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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배우기 위해 개그 프로를 일부러 유심히 본다

 
그러니까 이 모양이지..
국민들 말이 코메디 체레비의 촌극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거래요

입력: 2008년 05월 14일 18:14:09
李대통령 “광우병 아는 부서 농식품부 밖에 없다”

ㆍ공무원 질책… 소통 또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광우병 문제를 보면 아는 부서가 농림수산식품부밖에 없고, 다른 부서는 기본적으로 최소한 상식선에서도 정부 정책을 잘 모른다”고 공무원들을 질책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민을 위한 중요한 정책은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모든 부서의) 간부들이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처가 하는 주요한 업무는 전 부처에 알릴 책임이 있다”며 부처간 소통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 정부가 들어선 지 두 달 20일이 채 안됐지만 정부 조직과 국민 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며 “정책을 펼 때 사전에 국민들이 알게 하고, 국민의 뜻이 반영되고, 사후에 알리고 하는 아주 유용한 소통관계가 좀 소홀히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은 신제품을 만들 때 온 국민에게 기능이 어떻고 과거 제품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고 편리해졌는지를 철저히 알린다”면서 “공직자도 국민에게 주요 정책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잇따라 열린 미래기획위원회 회의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젊은 세대에게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재미가 없으면 의미가 크게 떨어지는 것 같다”며 “정책을 만들고 전달할 때 이들의 눈높이게 맞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 대통령은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배우기 위해 개그 프로를 일부러 유심히 본다고 언급한 뒤 “대선 때는 여느 후보보다 진보적 성향이 더 강한 후보로 분류되곤 했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니 보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출처)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141814095
경향신문 <김정선기자>

K선생
님 의견
제목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말을 하면
최소한 나보다는 더 아는 것 같았고, 뭔가 내가 파악하지 못한 것을 말했고, 배운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런데 이명박이가 말을 하면 정말 헛소리라고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컨텐츠가 없으면 차라리 입을 다물었으면 한다.
지지율 22%로의 추락이 제대로 홍보를 안해서 생긴 사태라고 보나? 상황 인식부터가 새대가리 식이니 답은 없을 것 같군. 미국 축산협회가 총선이 있기 이전부터 이미 이씨가 쇠고기전면개방을 할 것을 알고 있었다는데 이것은 중대한 사태다. 국정조사권을 발동해야 한다

JH8188님 의견
요즘 젊은 세대에게 좋은 정책도 재미가 없으면..의미가 떨어진다...
정책을 펴기 전에..정책을 세우실 때...
그때부터 소통을 하십시오..
정책을 세워놓고 집행할 때 소통하려면 이미 늦습니다.
전문가의 국민의 말을 듣지않고
맘대로 정책세워놓고
소통잘해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은
설득시켜서 내 맘대로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소통....
다 정해놓고 나서 소통하려는 것은 설득이지 소통이 아닙니다....
미리..제발...미리
국민들의 말에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저 돈만 벌면 되는 기업과는 다르다는 것을
제발 좀 명심해주십시오...
대한민국CEO님

소신있게님 의견
제목 :당신이 진보???
말같은 소리를 좀 하세요.
당신이 진보였다고 근데 이제와서 보수라 서운하다고....
당신이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라고 했던말 곰곰히 관찰해보니 맞춤법도 틀리고 주어구분도 없고 하는걸 보니
국민은 정부의 머슴이다라고 한것같은데 아닌가요... 참 두려운 사람이네요...

치세
2008-05-15 18:29:52
49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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