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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았으면.] 추부길 정책기획 대운하 사업반대는 정치적 음모다

 
우선 스샷을 참조해 보실 곳을 알려드릴게요
//bcpark.net/bbs/303911

추부길
대통령 당선인 정책기획팀장은 4일 서울대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 토론회'를 개최한 것과 관련, "단순히 정치적인 반대, 말도 안되는 의견도 많았다"고 맹비난했다.

추 팀장은 이날 SBS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 "앞으로 반대하는 의견이 정치적으로 흐르지 않길 바란다. 그분들은 우리나라의 지성들이니까 좋은 의미에서 반대하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서울대 교수 70여명과 학생 등 300여명은 지난달 31일 서울대 법대 100주년기념관에서 '대운하 반대 토론회'를 열고 , 대운하에 대해 생태학적, 경제학적, 문화적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했었다.

추 팀장은 "(교수들이) 홍수 등에 대해 너무 적합하지 않게 말하는 것을 볼 때,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한 것 같다"며
"대운하에 대해 감정적이고 정확한 지식없이 반대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수라는 분들이 인신공격을 하고, '팩트(사실)'에 의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며
"운하에 대해 좀 더 깊이 연구한 다음에 반대하는 것이 옳다"고 비판했다.

추 팀장은 경부운하 건설의 당위성과 관련,
"2020년에는 물동량이 지금보다 2배, 이를 컨테이너로 환산하면 3배 이상 늘어난다"며
"제2경부고속도로나 철도는 환경문제로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해 운하로 사용하면 환경파괴도 적고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철도를 복선, 복복선으로 만들면 환경오염이 운하의 1%도 안나오는데도? 승객전용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그나마 증선사업도 거의 필요 없는데도? 한국은 이제 육상이나 연안해운으로는 중형화물을 운송해서 수출할 물건도 없다는 사실은 알바 없고..)

그는 `경부운하 이용시 경부고속도로보다 화물 운송이 하루 이상 지체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업입장에서는 물건을 하루 더 빨리 생산해 트럭 운송비의 3분의1 수준인 운하를 이용해 운송하면 훨씬 더 이익"
이라고 주장했다.(또 나왔다.. //bcpark.net/bbs/303911 스샷을 보세요)

추 팀장은 또 대운하 사업 추진을 위한 여론수렴기구 출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수위는 예산권과 집행권이 없기 때문에 새 정부가 출범해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치세
2008-02-08 08:17:58
76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솔 '08.2.10 4:34 AM 신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신방과 출신 목사'가 '토목과 교수들'에게 '운하에 대해 더 알고 말하라'라니요...

    아무튼 운하도 그렇고 영어교육도 그렇고, 여론을 수렴하겠다는 것이 '찬성여론만 수렴'하겠다는 모양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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