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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상반기 무역수지 11년만에 적자 전환

 
당장에 환율방어도 제대로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환율자폭을 하는 건 꼭 YS시절 생각나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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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무역수지가 57억1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때는 한 번도 적자 안나던 무역수지)

이에 정부는 올해 전체 무역수지 전망치를 애초의 130억달러 흑자에서 소폭 적자로 수정하기로 했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던 무역수지가 1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한국 경제가 최대의 위기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1일, 지난 5월에 소폭 흑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6월에 2억84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374억33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고유가 및 고원자재 값으로 인해 32.3% 급증한 377억1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전체 무역수지는 수출이 20.5% 증가한 2140억7900만달러, 수입은 29.1% 급증한 2197억9400만달러로 57억15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오는 2일 수출입업계 간담회에서 올해 무역수지 전망치를 소폭 적자로 수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올해 무역수지를 130억달러로 예측했던 것과는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97년 상반기에 92억달러 적자, 1997년 연간으로 84억달러 적자를 낸 이후 처음이다.

특히 원유 도입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한 434억2000만달러로 지난 상반기 수입액의 20%를 차지했고, 상반기 평균 원유 도입단가도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정부는 올해 무역수지 전망치를 수정하면서 기준 유가와 고유가, 저유가 등 유가별 시나리오에 따른 전망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화물연대 운송 거부에 따른 실제 수출 차질 규모가 약 23억달러로 추정되지만 운송 거부 종료 이후 상당부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김형곤 기자(kimhg@heraldm.com) 2008년 7월 1일(화) 11:16
출처) //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0111161726192
네이트닷컴, 헤럴드

치세
2008-07-01 22: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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