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전에 실린 두 연재물
//bcpark.net/bbs/303712
//bcpark.net/bbs/303723
//bcpark.net/bbs/303750
..를 통해서, 태안사고는 삼성중공업에서 "일부러" 일으킨 일이라는 점을 알아야 된대요

::: ::: ::: ::: 아래의 글은 알바가 마구 뿌리고 있는 걸 퍼왔대요 (안의 글은 전후관계 해설 및 알기 쉬운 표현으로 치환)

기상악화와 과실로 생긴 사고를 왜? (악천후 때는 출항금지라는 규정을 어기고 출항해서, 일부러 선회해서 어선에 때려박음)
삼성이 책임져야 하는대? (운송일정도 없었지만, 어디선가 출항명령을 받고 출항)

사고 수습 바라만 보고 있은 현정권이 책임져야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왜?
쏱아지는 원유 몇일간 보고만 있었는대? (방제선 공급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 건 분명 해양수산부가 아닌데.. 누가 사주했대요?)
해수부는 구경만 하는곳인가?
정권은 구경만 하라고 국민이 안겨준 감투인가?

얼마든지 특수 인력을 투입하여 부직포든 뭐든 가지고 틀어 막았어야지? (특수? 특수 글자만 붙이면 뭐든지 되는 박정희 시대)
왜?
구경만 했는대?
눈에 뻔히 보이는 구멍하나 안막고 방치한 해수부, 현정권 뭐하러 있는대?
당장 해수부와 현정권 책임장 태안 사태 수습에 나서라고 해라!
자살은 왜해? (개죽음 아무리 해봐라, 우리 2MB 어르신이 눈 하나 꿈쩍하나)
끝까지 살아야지! (자알 뒈졌구나 ㅋㅋㅋ)

하여튼 태안 원유유출 사고 최종 책임은 현정권과 해수부가 져야 한다.
아무리 기상이 좋지않았다고 하더라도?
뻔히 쏱아지는 원유를 그냥 몇일씩이나 보고 구경만 한 방제당국 가만 두면 안된다.

얼마든지 부직포뭉치든 뭐든으로 그 구멍 막았어야지?
막으려고 노력이라도 했어야지?

일단 사고는 선사들의 과실이든 천재지변이든 발생 했으면 그 사후 처리는 정부당국이 최소화 시키고 수습해야지?
그 책임을 왜? (선사의 과실이 아니라, 고의, 미필적 고의이고 사소한 과실도 아닌 중대하고 오만한 과실)
삼성이 져야 하는대? (고의에 준하는 파괴행위 및 범죄행위를 한 놈들이 "왜" 책임을 안져야 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