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반드시 성공합니다.
글쓴이 민정아빠
최근 2MB 정부의 각종 정책을 보곤 시중에 말들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광우병 쇠고기로 촉발된 현 정부의 정책 전반에 대한 불만이 촛불시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시중의 여론은 비판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저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명박대통령은 필연적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며, 5년뒤 다음에도 한나라당 재집권합니다.
한반도 대운한, 영어 몰입교육, 추경예산 편성, 우열반 편성,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공기업 특히 전기ㆍ상수도ㆍ도로공사 민영화, 대입 영어자격시험..... 한다, 안한다..... 금리와 환율은 내릴지 올릴지 유지할건지, 무리한 경기부양책은 쓸지 안 쓸지, 헤깔리고 짜증나시죠.
광우병 쇠고기 대책 없이 수입하고, 내용도 없으면서 중국, 러시아, 북한 자극하고 국제사회 왕따 되는 지름길인 미국과의 전략동맹..... 참 이게 뭔지 내용은 없고 수사만 요란합니다.
일왕 보고는 천황이라 호칭 하며 과거는 용서하고 미래로 가자, 독도 문제와 교과서 문제,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거론하지 말자, 일본도 용서했는데 친일 인명사전 문제 있다..... 경제공약 핵심인 747은 지금이 아니고 미래의 희망이다..... 일자리 연 60만개 창출도 뻥이야, 서울 뉴타운도 뻥이야.
지역균형발전, 혁신도시, 행정복합도시는 또 어찌 한다는 건지, 참여정부 5년에 양극화는 심화되고 경제는 파탄 났다던 2MB 이제는 그때 경기가 최고점 찍었고 이제부터 위기랍니다. 참여정부 시절은 국제 환경이 좋았는데 그때 기회를 놓쳐 자기는 이제 방법이 없답니다.
그래서 실업률도, 일자리 창출도, 물가 인상도, 무역수지 적자도, 경제성장률도 어렵 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 정권은 성공하고 한나라당은 재집권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이야기 하는 담론이 일반 국민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누가 이야기 했죠 백성은 적당한 양의 빵과 코미디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어려운 이야기 아주 싫어하고 골치 아파 합니다.
주변 사람과 의료보험 당연지정제 이야기 하면 돌아오는 답.....
니는 머 그리 정치에 관심이 많노.....
아이구 정치 이야기 하지마라 골치 아프다.....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
이런 사람한테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을 정치가 규범하고 결정하며 좌우한단 이야기는 너무 골치 아픈 이야기가 됩니다. 좀 쉬운 생활 이야기로 무장해서 그들을 공략하지 않는 한 그들은 영원한 한나라당입니다. 무조건 무조건 이야!!!!!
예를 들면 우리 봉급쟁이들도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 보면서 그 제도 만든 정부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또 거창하게 그것이 공평과세의 근원이 되어 재정 수입이 늘면 하위 계층의 복지에도 지원 될 것이면, 장기적으로 모든 세원이 투명하게 관리되면 종국적으로 나의 세금도 줄어들 것이라는 것 까지는 생각 안합니다.
왜??? 골치 아프니까.
근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거의 증오에 가깝습니다..... 안 그래도 경기 안 좋은데 씨팔 노무현 찍어 줬더니 개똥같은 제도 만들어 서민 다 죽인다며, 와 재벌이나 이런 놈 손 안보고 영세 자영업자 우리만 죽인다고. 이분들 심정 이해합니다. 혁신의 칼이 남을 겨눌 때는 너무 신납니다..... 근데 이게 자기를 겨누면 다릅니다..... 장난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들 의식구조 참 맹랑합니다. 재벌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삼성 특검 하니까 삼성하고 이건희 하고 구분 못합니다..... 이거 수사하면 나라 망한다고 걱정합니다. 이분들 가족까지 전국에 숫자가 얼마겠습니까..... 많은 수가 이명박 찍고 또 총선에서 한나라당 찍었습니다.
또 전국에 65세 이상 노인 분들, 인구의 40% 정도인 영남 또는 영남출신, 공식통계로는 신도가 천만 이라는 개신교 신자, 대표적 메이저 신문인 조중동과 그의 추종자 국민, 문화, 세계, 방송의 SBS 까지 언론의 친구들,
전경련으로 뭉친 재벌집단, 거대기업 간부와 개뿔도 없으면서 지도 재벌회사 다닌다고 재벌인줄 아닌 직원들과 그 가족, 중소 자영업자, 또 지가 좀 출세했다고 생각하는 공기업ㆍ군ㆍ경찰ㆍ공무원 간부, 보직가진 교사 및 교수 이 사람들 중 상당수는 이명박 친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신문이라고는 안보고 매일 인터넷만 하면서 포털이 지 마음대로 골라 올리는 뉴스만 접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10대부터 30대..... 특히 네이버 우리 국민들 아주 좋아 합니다..... 이거 마약이나 조중동보다 더 무섭습니다.
또한 진보신당이나 민주노동당, 그리고 진보적 시민단체들 참여정부 내내 신자유주의가 어떻고 양극화가 어떻고 하며 하나라당과 손잡고 참여정부 얼 반 죽였죠, 지만 똑똑하고 정의로운 맛에 살며 적과 동지만 알고 범우군, 범 적군 개념도 없는 이 사람들도 결과적으로 이명박 친구이자 한나라당 비밀당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명박 정부가 개판 쳐도 다음에 도 한나라당 집권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가장 큰 한나라당의 후원 세력은 바로 한나라당 아류 손학규와 지역토착 정치세력 대표 박상천이를 간판으로 하는 통합민주당입니다.
이 사람들 보수세력 지시를 받았는지 조선일보 시키는 데로 전국 정당 열린우리당 박살내고, 지역정당 전라도당 만들어 박상천이 국회의원 배지 달아준 이 정당이 야당으로 있는 한, 이 야당은 절대로 수권 정당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한나라당의 세상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아주 영원할 것입니다.
참 한반도 대운하 이거 2MB는 꼭 합니다. 안하고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한 3가지 정도 되는데,
첫째. 이것만이 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담보할 사업이라는 확신과 양심에 따라 순수한 의도에서 추진할 가능성 3%.
둘째.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는데 반대 여론을 들어보니 문제 많은 사업인데 존심이 상해서 그냥 밀어붙일 가능성 7%
셋째. 보수세력의 집권 연장을 위해 밀어 붙인다, 가능성 90%입니다.
대운하 이것 아니면 차기 한나라당 집권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집권세력 입장에서는 한가하게 환경이 어떻고 문화유산이 어떻고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대운하 해서 전국을 노가다 판으로 만들어 막대한 재정 풀리면 공사하는 7~8년간 전국에 돈 쫙쫙 돕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지만 살림 어려운 서민들 돈이 돌고 자기 집값, 땅값 오르니 자기도 부자 된 줄 알고, 남들 집, 땅값 오른줄은 생각 안하고 아주 좋아하며, 운하 통과지역 농촌 노친네들 놀고 있는 논밭 지가 상승으로 전체 국민 중 70%는 살판납니다. 그래서 5년 뒤 한나라당 또 집권해 잘 해먹습니다.
집권 2기 2015~16년 쯤 되면 슬슬 대운하 부작용 생기기 시작합니다. 환경오염으로 식수는 전부 생수 사먹고, 생활용수도 집집마다 지하수 파서 사용하고, 집중 호우 시 매일 운하 범람하고, 4대강 생태계는 교란에 빠지고, 부동산 거품 빠지면서 자산가치 하락으로 은행은 부도나고, 운하공사 종료로 실업자는 폭증하고,
대운하 특수로 유입된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출신 노동자는 실업자로 전락하여 불법체류하며 범죄 집단화해 치안조차 극도로 불안해 지면, 그때서야 국민들 못 살겠다 갈아보자 나섭니다..... ㅋㅋㅋ 하지만 한나라당 알짜배기 공기업 판돈으로 지들 돈 잔치 실컷 하고 배불린 뒤 새끼들 데리고 미국, 일본으로 튀고 나면,
멍청한 통합민주당 이친구들 누가 될지 모르지만 한나라당 실정 반대급부로 정권 잡아 설겆이 한다고 똥 빠지는데 국민들은 경기 어렵다며, 5년 내내 맹박이, 한나라당 시절 경기 좋았다며 욕 직싸게 해 댑니다. 5년간 설겆이 겨우 하고 나면 경제 파탄 냈다고 또 경제 하나 확실히 살린다는 한나라당 찍습니다. ㅋㅋㅋ
이제 우리가 맹박이 치하 5년을 준비하며 뭘 해야 할지 고민해야지 맨 날 2MB 실수나 보고 조롱하고 즐거워하다 세월 보내면 2년 뒤 지방선거, 4년 뒤 총선, 5년 뒤 대선 끝나고 피눈물 쏟습니다. 이제 우리가 정신 차려 5년 뒤를 준비하며 그 무었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글이 두서가 없고 내용도 없어 죄송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촛불시위에 대답 없는 2MB를 보며 하도 답답해서 아무 생각 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4년9개월 남았습니다. 다들 살아남으시고 뜻있는 분들은 내일을 준비합시다.
제발 돈 아깝다고 신문 안받아 보시는 분들 한달에 1~2만원 투자해서 한겨레나 경향신문 한부정도 구독해서 독립 언론도 지켜주시고, 우리 아이들 성숙한 공동체 시민 의식과 비판 정신도 길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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