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 하나님이 주관하면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발언했던 이명박을
하나님이 특별검사가 되어
이명박특검을 주관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하나님은 기뻐할까.
이명박 장로와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는
목사, 권사, 집사, 평신도,
이들은 특별검사 하나님의 법적 판단을
애타게 기다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율법’이
헌법재판부나 그 어떠한 인간의 법보다도
더 우위에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님이 주관하는
이명박특검의 진행과정을 한번 살펴보자.
물론 하나님도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
특검보를 선정하여 이들의 의견을
묻는다.
모독죄에 관하여
먼저
레위기 검사가 말한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한
이명박의 발언은 주의 이름을 모독한
모독죄에 해당한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온 회중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사람이라 하여도 절대로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민수기 검사도 말한다.
”본토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일부러 죄를 지은 사람은 주를 모독한 것이므로,
그런 사람은 그의 백성 가운데서 쫓아내야 한다.”
시편 검사도 말한다.
“입으로 악을 꾸며내고,
혀로는 거짓을 자아올렸다.”
이어서
시편검사는
하나님께 탄원한다.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이 맹세하는 오른손은
거짓으로 속이는 손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모욕하는 저 대적자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주의 이름을 모독하는 저 원수를,
언제까지 그대로 두시렵니까?”
“주님,
이방 나라들이 주님을 모독한 그 모독을
그들의 품에다가 일곱 배로 갚아 주십시오.”
이들 검사들의 말을 들은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를 모독한 자들의 죄악과,
그 조상의 죄악을 내가 모두 보응하겠다.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겠다."
거짓말죄에 대하여
먼저
잠언 검사는
이명박을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무죄한 사람을 피 흘리게 하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과
악한 일을 저지르려고 치닫는 발”을 보면
“거짓으로 증거하는 사람”이며
또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사람이다.”
잠언 검사는 이어서,
“의인의 입술은
남을 기쁘게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지만,
악인의 입은 거짓을 말할 뿐이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정직한 증거를 보이지만,
거짓 증인은 속임수만 쓴다.”
잠언 검사는
이어서 말한다.
“진실한 말은 영원히 남지만,
거짓말은 한순간만 통할 뿐이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복을 얻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혀를 가진 사람은
재앙에 빠진다.”
검찰을 향하여
이사야 검사가
통탄한다.
“공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진실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예레미야 검사가
말한다.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백성을 향하여
이사야 검사는
백성에게 호통을 친다.
“이 백성은 반역하는 백성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손으로서,
주의 율법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자손이다.”
“너희가 누구를 조롱하는 거냐?
너희가 누구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거역하는 자의 자식,
거짓말쟁이의 종자가 아니냐?”
예레미야 검사도
말한다.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뿐이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서로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누구나 이렇게 자기 이웃을 속이며,
서로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그들의 혀는 거짓말을 하는 데 길들여져 있다.
죄 짓는 일을 그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훔 검사는
통곡한다.
“너는 망한다!
피의 도성!
거짓말과 강포가 가득하며
노략질을 그치지 않는 도성!”
끝으로
이명박과 한나당을 향하여
먼저
시편 검사가 입을 연다.
이명박,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란
사기와 속임수뿐이니,
슬기를 짜내어서 좋은 일을 하기는
이미 틀렸습니다.”
예레미야 검사는
한나라당을 향하여
말한다.
"힘 있는 자든 힘 없는 자든,
모두가 자기 잇속만을 채우며,
사기를 쳐서 재산을 모았다.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다.”
이것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로마서 검사가
분노하면서 말한다.
“사람들은
온갖 불의와 악행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적의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입니다.”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판결이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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