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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싫어하고 이명박을 좋아하는 이유

 
노무현이 서민경제를 파탄내고, 이명박이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생각해서 노무현을 싫어하고, 이명박을 좋아한다고 말들 한다. 하지만 진실은 그것이 아니다.

진실은 노무현이 실력의 사회를 만들려는 것 때문에 미움을 받는거고, 이명박은 실력보다는 반칙의 사회를 만들려는 것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사실 실력의 사회는 무서운 사회이다. 실력없는 자들은 비참하게 죽어나가기 때문이다.

미야모토 무사시를 만화화한 배가본드 26편을 보면 요시오카 도장의 70명이 한꺼번에 무사시에게 덤벼든다. 하지만 실력없는 무사들은 추풍낙엽처럼 무사시의 칼에 목이 잘리고 손이 잘리고 배가 갈라져 죽는다.

실력의 사회는 이렇게 살벌하다. 실력있는 자가 휘졌고 다니면 모두들 죽어나간다. 이런 무서운 사회, 스트레스 받는 사회를 누가 좋아할까? 노무현은 서민들에게 재벌들에게 모두에게 이제부터는 너희들의 실력으로 돈을 벌어먹으라고 한다.

정부는 사실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반면 이명박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재벌에서 서민까지 모두 자신이 먹여 살리겠다고 장담한다.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순진한 서민들은 거짓말이라도 이 달콤한 말을 좋아하는 것이다.

왜 한국인은 실력의 사회를 살벌한 사회를 싫어하는가? 그것은 조선 500년의 비실력의 사회에서 오랫동안 젖어 살아온 까닭이다.

조선은 500년동안 실력보다는 얍삽한 편법으로 입신출세를 할 수 있었던 사회였다. 살벌한 실력보다는 아부와 줄대기로 편하고 안일하게 살아왔다.

그 관성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지속되어 한국인들은 실력보다는 적당한 요령으로 모든 것을 무마하며 나아간다.

그래서 전세계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의 꼴불견을 안주삼아 수다를 떨어도 귀엽게만 봐준다. 이 얼마나 국제적인 망신살인가...

우리는 살벌한 실력의 사회를 지향해야한다. 그것이 수학적인 사회이다. 수학만큼 실력을 명확하게 들어나게 하는 학문도 없다. 무사시의 칼날보다 더 명확하다.

서양인들이 실력지상주의를 오랜 동안 유지한 비결은 바로 그들의 수학문화 덕분이다. 그래서 그들은 선진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
 
                                                                                                                                         ⓒ 장은성


2008-01-19 05:11:58
1758 번 읽음
  총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悌悌77 '08.1.19 2:30 PM 신고
    여기에다 글 올리는 사람들은 왜 죄다 펌글이냐.....
    남이 쓴거 퍼다 올리면 재미있냐???
    요놈의 써글 세상 비판하려면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라....쪼잔하게 그러지 말고... ↓댓글에댓글
  2. 2. 치세 '08.1.19 9:04 PM 신고
    펌글의 기준이 어떨지 모르겠대요
    이를테면
    http://bcpark.net/bbs/303843
    http://bcpark.net/bbs/303830
    http://bcpark.net/bbs/303748
    이런 글들은 "전적으로 모두 펌글"이겠대요?
    그으런 관점에서
    아마도 코리아의 교수나 박사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도작, 위작, 표절, 사꾸라 박사학위 받은 것들일까 봐요
    (중요한 건 내용이래요) ↓댓글에댓글
    • ㄴ 1. 悌悌77 '08.1.19 9:29 PM 신고
      100%는 아니어도 90%정도가 그냥 다른 사람 글 그대로 옮겨 놓은거잖아
      그럴거면 그냥 거기 가서 보라고 해라..내용 좋아하시네..
      그리고 비교할꺼 비교해야지 교수나 박사 논문들의 내용이 90% 다른 사람 글로 채우디??
      자기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 다른 사람 논문글 첨부하는거 아냐
    • ㄴ 2. 치세 '08.1.19 10:52 PM 신고
      웅.. 셰셰77 태그를 쓰는 짐승은 글을 못읽을까 봐요^^
      (글자 소리는 대강 따라 할 수 있을지도 모름)
  3. 3. 치세 '08.1.19 10:50 PM 신고
    쎄쎄, 그럼 역사 교과서는 왜 만든대요?
    역사 교과서에 실린 내용들은 몽땅 사료에 들어 있는 것들인데
    "요새처럼 인터넷 좋은 세상에"
    사료 열람해보라고 하면 되지 뭐하러 교과서를 만들고
    학교를 운영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한단 말이래요?
    20세기 중반 이후의 교수나 박사나 자기 논문 쓸 때
    "하늘 아래 없었던 자신만의 발견"을
    10% 이상 채워쓴 【논문】 본 적 있대요? 연설문이 아니고?
    행정학이나 법학, 민속학 【논문】에는 자기 주제문 달랑 두 문장만 들어간 게 【90%】 넘는데도?
    대학교는 "제대로 된 데"를 나오셨대요?
    ..입학관리처장한테 기부금 드리고 들어가서 시간만 보내고 나온 다음
    당나라당 프리터로 일하고 계신다면 실례겠지만;; ↓댓글에댓글
    • ㄴ 1. 달레먹고 '08.1.22 1:26 PM 신고
      치세님 제가 주제넘게 논문부분에 대해 참견 좀 하겠습니다..기분 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요..
      논문이라는게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작성한 글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솔직히 과학분야가 아니면 치세님 말씀처럼 "하늘 아래 없었던 자신만의 발견"을 10% 이상 채워쓰
      긴 힘들죠...하지만 위에 데이스토리님이 남의 글 100% 퍼온것처럼 글을 작성하시진 않죠.. 다른 사람의 학설 인용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한 비판도
      하시고 맞으면 옹호도 하시는 글을 작성하십니다....즉 자신의 주장이 들어나지 않는 논문을 작성하시지 않는다는 것이죠...
      밑에 음냐님이 말씀하셨지만 적어도 토론장에 글을 작성하려면 이 부분은 동감이 간다라던지 이 부분은 좀 아니다라는 자신의 의견이 포함되어야죠..남의 글을 그저 퍼오는건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다가 치세님께서 너무 논문에 대해 비하하시는 것 같아 주제 넘게 적어봤습니다..
  4. 4. 치세 '08.1.19 10:57 PM 신고
    이를테면 http://bcpark.net/bbs/303830 이 글
    북미권에는 월 4~5만원 정도의 "무제한 정액 휴대전화 요금제"가 있다
    "자주 거는 번호 20~32개까지 무제한 통화료면제" 제도도 있다
    보통의 미국인은 월 1만8천원, 또는 2만5천원~4만5천원에 휴대전화를 무제한으로 쓰고 있다
    한국에는 전화요금 완전 정액제가 없다
    (인수위는 한국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많이 쓰기 때문에 요금이 많이 나오는 거니까 적게 쓰면 적게 나온다고 한다)
    인수위는 한국 사람들, 국민들 알기를 완전히 70년대초 새마을운동 시대 "백성들"로 보고 있다 ↓댓글에댓글
    • ㄴ 1. 치세 '08.1.19 10:57 PM 신고
      ↑ 여기까지가 본론에, 자기내용
    • ㄴ 2. 치세 '08.1.19 10:59 PM 신고
      coolice(58.XXX.236.62) 2008/01/16 20:56:00
      인수위 씹새들아 나서지 말지 그래 법인 회원용 전화는 아주 공짜로 해주지 기업을 위해 진짜 웃낀다.
      ~~~ ~~~
      kilf9000(122.XXX.209.42) 2008/01/17 13:09:37
      uzb20x/ 그러니까 받는 사람이 왜 50%를 내야 하냐고?
      ~~~ ~~~ ~~~
      tech319(125.XXX.220.122) 2008/01/17 16:23:23
      의도가 괘씸하며
      ~~~ ~~~ ~~~
      kjanna2222(222.XXX.63.113) 2008/01/17 18:57:00
      미국 휴대폰 전화요금제는 다양합니다. (현행 한국 인터넷처럼 월 4~5만원 무제한 정액제)
    • ㄴ 3. 치세 '08.1.19 10:59 PM 신고
      ↑ 여기까지가 찬반 衆意 지지글
    • ㄴ 4. 치세 '08.1.19 11:03 PM 신고
      인수위의 해설이자 명분은 "미국에서 그렇게 한다더라"
      ~하더라 통신에 의하면 우리도 따라 하자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는 건데
  5. 5. 치세 '08.1.19 11:01 PM 신고
    자, 그럼 지지문의 분량이 본론글보다 몇 배나 되니까 "내용 좋아하시네" 할만한 펌글이겠대요?
    "글"은 읽을줄 모르고
    글자 수는 셀 수 있다는 소리겠죠..^^;; (중학교는 다니셨으려나) ↓댓글에댓글
  6. 6. 치세 '08.1.19 11:07 PM 신고
    글자수 세는 거 좋아하신다니까
    http://bcpark.net/bbs/303843
    이 글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맞춰보세요 ↓댓글에댓글
  7. 7. 음냐.. '08.1.22 1:02 AM 신고
    치세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으신진 알겠으나...
    데이스토리님은 일부 자극적일 수 있는 정치 이야기를 특정 세에 비판적인 것들로만 글을 퍼오시며 토론장을 매꾸고 계시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으면 부족하나마 스스로 해야 되는 것이라 봅니다 ㅡ_-
    그리고 교과서 문제는 말입져... 역사는 '기록' 이기 때문입니다. 기록을 기록으로 다루는데 펌이냐 아니냐는 상관없는거죠. 얼마나 신뢰성이 있냐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음냐.. '08.1.22 1:05 AM 신고
    그리고 기왕 끼어든 김에...
    데이스토리님 ㅡ_ㅡ... 토론을 하세요. 글을 줄줄 퍼기만 하지 마시구요. 펌을 하더라도 스스로의 의견이나 '이 펌에선 이러했는데 난 어떻다' 라는 생각은 묻어나야 토론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하다하다 못하시겠으면 치세님처럼 색깔로 강조라도 하세요 ㅡ.,ㅡ 적어도 '난 이부분이 중요하게 봐주길 바래' 는 되지 않습니까. 제가 봤을때 데이스토리님의 펌질은 그저 '분란을 일으킬 낚시를 위한 인스턴트 떡밥'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_-... ↓댓글에댓글
  9. 9. 음냐.. '08.1.22 1:14 AM 신고
    아래는 12월~ 현재 까지의 데이스토리님의 토론글 중 의견이 달려있는 글들의 링크를 모은 것입니다.
    링크 - 데이스토리님의 논답

    http://www.bcpark.net/bbs/303844 - 0
    http://www.bcpark.net/bbs/303615 - 0
    http://www.bcpark.net/bbs/303488 - 0
    http://www.bcpark.net/bbs/303481 - 0
    http://www.bcpark.net/bbs/303303 - 0
    http://www.bcpark.net/bbs/303178 - 0
    http://www.bcpark.net/bbs/303152 - 0

    보시는대로 한달이 넘게 의견이 있는 펌글은 많았으나 논답은 1개도 없지요. 데이스토리님이 거저 저런 소리 듣는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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