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크는 어디까지 막갈지 모르겠대요
저는 이 오크女, 이문열을 40배는 뛰어 넘는 곡학아세의 극치라고 생각하는데 여러 분은 어떠세요?
-“지금은 예상했던 혼란기”
-“다시 그 순간 와도 이명박 지지할 것” 진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되는 것을 절실히 바란 사람이 아니다”라고 한
자신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자, 파문 진화에 나섰다.
전 의원은 4일 밤 자신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발언에 대한 한 네티즌의 비판 글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올렸다.
‘사나이’라는 필명의 네티즌은 이날 밤 “재다박덕”이라며
“머리가 좋고 말 잘하면서 덕이 없으면 그 머리와 입은 재앙이 될 것이요,
무신불립, 한번 신뢰를 잃으면 옳은 소리도 항상 의심스럽게 들리는 법,
‘나는 이명박을 절실히 바란 게 아니라’는 당신의 말씀이
왜 ‘명박통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나오는가”라고 꾸짖었다.
그는 이어
“
보수정권으로의 정권 교체를 위해 택한 거라? 박근혜는 진보라 배반했나? 어린 아드님 고견을 듣고 배반했나?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성이 없구나. 경선 전 박근혜가 명박보다 여론지지도가 높았어도 배반했을까?
지지도 낮음에도 헌신한 이들의 진정성과 너의 배신적 행동이 절묘하게 대비된다”고 전 의원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사나이님”이고 존칭을 쓴 뒤
“저는 지금도 이명박 대통령이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지금은 예상했던 혼란기”라고 한 뒤
“경선 때 이명박 후보가 매우 힘든 과정에서 지지를 선언했고 지금 다시 그 순간이 와도 저는 이명박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자신의 3일 발언을 뒤집었다.
그는 이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조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 3일 서울 무교동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열린 보수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 출범식에서
“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충성 맹세를 한 적도 없다”며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서 어떤 사람과도 손잡고 사이좋게 일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었다.
또 그는 “박근혜 의원은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고, 나는 대변인이었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한 뒤
“나는 이명박 대통령 되는 것을 절실히 바란 사람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고 정치한 사람도 아니다.
저는 오로지 좌파 정권이 종식되길 바랐다.
그래서 누가 더 (좌파정권) 종식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인지 냉정하고 냉혹하게 정치와 권력의 논리에서 판단했다”고 발언했다.
한편 전 의원의 3일 발언에 대해 박사모(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 정광용 대표는 5일
“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려고 기를 쓰는 생쥐 한 마리를 보는 것 같다”며
“이명박 후보에게 (대선 당시) 시대정신이라고 해 놓고
지금 와서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한 적이 없다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참으로 얼굴 두껍다고 생각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고뉴스=김성덕 기자) 2008년 06월 05일 (목) 13:5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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