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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웃기는 짬뽕(胃大한 인수위)

 
3면이 바다인 나라
=대운하 필수(대기업 5년간 일거리 제공)

3면이 바다인 나라
=해양수산부 불필요
(바다의 미래자원 탐구는 5년 임기안에 성과가 안나오기에 치적에 별 도움이 안됨)

대운하
=5년임기내 불도저식 공사로 완성하여 치적을 세움

여성부
=대선기간에는 확대한다고 큰소리 치고 복지부에 통합
(맛사지걸들에게 빌미를 제공할 우려가 큼)

정통부 축소=토목공사가 짭짤하지
알지 못하는 최첨단 사업은 머리아프고 외교전쟁에서 개망신 당할 우려가 큼

통일부 폐지=김정일과 입씨름 해보았자 게임이 안되니 대선기간처럼 무시전략으로 나감

대학입시 자율화와 3불정책 폐지
=대학도 기업처럼 돈장사 해야함.
등록금만 받아서야 운영이 되남.
돈 있으면 좋은대학 가고 없으면 팔자타령이나 하면됨.
(자신이 본고사 세대이므로 그 향수가 그리움)

비정규직 문제
=사용자에 잘 협조하면 알아서 맘에드는 놈만 정규직으로 전환(최대 골치거리로서 눈에 가시)

언론사 성향 파악
=유신시절과 5공때 했던것 유심히 지켜보니 아주 좋은 방법임(못된 것은 매우 잘 따라함)

총리와 장관 인선문제
=유유상종이라 어느 한 넘 구리지 않은 넘이 없네.(그래도 당선인 보다야 덜 하겠지만...)

경제대통령이라는 닉네임으로 30%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당선전과 후에 달라진 점이 없다.

그릇이 달라지면 담는 물의 형상도 바뀌리라 믿었지만...
3-4개월도 안되어서 약속을 헌신작처럼 버리는(여성부 문제)
이 나라의 차기 대통령이다.

이제 우리 국민은 경제회생이라는 절박한 이유 때문에
역사상 가장 부도덕하고 가장 파렴치한 거짓말을 일삼는 대통령을 5년간 보아야한다.

오로지 경제만을 위해 선택하였기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혹독한 시련을 당하여도 불평을 해서는 안된다.

대선기간 그의 모든 거짓과 의혹들은 누누히 강조되었지만

30%의 지지와 38%의 무관심으로 모든것을 용서하였다.

후손에게 우리는 경제만 잘 돌아가면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는 교훈을 남겼다.
유교의 덕목으로 도덕적,정신적 가치를 추구해오면서
나라의 근간을 유지해 오던 우리민족에게 더 이상 우리는 후손에게
그 가르침을 강요할 수가 없게 되었다.

어디까지가 옳고 어디까지가 옳지 않은 기준이 되는지
오늘을 사는 우리조차 판단하기가 어렵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처럼 있는 그대로를 보는 마음이 사라져가는 이 시기에....

치세
2008-01-17 20:09:02
52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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