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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가 747 空約 = 빈공약에 속은 궁민들,,,,,,

 
출처) 야후코리아 - 조선일보
저도 치세님처럼 보기 쉽게 써보겠습니다

MB,집착하던 '7·4·7공약' 두달만에 접었나?
이명박
대통령이 "내년에도 7%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 방침까지 철회한 것은 경제 정책 기조를
'단기 부양'에서 '장기적 체질 강화'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7% 성장' 공약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심지어 "5년 후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가 '임기 중 7%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이라는 '7·4·7 공약'을
사실상 접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목표와 현실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경제성장률에 상당한 집착을 보여왔다.
이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가 바로 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 때문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작년 말부터 유가 급등과 미국
경제위기로 국내 경기도 급속히 위축되자 이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인 지난 1월
"올해 7%에는 못 미치겠지만 임기 중 평균 7%
성장은 가능하다
"고 했다.
처음으로 성장 목표치를 스스로 끌어내린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후 잇따라 경제위기 발언을 쏟아냈고,
지난 13일에는 "남는 세금을 내수 촉진에 쓰려한다"며
추경 편성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2008-04-28 1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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