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당에 다시 물타기 말 돌리기 하는 거래요?
구체적인 대비책이 하나도 없잖아요!!
영구추방! 아니 아예 사형시켜버려야 된다구요~!
[머니투데이]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
힘들고 인기 떨어지는 정책이지만 체질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출기업인들 포함해 국민 모두가 안되는 거라고 반대하는데 왜 하자는 거래요?)
이 대통령은 이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인기 없는 정책 안 하면 되지만 안 하면 먼 훗날 살아갈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머리띠 두르고 허리띠 조르고 할 수 밖에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종료되는 17대 임시국회 마지막 회기에서 한미FTA 비준안 처리가 사실상 물 건너갔지만
18대 국회 초기에라도 빠른 시일내에 비준안 처리가 돼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특히
"
우리 경제는 모든 것을 대외에 의존하고 있고 해외시장에 팔아야 하는 나라로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하니
FTA도 빨리 해야 한다"며
"
연말에 기름값이 150달러, 200달러가 될지 모르는 어려운 여건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을 가져야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대외의존의 현실을 제대로 알고는 있대요? 한국은 미국이랑 FTA 해도 연방관세 혜택 6% 밖에 못보고, 주별 보호관세 30% 그대로
걸리는데 반해, 미국은 한국의 18~24% 관세 모조리 면제받고 투자자국가제소권 써서 할당물량 수입강요할 수 있는데도?)
이어 "1~2년 후에 세계 경제가 자리잡을 때 대한민국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될 것"
이라며 "누구보다 체질을 강화하면 지금의 경제 어려움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주어진 소명을 잘 알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사회가 밑바닥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하는 사람이 경쟁력 있고 행정하는 사람이 경쟁력 갖게 되면
우리가 가장 어려움을 잘 견딜 수 있고 견디는 과정에서 우리가 더 체질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는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할 주체세력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전날 대국민발표를 언급,
"어제 담화를 발표했지만 우리가 아무리 해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더 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261121심재현 기자(u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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