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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여중생까지 연행…“집에 가고 싶어요” 눈물

 
(정말은 몇 명을 끌고 갔을지 모르겠대요. 아마 수백 명일 것 같은데..)
27일 밤 서울 청계광장에서 20번째 촛불문화제가 시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찰은 명동과 프라자호텔로 진출한 1500여명중 100여명을 연행했다.
프라자호텔 앞에서는 10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차에 올라 자진연행되는 일도 벌어졌다.
프라자호텔 앞에서 연행된 여중생이 경찰차에 탄 채 울부짖고 있다

28일 새벽 서울 프라자호텔 앞으로 진출한 촛불집회 참석자 가운데 남녀중학생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녀중학생을 경찰이 에워싸고 있다.


여경들이 여중생을 에워싸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남중생은 뒷전으로 밀렸다.


여경들이 여중생을 연행하고 있다. 여중생이 울부짖고 있다.


경찰차에 탄 여중생이 차창을 열고 “집에 가고 싶다”며 외치고 있다

출처) //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52802064836112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80206482&code=940707
네이트닷컴, 경향신문

치세
2008-05-28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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