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류수출협회(USMEF),한국 정부 고시발표 환영]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육류수출협회(USMEF-U.S Meat Export Federation))가 29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고시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발표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필립 셍(Philip Seng) 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제 최고품질의 미국산 쇠고기가 한국에 공급되기를 기대한다'(We look forward to supplying high-quality, wholesome U.S. beef to South Korea)고 밝혔다.
셍 회장은 다만 '한국 정부의 이번 고시는 매일 매일 상황이 바뀌는 가운데(this is a volatile situation that changes day by day)발표됐다'면서 '한국의 내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셍 회장은 한국의 야당과 쇠고기 수입반대 단체들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중대결심을 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면서 '지난밤 서울에서 7만여명의 항의 촛불 시위가 있었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은 예전부터 한국인들이 선호했던 쇠고기 공급자(the preferred supplier)였다'고 전제하고 '우리 수출업자들은 한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세부조건들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셍 회장은 특히 '미국 육류업계는 한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얻기를 원한다'(The U.S. industry wants to win back the trust of South Korean consumers)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사실과 과학적 근거들이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한국 여론을 압도할 것으로 확신한다'(We trust that the facts and sound science will win over Korean public opinion)고 덧붙였다.
nowhere@cbs.co.kr
2008년 05월 30일 (금) 07:58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320794&year=2008
파란-드림위즈, 노컷뉴스, CBS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