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라네요.
이것들이 진짜 미쳤나!![]()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일 정례회동에서
5월 임시국회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 대통령과 강 대표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한미 FTA 비준안 처리가 필수조건이며,
한미 FTA가 경제 살리기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는 인식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한미 FTA 비준안을 통과시켜 경제활력에 도움이 돼야 겠다"고 강조하고,
강 대표가 "이번 임시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한미 FTA 안건"이라고 화답한 것은 같은 맥락이다.
여권은 이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문제를 고리삼아
한미 FTA 비준안 처리에 미온적인 통합민주당 등 야권을 최대한 설득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여권은 최근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앞두고
검증되지 않은 `광우병 괴담'으로 국민적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오후 관계장관들이 광우병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의혹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는 수입 쇠고기의 안전 문제가 한미 FTA 처리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민주당에 대해서는 "참여정부때 체결된 협정을 처리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공세의 수위를 높이면서, 야당내 FTA 비준안 찬성 의원을 분리시키면서 이번 국회내 표결 처리도 검토중이다.
◇美 쇠고기 안전성 적극 홍보
= 이 대통령과 강 대표는 회동에서 수입 쇠고기의 광우병 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상을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검증되지 않은 무책임한 `광우병 괴담'이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판단때문이다.
조윤선 대변인은 정례회동 뒤 브리핑을 통해
"광우병 문제가 국민의 건강에 직접 관련이 있는 만큼 정치적 논리로서 사회불안이 증폭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광우병 괴담과 관련,
야당을 비롯한 일부 언론이 국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하면서 의혹해소를 위한 정부측의 대책을 촉구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광우병 괴담'과 관련,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지나친 광우병 공포감 조성이 인터넷과 공중파 방송을 통해 퍼지고 있다"며
"야당과 일부 언론은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왜곡된 광우병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특히 일부 민주당 의원이 상임위에서 한국인의 유전자 구조가 취약하다는 점을 들면서 광우병 발병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무슨 근거로 이런 발언을 했는지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오는 7일 농해수위 청문회를 할 때 야당에서 이상한 증인을 동원, 비과학적인 주장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어 걱정된다"면서
"당 차원에서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정부측에 촉구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심재철 원내부대표는
"한국인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면 매년 한국인 1천만명이 미국.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 이들이 먹는 햄버거와 스테이크는 뭐냐"면서 "객관적 사실을 무시하고 일부를 왜곡해 선동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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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직전에도, 6.29직전에도
그따위로 국민 *무시하다 어떤 꼴 당했는지,
오늘 너희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나쁜 ***들아!!
다음, 뉴스 기사 그대로 올리는 데도 무슨 금칙어냐?? 니들도 광고차단 당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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