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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촛불시위 배후세력 밝혀졌다.

 
[긴급속보] 촛불시위 배후세력  밝혀졌다.

청계천 광장을 비롯해 전국의 광장과 거리에서  진행됐던 미국산 광우병 위험이 있는 소고기 전면개방에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가 
17일째 되는 날부터 거리 집회로 이어지자
5월 25일 검찰, 경찰, 노동관계기관,
국가정보원등의  공안 관계 기관 대책회의가 20 여년 만에 처음 열렸다.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어청수 경찰청장 등 수사당국 수장들은 5월 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거리시위에 `배후세력'이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국가기관장으로서는 납득할수 없는 실체도 밝혀 지지 않은 유언 비어성 ‘괴담’발언을 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이를 그대로 받아 쓰기 하면서 침소봉대했다.

그러나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어청수 경찰청장 등이 주장한 촛불 거리 집회의 배후 세력이 밝혀졌다.

5월26일 KBS1TV 아침 뉴스 광장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딸과 함께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가 연행된 학생 어머니가
"그 고기 안먹겠다고 나왔을 뿐인데.. 내 딸 왜 잡아가요? 온 국민 다 잡아가든지 그럼..."
라고 울부짖는  장면을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그렇다.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어청수 경찰청장 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혈안(血眼)이  돼서 찾던
촛불 집회 시위현장에서 새벽에 경찰에 잡혀간 학생의 어머니가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임이 드러났다.

이번 촛불문화제와 촛불거리집회는 20대30대가 주축을 이루고 그밖에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광우병 소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촛불문화제와 촛불거리집회의 주축인
20대 30대의 부모들이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임이 드러났다.

한겨레 신문 인터넷판 5월26일자 기사는
한겨레 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지난 24일 벌인 조사 결과내용을 발표했는데
전국 19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4.7%였고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고 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국민들의 78.2%는 정부의 추가협의에도 불구하고 재협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연령대별로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답변 비율은
20대가 89.5%로 가장 높았고
30대 86.1%, 40대 80.0%, 50대 69.7%, 60대 이상 55.2%였다고한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 중에도 71.7%,가‘재협상이 필요하다’ 고 응답했다고 한다.

살펴보았듯이  이번 촛불거리집회의 주축인 20대 30대 ‘시위대’의 배후 세력은  78.2%의 국민들이었다.

다시 한번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딸과 함께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가 연행된  학생 어머니가
"그 고기 안먹겠다고 나왔을 뿐인데.. 내 딸 왜 잡아가요? 온 국민 다 잡아가든지 그럼..."
라고 외친 울부짖음이 이번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이 국민들이라는 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김경한 법무부장관과 어청수 경찰청장은 법을 엄격하게 적용해
국법질서를 어긴 ‘국민들 다잡아 가라, 시위의 배후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광우병 소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나도 잡아가라?

출처) //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49602
작성자) 홍재희 (한겨레 자발논설기자)

치세
2008-05-28 08:53:58
667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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