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알바 놈들은
"
아직은 노무현정분데.." 어쩌구저쩌구 구라 까지만
청와대에서 지방 주거지 도로 "
환경정화사업" 같은 거 시킨 적도 없고
민간인력 써서 대집행 하도록 용인한 적도 없다는 건 물론이거니(민간인력.. 간단히 말해서 어깨들입니다)
하물며
임기말, 1년반 이상 유통질서를 어지럽힐 새로운 대형매장 인가나 진흥책 등은 일체 유치한 바가 없다는 건 다들 아시겠대요
그럼 결국에 잘 사는 두류시장 들어내고 엎어버리라고 한 게 누구겠대요?
당연히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라는 건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럼,
대구시나 대구시의회에 열린우리당이나 새천년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 의원이 한 사람이라도 있대요?대구시 행정이랑 재정은 누가 다 하는 건가요?
당나라당 100%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는 뜻이래요?
2MB처럼, 사진이 잘못됐다거나 보도가 잘못됐다거나 사실은 영상에 나온 저기가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그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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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고라 사회방 제목에선 "서럽게 울고 있는 떡볶이 아줌마" 로 되어 있는데요~~
이 떡볶이 아줌마 사진이 중요한게 아니고..
새정권 출범후 국민에게 드리워질 운명을 상징적으로 나타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국가던 사회척도를 보려면 ..
사회 소외층을 국가가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안다고 합니다.
아마도 서민들은 저아래 사진처럼 그런 대접을 받겠지요~
소외 계층의 밥줄인 떡복이 판을 저렇게 뒤집어 내버리지 않고도 철수시킬 수 있음에도 약자에게는 작은 배려도 없습니다.
반면, 전두환 같은 살인마는 무장 경호하고 삽니다..
근데 우리한국사람 참 사악합니다.
노무현의 부동산 규제법을 풀겠다고 이명박이 선거 운동을 하자, 강남에서 90%가 넘는 몰표가 나옵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한국과 한국사회…. 나의 추악한 조국…

【서울=뉴시스】
대구의 한 시장에서 한 노점상의 강제철거 상황을 찍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는 등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뉴시스가 보도한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라는 제목의 사진기사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1만6000여개, '다음'에서도 40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심히 살아가려는 노점상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동정론과
'어쨌든 법은 지켜야 한다'는 원칙론으로 나뉜 채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아이디 'rainel'을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시장 상인들은 전부 이명박 당선인을 찍었을 텐데.."라며
"지금 이명박이 내놓는 정책들은 전부 서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정책"이라며 새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 'yoonsork48'은 "이 기사를 보자마자 눈물이 찔끔 났다.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킨 세대인 60대
할머니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며
"새벽 4시부터 나와 장사 준비하시고 자식들 대학 보내기 위해 살 고생, 죽을 고생한 분한테
너무한 것 아니냐"고 울분을 토했다.
이 댓글에는 23일 현재 240여개가 넘는 또 다른 댓글들이 달리며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overdes2'는 "노점상이고 법을 지켜야만 되고 안 지켰을 땐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아직 우리사회가 성숙하지 않아서 많은 허점이 존재하지만 지킬 건 지켜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아이디 '절대행운권'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국가로서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너무 정에만 휩싸여도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ssvw'는 "둘 다 잘한 건 아니다.
노점상은 원칙을 무시했고 철거반은 최소한의 윤리를 지켜야 했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포털사이트에서 공방이 이어짐과 동시에 네티즌들의 성토는 노점상 강제철거를 진행한 대구 달서구청으로 향했다.
이날 달서구청 홈페이지 '달서구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구청에 대한 수백 개의 비난 글이 쏟아지면서 게시판이 때 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이현주기자 lovelypsyche@newsis.com 이진례기자 eeka2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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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박이 찍은거지? 쓰리스타님 생각 | 2008-02-23 23:02
몰라서 찍은겨?
법이전에 삶이다 김학림님 생각 | 2008-02-23 23:00
법망을 피해 수십억 그 이상을 해쳐먹은 것들은 법으로 해결할 수 없고 잔돈푼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 소시민은 법망을 피할 수가 없다는게 애처롭기만 하네요....
법이무너진세상이다 해밀님 생각 | 2008-02-23 22:59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니 과연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부에게묻고싶다
눈물이 납니다. 바모님 생각 | 2008-02-23 22:52
"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요? 진정 사회약자를 위한 사회약자를 보호해줄 수 있는 이 사회의 따뜻한 마음은 어디있는가요? 왠지 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호구님 생각 | 2008-02-23 22:46
한 두번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군바리가 역적질 하고 잡은 정권시절이나.
문민환란 정부나. 궁민참여정부에서나 계속 벌어지는 현상이다.
써글놈들이 대책도 안 세워주고 까부시는데는 이골이 난 놈들이다.
그런데 저 울고있는 아줌마는 누구를 찍어 줬을까?.
설마 빨갱이를찍었을리 만무하고, 대구에서 놈현당 찍었을리도 만무하고,
개엥제를 살린다는 딴나라 땅바기 2MB를 찍었을 것이 오천프로다.....쩝~~
당해도 싸지 명바기님 생각 | 2008-02-23 22:37
착하게만 살게 아니라
남들처럼 부동산 투기. 주가조작. 위장전입을 해서 돈 벌지 않고 뭐하고 있다고 떡볶이나 팔고 있는겨? 그러니 당해도 싸지 안그려? 돈이없으니죄여... 회색여우님 생각 | 2008-02-23 22:28
빽든든한 기업형노점이단속돼는거봤나?
직장없었을 때 어머니 노점하시는거 단속반 싹 싣고 갔을 땐 때려죽이고싶더라
직장얻자마자 그만두라 했지만 그 법이라는 몽둥이는 서민에게는 왜 더아픈거냐...
노점상 단속 샛별님 생각 | 2008-02-23 22:11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주차장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불법노점상은 왜 단속을 못하나?
전국 어느휴게소를 가던 없는곳이 없다.
누구 빽이길래 아무도 단속을 못하는지... 그들부터 단속해라.
이미 법이 무너진 나라에서 무슨 법을.... 파란나라님 생각 | 2008-02-23 22:07
지킨단 말인가? 최상위층은 법을 무시해도 되고 서민은 법을 꼭 지켜야 하는가???
아버지가 엿같으면서 자식보고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때리는 것과 뭐가 틀린가!
법을 지키지 않는 1인자 밑에서 도덕과 법을 찾은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법과 질서 그리고 정직을 지키는 것이요..
또한 최고의 능력이 바로 법과질서 정직을 지키는 것이다..
아..근본이 무너진 나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