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선진국보다 싼 게 없다`..휘발유價 미국의 두 배

 
- 소비자원, 밀가루·기름·수입차 등 7개 품목 가격차 공개
- 휘발유 가격 미국의 2.3배

- 밀가루·설탕·식용유, 단순가격만 저렴

 `도대체 값이 싼 품목이 뭐야? 휘발유와 수입차는 미국의 2.3배, 종합비타민 가격은 미국의 5배. 웬만한 제품은 미국보다 두 배잖아`

1일 한국소비자원이 밀가루와 설탕, 식용유, 세탁용 세제, 휘발유, 경유, 등유, LPG, 골프채, 수입 종합비타민, 수입자동차 등 7개 품목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조사한 결과, 7개 품목 전부에서 우리나라 판매가격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격 비교는 뉴욕과 런던, 싱가포르, 베이징 등 서방 선진 7개국 및 아시아 경쟁 4개국 12개 도시 지역 백화점, 할인점, 전문매장 각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국내 소비자가 선진국은 물론 아시아 경쟁국보다 비싼 값을 치르고 해당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 휘발유 가격은 단순 가격면에서 11개 나라중에서 3위, 물가수준을 감안한 구매력지수면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우리나라 휘발유 가격을 100으로 봤을 때 미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43.8로 2.3배에 달했다.

등유와 경유, LPG 등 주요 에너지 가격도 상위권에 올랐다. 경유 가격은 단순 가격에서는 5위로 처졌지만 구매력지수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 비해서도 두 배 가까이 됐다. 등유와 LPG 가격은 구매력지수면에서 2위에 올랐다.

수입자동차와 세탁용 세제도 단순가격이나 구매력지수 모두에서 비교 국가보다 높았다. 5개국과 비교된 수입자동차 가격수준은 구매력지수면에서 1위에 올랐는 데 두번째로 가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캐나다와 비교해서도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일본보다는 2.5배 높다.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이 찾는 수입 종합비타민 가격 수준 역시 단순 가격에서는 5위로 비교 대상 10개국 중간에 위치했지만 구매력지수면에서는 으뜸이었다. 특히 미국보다는 다섯배 가까이 비쌌다.

밀가루와 설탕, 식용유 등 3개 생필품 품목은 단순 가격에서는 저렴한 축에 속했다. 그러나 구매력지수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절대 그렇지 않았다.

밀가루는 이탈리아의 2.5배 높은 가격수준으로 1위. 설탕도 프랑스와 일본을 제외하고는 낮은 나라가 없었다. 식용유도 조사대상중 가장 낮은 영국의 2.2배에 달했는 데 일본외에는 우리나라보다 비싼 곳이 없었다.

소비자원은 지난 5월 중순 커피와 골프장 그린피 등 7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국내외 가격차이를 조사했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두번째 조사다. 1차 조사때에도 서울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구매력지수면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물가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2008년 07월 01일 (화)
출처) //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615566&year=2008
파란-드림위즈, 이데일리

치세
2008-07-01 16:32:30
51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