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가 무역센터 사고현장에 나갔던 건 순전히
"자~ 전쟁합시다!"
하러 간 거란 걸 만 사란이 다 아는데, 그런 걸 본받으라고 태클을 거는 것들이 다 있대요
jnana2k 이 기사의 반박글이 위에 있습니다.
부시의 예는 잘못된 것입니다.
부시는 카트리나 등의 재해중에도 휴가를 계속 보내서 빈축을 산적이 있었습니다.
재난 대처에서 아주 나쁜 점수를 받은 지도자가 부시입니다.
이런걸 조기자는 알고 이 기사를 쓴것일까요? 모르고 쓴것일까요?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자기말에 추호라도 모순이 있으면 그 말자체에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02/13 16:16:37 (216.xxx.163.184)
**네티즌 의견:
노대통령이 한 그말은 왜 빠뜨렸지요?? 분명히.....
"내가 가면 현장작업에 방해가 되니 안가는게 좋겠다"고 한 말은 왜 안쓰죠?
정말 듣고 싶은 말만 글로 옮기네요..
부시가 했던 행동은 정치쑈입니다. 그걸 칭찬하다니...
노대통령은 그런 정치쑈를 싫어하죠..
이럴때만 대통령 대접이군..
몇 일 안남았으니 쳐박혀 있으라매..
니들은 태안사태 때도 대통령이 안갔다고 욕하더니
벌써 갔다왔다고 하니 이번엔 가서 일하는데 방해만 됐다고 욕하던 놈들이다.. 에라이..
노통이 청와대 코 앞에 있는 현장을 왜 안 갔겠냐?
귀찮아서 안 갔겠냐?
아무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갔겠냐?
동아일보가 찬양하고 싶은 2mb는?
이명박은 가서 머 했는데?
명박이가 불을 껐냐?
현장 감식을 했냐?
공사 자재를 날랐냐?
명박이 온다고 일하는 사람들만 졸라 귀찮았을 거다.
이렇게 얼굴만 내밀고 다니는게 명박이 특기인 전시행정이란거다.
[기자의 눈/조수진]盧대통령 안보이는 숭례문 참화와 9·11…
[동아일보 2008-02-13 04:09:50]냐?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타 무너진 지 사흘째인 12일.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숭례문 화재 현장을 찾을 계획이 있는지를 여러 차례 물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 시작 전엔 “국무회의에서 논의되는지 지켜보죠”라고 했다가
오후 3시경엔 “현장을 찾을 계획은 아직 없다는데, 기사는 쓰지 마시죠”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 노 대통령이 현장을 찾은 것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11일 오후였다. 본보가 ‘재앙의 현장에 대통령이 없다’고 지적한 11일 아침 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늘 제가 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게 낫겠느냐”라고 물었고, 국무위원들은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전날인 12월 10일 “노 대통령이 피해 지역을 시찰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했던 청와대는 12월 11일 노 대통령의 현장 시찰 계획을 전하며 “국무회의 보고를 받고 가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하며 본보 보도를 원망했다.
대형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이 즉각 현장에 달려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국정의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이 경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한 후 현장을 방문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다만 어느 나라에서든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국민은 최고지도자의 신속하고 결연한 움직임에 위안받고 안도한다.
2001년 9·11테러 다음 날 폐허로 변한 ‘그라운드 제로’에 나타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점퍼 차림에 메가폰을 잡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25전쟁을 견디며 600년 이상 서울을 지켜온 숭례문이 무너져 내리던 그 밤, 아니 그 다음 날 이른 아침에라도 노 대통령이 재난의 현장에 모습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노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퇴임 후 살 집의 신축공사가 한창인 고향 김해시 봉하마을에는 6번이나 방문한 바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할 말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노 대통령이 말보다는 행동으로 임기 마지막까지 대통령임을 보여주면 좋겠다.
조수진 정치부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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