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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형.] 이상득 ‘실직자’ 발언에 “형제가 똑같다”

 
이 족속들.. 본데 없는 축생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실직자거나 할 일 없는 인생들이라고 했다지 뭐래요.

이상득 ‘실직자’ 발언에 “형제가 똑같다”
‘촛불 참가자 비하’에 항의 댓글로 홈피 한때 폐쇄
전여옥도 “국민들 주부협회 감성적 얘기 더 믿어”
» 이상득 의원.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4일 한때 폐쇄됐다.
이 의원이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5단체 주최 행사에서 한 발언을 놓고 누리꾼들의 항의 글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이 행사에서
“거리에 나와 불평을 하고, 호소를 하고 있는 촛불집회 참가자는 쇠고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경제전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아마 실직당하고, 일자리가 없어서 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 어려운 서민, 중소기업 대표 등 많은 분들이
쇠고기 이외의 문제를 가지고도 참가하지 않았느냐하는 그런 두려운 마음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실업자나 경제적 소외자로 비하한 것처럼 해석할 수도 있는 이 발언이 알려지자
이 의원의 홈페이지에는 “형제가 똑같다” , “참 대단한 집안” 등 거센 비난글이 쇄도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도 3일 보수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지금 (쇠고기 정국에서) 국민들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
권위 있는 단체의 말보다는 일부 주부협회에서 나오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더 믿는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성연철 기자
▶ [한겨레21] 당최 촛불을 끌 수가 없다
▶ 안티조선 ‘불씨’가 조중동 반대 ‘큰불’로
▶ 경찰청 앞 1만5천명 점거 경찰과 ‘즐거운 마찰’
▶ 물대포에 “온수!” 화나는데 미치겠다, 웃겨서/김어준
▶ 미 ‘30개월 이상 금지’ 사실상 거부


출처)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1465.html
한겨레


치세
2008-06-04 19:18:29
80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8.6.4 7:22 PM 신고
    한토마 신설주제, 촛불집회 참가기 모음입니다
    게시판 주제는 "나는 이래서 촛불을 들었다"
    주소는
    http://hantoma.hani.co.kr/board/list.html?board_id=ht_society:001016
    많이 열람해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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