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산책 나갔을 때, 사진 몇 방 찍었습니다
童話集

도서관 추천도서 코너의 동화책입니다
개구리의 아파트, 나랑 비 둘이서만, 빨간 우산
생각하는 개구리군, 아기곰을 씻어주는 비
猫

천왕공원 산책로 물가에서 만난 괭이들입니다
아주 하얀 괭이와 검정얼룩이 있는 괭이
천왕공원 산책로는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그늘도 있고 앉을 자리도 많아서 걷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聖堂

카톨릭 우에노 교회의 본당입니다
프랑스식 교회의 특징 그대로, 중동-팔레스티나식의 제단을 반원형으로 둘러싼 참례자 좌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서, 준비중인 때라서 한 컷.
기념촬영시간을 제외하고는 미사 중 카메라는 禁인 것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제단 옆의 숫자는 오늘의 성가 번호)
선교회가 개척한 카톨릭 교회는 남프랑스(아비뇽 수도회)-聖프란시스코 수도회와 스페인-예수회 두 갈레가 제일 주류인데,
우에노 교회는 프랑스계 카톨릭 교회입니다.
크리스트교계의 근세 해양국가로서 전세계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던, 4대 해양강국 영국-스페인-프랑스-네덜란드 가운데
영국과 네덜란드는 독립된 신교가 주류가 된 까닭에, 카톨릭 교회의 해외 전도사업은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중국-한국 등 아시아권에는 스페인계 카톨릭 교회가 많은데, 일본에는 ¼~⅓ 정도 프랑스계 카톨릭 교회가 있습니다
自動販売機

문화센터 도서관, 고령자를 배려해서 요새 자판기는 동전 넣기가 아주 쉽게 되어 있습니다.
天王公園

도서관 옆 공원.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인공폭포가 있어서 더운 날 간단한 피서 나오기 좋습니다.
天皇公園1

여간한 구립공원, 시립공원에는 꼭 있는 어린이 놀이터
철봉 아래에 플라스틱_고무 깔판을 깔아서 철봉 아래의 "흙파임 현상"과 "추락사고" 대비를 했습니다
공룡모양 탈 것과 유아용 하마_미끄럼틀도 보입니다
天皇公園2

미끄럼틀 계단에라도 좀 올라볼까 생각했는데
"어린이만 이용하세요"라고 엄포를 놔뒀네요^^;
滑り台

공원 언덕을 이용한 롱_코스 롤러식 미끄럼틀
폭이 좁아서 어른의 엉덩이 사이즈로는 확실히 무리겠어요.
서서 스르륵 미끄러져 내려오는 수도 있겠지만
넘어지면 대참사가 벌어지니까, 역시 어린이 전용의 "누워서 미끄러지기" 놀이기구겠네요.
聖公会

아라카와에도 (영국)성공회 교회가 있었습니다
성공회는 800년 전, 영국의 국왕을 정점으로 승정이 관장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교회입니다
토쿄도에는 성공회 이외에도 동방정교회, 이집트-팔레스티나 교회, 회교 사원이 있습니다.
인구가 많다보니, 하코다테만큼이나 다양한 교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