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은 1986년 영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세계 25개국에서 보고됐지만
동물성 사료를
금지하고 관리를 엄격히 하면서 사라져가는 추세다.
국제수역사무국(OIE)은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존재하거나 도축돼
식용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설사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도축되더라도 편도와 척수 같은 위험부위(SRM)를
제거하면 안전하다는 것이 OIE의 판단이다.
미국인뿐 아니라 재미교포들도 같은 기준에 따라 도축된 쇠고기를 먹고 있다. (광우병 없을 법하도록 검역거친 어린 소만)
세계 117개국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다.
어느 모로 보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국민 건강권 포기’라는 주장은 반미 선동에 불과하다.
미
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세력은 OIE 평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광우병 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는 세력도 유럽연합(EU)과의 FTA 추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들의 목적이 식품의 안전성 확보나
농업 보호를 빙자한 반미운동에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식품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위험성을 사실과 다르게 부풀리는 것은 시민단체의 바른 태도가 아니다.
국내 소비자가 시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선택할 때는 가격과 맛뿐 아니라 안전성도 판단 기준으로 삼을 것이다.
(검사도 안한다. 어느 게 미젠지도 싹 가리겠다고 하고서는..)
야3당은 쇠고기시장 개방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반미 편승이나 무조건적 국내농업 보호는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세계 10위권 교역국에 걸맞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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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과아연 매국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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