한 사람 한병도 없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배신감이랄까요. 간다고 해놓고서 안가는 녀석에게서 느낀 배신감의 표현이죠.
어째서 열등감이라고 생각하시죠? 국어공부가 부족하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군요.
제발 사람말을 속좁게 오해하려고만 들지 말고, 문맥좀 잘 보고 얘기합시다.
-> 말 잘하셨습니다. 님부터 문맥을 잘 보고 다시 오세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돈 잘벌고 사람들에게 인기있고, 미국 시민권 취득해서 내가 직싸게 고생한
군대도 않가고..거기다가 얄밉게시리 뻥까지 깠다고 해서 그 사람을 생매장하고 싶은건가요?
-> 생매장 하고 싶습니다. 님은 아닌가요? 그럼 하지 마세요. 저를 비롯한 수많은 예비역들은 생매장이 아니고 능지처참하고 싶으실 겁니다.
님은 자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가요?
-> 자유란 의무를 수행했을때 따라오는 겁니다. 단물을 다 빨아먹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유승준은 자유를 가질 권리가 없습니다.
법 예기를 들먹이시는데...
뭐 국내에서 1년 혹은 이제 6개월이 되었는지 어쨋는지...
하옇튼... 그럼 이민법과 한국인이 다른 나라 국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법은 왜 있는건가요?
아예 그 법을 없애버리지...
-> 님 억지가 여기서 또 드러나내요. 정말 그렇게 반박할 말이 없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기가 힘이 드십니까?
님이 말씀하신 " 이민법과 한국인이 다른 나라 국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법"에는 20세 이후에 외국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은 입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의무를 다하지 않고서 자유만을 찾으려 하는 것에 대한 쐐기죠. 이 조항이 앞으로 유승준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왜 있냐고요? 국민들에게는 "의무"를 다한 다음에 주어지는 국적 선택의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님 억지에는 기가 질리는 군요. 거의 빠순이들 수준입니다. 말도 안돼는 이런 웃기지도 않는 반박 제발! 하지 마세요.
님 같은 분 일일히 답변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군대까지 갔다오셨단 분이 너무나도 한심해서 적고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내가 하고픈 얘기는 유승준의 결정 나도 얄밉고 싫지만...하지만... 그것 가지고 우리가
그 유승준 한 인간의 인권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려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
-> 언제인권을 흔들었습니까?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자에게는 권리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고, 저희는 그의 인권을 흔든적은 절대 없습니다.
무엇으로 우리가 그의 인권을 흔들었단 말입니까? 대답 좀 해보시죠.
세상에... 입국 거부라니... 쯧쯧... ㅡㅡ;
우리나라 네티즌의 위대한 승리를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 법무부의 기민한 조치와 출입국 통제 사무소의 발빠른 대응은 정말 멋진 것이었습니다.
*** 제발 나한테 군대나 갔다 왔냐구 묻지 말아주시길....
94년에 입대해서 97년에 전역했으니까요... ***
-> 그런 분이 이런 한심한 글이나 적고 계시니 참 국가의 앞날이 막막합니다.
대충 적느라 여러가지로 미흡한 부분도 있고, 황님에 대한 인신공격도 적잖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신공격을 시작하신것은 황님이 먼저고, (찬찬히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저는 어디까지나 맞대응 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할말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하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그토록 망신을 당하고 싶습니까?
앞으로 이런글이 또 올라오면 다시 리플을 달겠지만, 한가지 말해드립니다.
님의 글은 곳곳이 헛점에 억지 투성이고, 가장 기본적인 문법조차 갖추어지지 않았으며,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욕과 소위 그 인격모독이란 것도 님께서 더 잘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글로 괜히 사람들 신경 긁지 마시고 조용히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고 한다는 군요.
보족한 점은 다른 분들께서 리플 달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동현: 사회인으로써 한마디 하겠는데.. 유승준이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거지.. 멀 정치인처럼.. 편으로 나눠서. 싸울껀 머징.. 쩝 [02/04-14:46]
정준회: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 그저 죄송할따름입니다. 하지만 할말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2/04-15:02]
김시태: 여기선 한참노털인 제가 봐도 정준회님의글은 압권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1분에 20자도 못치는 (노털이라)독수리중왕독수리가),참고로 전86년 전역잡니다. [02/04-18:02]
김시태: 여기선 한참노털인 제가 봐도 정준회님의글은 압권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1분에 20자도 못치는 (노털이라)독수리중왕독수리가),참고로 전86년 전역잡니다. [02/04-18:02]
김시태: 여기선 한참노털인 제가 봐도 정준회님의글은 압권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1분에 20자도 못치는 (노털이라)독수리중왕독수리가),참고로 전86년 전역잡니다. [02/04-18:02]
김시태: 워낙 독수리라 글은 쓸 엄두도못내고 가끔 마음에드는 글에 지원 립플이나합니다. 이해를바랍니다 [02/04-18:15]
김은미: 와 정준회님 멋집니다!! [02/05-10:52]
신금호: 전 비록 군대를 앞두긴했으나...정준희님의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똑똑한지 알았더니 역시 골빈 빠순이였단 말인가... [02/05-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