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콘솔-퍼스컴계 액션+액션RPG 최고의 메이커를 산하에 거느리고 있다가
아쿠스의 울프팀과 천사의 시의 라이오트를 합병한 이래 메가시디 최고의 메이커로 자리매김 했던
니혼 텔레네트의 명작 액션, 아네트여 다시 한 번을 실어봅니다

사용 방법은
anfdec.zip
annetf01.zip
annetmp3.zip
annetcue.zip
네 화일을 한 디렉토리에 담고 압축을 푼 다음,
anfdec.bat 배치화일을 실행해서 오디오 트랙을 푸세요
그리고
annetf.cue 큐시트를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 하거나
Kega-Fusion 3.51의 Sega CD boot 기능을 써서 구동하실 수 있답니다

국가코드는 JAP
옵션의 Perfect Sync 선택 필수

스샷은 모조리 기동을 위해 필요한 설정상의 유의사항과
실제 플레이 화면을 찍은 것입니다!

아래는 제작사 리뷰 기사 펌이랍니다
집중탐구 업체소개
일본 텔레네트 울프팀, RIOT, 레저 소프트 삼박자의 울림!!
취재 김혜정
이달의 업체소개 코너에서는 CD게임 분야의 선두주자 일본 텔레네트 편이다. 198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소프트 제1호 "아메리칸 트럭"을 발표, 이후 줄기찬 성장을 계속하여 현재의 명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슈퍼게임에 항상 많은 도움을 주는 일본 텔레네트의 섭외부 선전기획과 주임
요시오카 타카오씨와 간단한 업체소개 시간을 가져 본다.
일본 텔레네트 연혁
1983년 - (주)일본 텔레네트 설립
1985년 - 울프팀 결성
1987년 - (주)울프팀 설립
1989년 - 신주꾸로 이전
1991년 - (주)일본 텔레네트, (주)울프팀, 신일본 레제 소프트(주) 합병 RIOT 설립
1992년 - 울프팀, 레저소프트, RIOT 브랜드 합병
* 안녕하세요? 슈퍼게임입니다. 언제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일 없으시죠?
吉岡 - 그럼요. 언제나 저희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까지 이렇게 직접 저희 소프트들을 홍보해 주시니 저희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 그리고 슈퍼게임이 창간이후 대단한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고 하던데... 사실입니까?
* 진정한 게임 메거진을 만들기 위해 편집부 전원이 열심히 노력한 탓입니다. 또 여러 일본 업체들의 협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뭏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 텔레네트 소개시간으로 들어가 볼까요?
吉岡 - 우선 아시다시피 일본 텔레네트는 1983년 설립되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세개의 자 소프트 계열사가 병합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친숙한 울프팀(1987년), 레제소프트(1987년), RIOT(1991년)이죠. 이 회사들은 이 개발부들이 모두 한 건물 안에서 각각 층을 달리하여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듯 분투하고 있습니다.
* 네, 그럼 이제까지 나온 일본 텔레네트의 소프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吉岡 - 와아... 너무 많아서 뭐라고 꼬집을 수가... 가장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그 유명한 "바리스"시리즈가 있습니다. 원래 퍼스컴 판으로 나왔었죠. "바리스2"는 PC엔진으로 발매되어 또 다른 호평을 받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천사의 시", "노이기어", "코즈믹 판타지3", "사크1, 2", "데스 블링거" 등등 세개의 병합사들에서 속속 양질의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습니다. 이후에 발표될 게임으로는 지금 개발 주력중인 PC엔진용 "마법의소녀 실키립 - 3인의 여왕후보 -"가 있습니다. 슈퍼게임에서도 특히 관심이 많으시다고 하니까 더욱 잘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 저희 회사소프트에 나온 캐릭터를 바탕으로 일러스트 집을 만드신다구요?
무척 기대가 큽니다. 재구성한 일러스트에 한국의 많은 팬들이 홀딱 반하리라 봅니다.
일본 텔레네트의 명작 소프트 일람

어벤져
* 일본 텔레네트 * 90년 12월 17일 발매 * 슈팅
횡스크롤 타입의 STG. 무기의 선택이나 코스의 선택 등 자유도는 꽤 높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서
게임밸런스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레기온
* 일본 텔레네트 * 90년 9월 21일 발매 * STG
횡스크롤 파워 업 타입의 STG. 멋있는 회화 나래이션이 첨가되어 있다. 2인 동시플레이 가능.
바리스3
* 일본 텔레네트 * 90년 9월 7일 발매 * ACT
인기 시리즈 PC 제2탄. 3인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마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변경도 가능.
압도적인 비쥬얼과 함께 많은 인기를 모았다.
데스블링거
* 일본 텔레네트 * 90년 4월 27일 발매 * RPG
퍼스컴에서의 이식한 3D 타입의 RPG. 전투시에는 탑뷰의 2D가 된다. 소모하는 무기, 공격의 각도 등.
모든 시스템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것이 특징(?)
코즈믹 판타지
* 일본 텔레네트 * 90년 3월 30일 발매 * RPG
인기시리즈 제1탄. 4방향 스크롤, 커맨드 선택 타입의 RPG. 화려한 비쥬얼 신이 최대의 장점.
단, 읽어 들어가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린다는 결점이 있다.
파이널존
* 일본 텔레네트 * 90년 3월 23일 발매 * ACT
5종류의 로보트를 각각 사용하여 적을 격파해 가는 탑뷰 타입의 ACT. 슈팅면도 포함되어 있다.
텔레네트 특유의 비쥬얼 신도 확실하다.
레이디팬텀
* 레이저소프트 * 91년 11월 29일 발매 * SLG
애니메이션풍의 여자아이들이 활약하는 SLG. 결정된 조건을 클리어하면 다음의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캠페인 타입의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캐릭터에게 애착이 간다.
천사의시1
* RIOT * 91년 10월 25일 발매 * RPG
슈퍼CD롬 대응의 오소독스한 비쥬얼 장면 등은 꽤 우아한 멋을 풍긴다.
스토리도 좋고 밸런스도 뛰어난 수작으로 평가받았다.
바리스4
* 레이저소프트 * 91년 8월 23일 발매 * ACT
PC엔진판 시리즈 세번째 작품.
주인공이 유꼬에서 레나로 변한 것 외에는 3편과 별로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다.
비쥬얼은 당연히 압도적이다.

코즈믹 판타지2
* 레이저소프트 * 91년 4월 5일 발매 * RPG
인기시리즈 두번째. 비쥬얼은 하이퀄리티로 액서스의 느림도 많이 해소되었다.
단 사용할 수 없는 마법과 아이템이 있는 점은 유감.
컬럼스
* 레이저소프트 * 91년 3월 29일 발매 * PZG
보석을 사용한 "테트리스" 타입의 PZG. 같은 색의 보석을 횡으로 쌓아서 3개 이상 나란히 되면 사라져 간다.
"마법석" 이나 "연쇄석" 등이 즐겁다.
엑자일
* RIOT * 91년 3월 29일 발매 * RPG
퍼스컴에서 이식한 ARPG. 이벤트 등이 전개되는 탑뷰와 사이드뷰의 전투모드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비쥬얼도 굿!
사이보그009
* RIOT * 93년 7월 30일 발매 * ACT
메가CD의 대용량을 잘 활용한 비쥬얼 신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전부 6 스테이지로 009 특유의 기능이
가속장치를 사용한 고속 스크롤을 즐길 수 있다.
디버스테이터
* 울프팀 * 93년 3월 발매 * ACT
횡스크롤을 기본으로 한 로보트물 액션게임. 동명의 비디오와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테이지는 전부
7개 이고 각 스테이지마다 비디오에는 없었던 새로운 비쥬얼 신들이 많이 등장한다. 또 확대축소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장소도 있다.
아네트여 다시한번!
* 울프팀 * 93년 3월 26일 발매 * ACT
"엘비엔트" 의 주인공 아네트가 다시 액션게임
아쿠스 1, 2, 3
* 울프팀 * 93년 4월 발매 * RPG
노이기어
* 울프팀 * 93년 4월 발매 * A.RPG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한 A.RPG.
마법의 소녀 실키립 - 3인의 여왕후보 -
대응기종 - PC엔진 슈퍼 CD-ROM
용량 - 540메가
대상연령 - 중고생 성인층
플레이어수 - 1인
발매예정 - 94년 3월
제작팀! 인터뷰 - 기획담당 - 遠藤正二朗
만나고 싶었다구요!
슈퍼게임에서는 그 많은 소프트 제작팀 중에서도 가장 젊은 제작진들이 모여있는 유망한 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어리다. 보통 20세부터 23, 4세의 연령층)들의 방. "실키립" 제작팀을 인터뷰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는? 으응... 웬지 그냥 웬지 그러고 싶더라구. 현재 개발작 중에서 가장 총력을 기울이는 작품이래나
뭐래나...
遠藤正二朗 - "마법의 소녀 실키립 3인의 여왕후보"는 메가CD "마법의 소녀 실키립"의 이식 타이틀입니다.
단지 CD에서 CD라는 이식이라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판매면에서
생각해도 쉬운 이식은 아니지요. 여기에 저희는 리메이크나 새로운 방식으로써 제작해 나가려고 그 기틀을
잡았습니다.
* 이 작품의 목표랄까, 배경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遠藤正二朗 - 작품의 목표는 PC엔진에 있어 완전히 새로움 모험 게임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이 본 타이틀의
최대의 목표입니다. 내용상으로는 70년대에 일본의 TV에서 방송되었던 "마녀의 아들 메그"나 "마법의 전사
샐리" 등의 마법소녀의 스타일을 답습합니다.
또 메가CD판에서 보이는 형태상의 불만을 완전히 해소했습니다. 이동마법의 부활장면에서 나타나는 장소
이동의 간소화. 회화의 음성데이타의 충실 비쥬얼의 강화 전투시스템의 쇄신 등 여러가지 요소를 부활시켜
완전판 "마법의 소녀 실키립" 의 실현을 보았습니다.
* 이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제작자수는 어떤 파트에 몇 분씩 계신가요?
木下 - 기획 2명, 디자인 1명, 그래픽 4명, 프로그래머 2명, 음악 1명에 그외에도 비쥬얼 편집이라든가 음악
편집 등 세세한 부문을 맡고 있는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총 11명이 제작을 맡고 현재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작품내용이랄까 작품의 진행되는 방향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요. 메가CD판과 달라진 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遠藤正二朗 - 아직까지는 약 30% 정도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작품의 전체적인 구성은 아직까지는 베일에
가려두고 싶습니다. 그래야 더욱 호기심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메가CD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메가CD에 없었던 캐릭터 리메라가 첨가 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외에 비쥬얼 장면이 더 새롭게 편집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이번 실키립의 발매후 반응을 예상하신다면요?
물론 좋으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현재 여성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또 일본에서는 PC엔진의 반응이 좋습니다. 게임의 배경음악만이 아닌 참신한 작곡으로 여러분의 귀에 계속해서
제 음악이 맴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실의 풍경을 담는다!모두 11명의 제작인원이 조금 좁은듯한 공간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작업은 30% 진행중이며 내년
봄 발매를 앞두고 한창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세가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