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범죄자 & 누범자 2mb가 감히 "당선인"이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당연히 "노숙인" 이상으로 불러 드려야 하겠대요
이 아래의 기사는 몇 년 전에 나왔던 80년 전 군부의 희생양 사냥을 다룬 한국어 논평인데
과연 지금 서울시가 노숙인들에게 하고 있는 짓이
85년 전, 일본 황국 치안부대가 했던 짓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사망과 행방불명자로 약14만 명을 헤아릴 수 있는 간토 대지진이 발생하여 80년이 되는 날을 맞이했다.
1923년 9월 1일 정오경에 발생한 대지진이 토쿄를 중심으로 하는 간토지방을 강타해
1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희생됐으며 46만 5천 동의 가옥이 소실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그 당시 일본에서는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는 등의
재일 조선인에 대한 의도적이고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일본군과 민간인이 조직한 자경단이
조선인을 무차별 학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로 인한 재일 조선인 사망자가 6천 명에서 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이 유언비어를 퍼뜨린 당시의 배경에는 1920년대 일본의 사회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1923년 당시의 일본 경제는 불황에 시달려 여론이 극도로 악화되고 국가전복의 위기 상황이라
지진으로 인한 폭동을 막기 위한 희생양이 필요했다는 것이었다.
간토 대지진 발생 직후 치바현에 설치됐던 조선인 수용소에 일본 헌병대 스파이를 잡입시켜
조선인들의 행동을 감시했던 사실이 금번 나고야시에 살고 있는 이토오(伊藤)씨 부부가 보관했던 자료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는 등사판 인쇄 등 212장의 문서이다.
4편 가운데 지진에 관한 것은 표제와 표지가 없어지고 지진 발생 직후로부터 11월 16일까지로 계엄령 해제까지의
간토 지역 일원의 상황과 헌병대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지진 발생 당시 헌병대에 근무했던 남성의 유족이 보관하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조선어가 가능한 헌병 3명을 사복 차림으로 조선인 수용소에 파견해 조선인의 행동을 감시하고
유효한 자료를 얻도록 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 사건과 관련된 사실을 일본 변호사연합회는 정부의 공적 자료나 형사재판 기록 등을 통해
재일조선인과 중국인에 대한 학살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일본군에 대해서는 정당방위인 듯이 기재되어 있으나 학살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변호사연합회는 1923년 9월 1일 발생한 간토 대지진 당시에
수많은 재일 조선인들이 일본군과 자경대에 의해 학살된 사건과 관련해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에게 사죄와 진상규명을 권고했다.
국가는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나 유족에게 사죄하고 학살의 전모와 진상을 조사해서 원인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에게 납치된 일본인 문제를 최근에 일본이 대대적으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과거에 범한 재일 조선인의 대학살에 대해서는 은폐하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한 양심세력의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또 한 일본의 변호사연합회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에게 제출한 권고문에서
“간토 대지진 발생 80주년인 지금이야말로 국가가 조사를 시작하여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함으로써 중대한 잘못을 재발시키지 않겠다는 결의를 국내외에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표적 일본극우 정치가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도지사 같은 경우는
최근 한국인 소매치기를 비롯해 불법 외국인들이 도쿄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며
유사시 이들이 폭동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는 관동 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이 재일 조선인을 학살하며 내세운 논리의 편법이어서,
관동 대지진 80주년을 맞아 일본 극우들의 만행이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금 일본은 관동 대지진이 발생한 9월 1일을 '방재의 날'로 정해서 재난 재해에 대한 대피훈련을 실시해오고 있다.
주요 신문이나 언론사도 관동 대지진 80주년을 맞이해 지진 참상을 다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이다.
이에 희생된 재일 조선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많은 재일조선인들이 희생당한 역사적 의미에서의 간토 대지진 재조명에는 인색함을 보이고 있다.
당시 참상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있는 보도의 태도가 보일 뿐이다.
단지 당시의 이국 땅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조선인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진 발생 80주년을 즈음해 재일동포를 중심으로 소규모 추모행사만이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이를 본국은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동포들이 분명히 알고 일본을 냉정한 눈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