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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정부 가격관리 생필품 52개 선정발표

 
2008년 03월 25일 (화) 13:34   프런티어타임스

기획재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경제위기와 관련해
‘서민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필수품 50 여개’를 언급한 바에 따라 생필품 52개를 25일 발표했다.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생필품 52개는 소득 40% 이하 계층이 자주 구입하고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으로
라면, 버스료, 소주, 유류, 이동통신료, 공동주택관리비, 쇠. 돼지고기 등이며
소비자단체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우선 이번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정부 집중 관리 생필품으로는
최근 1년간 5% 이상 상승한 품목으로 밀가루.라면.배추.무.두부.파.마늘.고추장.식용유.달걀.사과.스낵과자.세제.휘발유.경유.LPG.자장면.전철료.시내버스료.도시가스료.학원비.가정학습지.납입금.샴푸.보육시설이용료.시외버스료 등 26개 품목이 선정됐다.

또한 최근 1년간 2.5% 이상 오른 품목으로 쌀.소주.등유.화장지.상수도료.목욕료.쓰레기봉투료.공동주택관리비.위생대.외래진료비 등 10개가 포함됐으며, 2.5%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한 품목으로는 빵.쇠고기.돼지고기.멸치.고등어.콩나물.양파.설탕.우유.유아용품.바지.전기료.이미용료.주거비.이동전화통화료.유선방송수신료 등 16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2개 품목에 대해 통계청은
“10일 주기로 가격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매월 1일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서민생활안정 TF를 통해 가격동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jk007lee@yahoo.com 프런티어타임스

치세
2008-03-25 16:04:31
97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8.3.25 4:06 PM 신고
    일주일만이라.. 빠르긴 빠르대요
    2메가 꼬붕들 고생하는 건 알겠지만, 그냥 그만둬 줬으면 더 좋겠대요 ↓댓글에댓글
  2. 2. 참솔 '08.3.25 8:26 PM 신고
    노무현 정부를 좌파라더니...
    이렇게 물건값을 정부가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좌파정책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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