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노무현 소동

 

본 글을 읽기에 앞서..

이 이야기는 그 동안 언론에 공개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희극화 했다.
희극과 과정에서 살이 가감됨으로써 필자의 의도와 다르게 사실이 잘못 전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등장인물은 실제가 아닐수도 있으며, 대표성을 지니는 정도로 이해하기 바란다.
인물들의 심리상태는 필자가 잘못 이해했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희극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에 관한 오류(?)의 지적은 사양한다.

다만 이 글이 청와대에서 봉하 마을에 존재한다는 '원본 하드 디스크'에 대한 진실공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 부분에 관한 오류가 있다면 기탄 없는 지적을 부탁한다.

끝으로 노무현 일기의 원본하드 디스크에 관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잘못 전달되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 글 말미에 참조된 기사의 주소를 달았습니다.  

등장 인물 중 '청컴모'란 청와대 컴맹 참모란 의미이다. 


 

  때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정권 인수위 시절
무현이는 그 동안의 자료를 정리하다가
당선된 기쁨에 청와대에서 얼쩡대며 히히덕 거리는 명박이를 발견한다..
 
무현 : "명박아 이거 내 일기인데 혹시 필요할지 모르니 가져가는 게 어떻겠니?"
명박 : "니 일기 내가 왜 필요하니?  그런 거 필요 없어~!  내 나름대로 자료가 충분히 많거든."
무현 : "그럼 내가 집에서 일기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질 때까지 이거 복사해 가도 괜찮겠지?"
명박 : "니 꺼니까 너 꼴리는 대로해~!"
   

세월(?)이 흘러 명박의 정책 모두, 국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어 명박이는 가진 밑천이 다 떨어졌다.  명박은 모든 밑천 다 날려먹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던 끝에 좋은 생각이 떠 올랐다.

 

명박 : "올커니, 무현이꺼 베끼면 되겠네!, 이봐 청컴모  무현이가 했던 정책을 벤치마킹이라도 해보자. 무현이 일기 있지?"
청컴모: "각하! 예전에 무현이가 다 가져 갔'읍'니다."
명박: (스스로 대갈통을 쥐어박으며) "아 참 그랬지!, 컨닝할 것도 없네, C,8  지금 이 국면 모면할 길 없냐?"
청컴모: "무현이가 일기를 지맘대로 가져갔다고 우겨보는 겁니다. 
CJD 이놈들은 당연히 우리 응원할 테고, 멍청한 국민의 시선이 일제히 봉하로 몰릴 겁니다."
명박.jpg   "우헤헤헤 좋았어~!  봉하에 대고 억지 떼 써봐~!!!
    CJD 언론이 선봉이 되어 일제히 이슈화하며 연일 봉하 마을을 씹었지만 불발로 끝났다.

그러던 어느 날, 종양일보에서는 청와대 청소부로부터 컴퓨터 하드는 원본이 아니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드디스크 포장지가 나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종양일보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대문짝 만하게 뜬다.. 

<노무현, 자신의 일기 원본 통째로 봉하로 도적질 해가다.>
청컴모가 종양일보를 보고 무릎을 탁 치며 명박이에게 쪼르르 달려간다.

청컴모: "각카!!!  샹페인 터트려 주세요. 드디어 무현이 꼬투리 잡았습니다."
명박 : (솔깃해서)  "뭔데?"
청컴모: "무현이가 자신의 일기를 유출 사건입니다."
MB2.jpg
"어휴! 병신아, 그거 지난번에 써먹었다가 씨알도 안 먹혔잖아."
 
청컴모: "각하!!  이번엔 좀 다릅니다. 종양일보 1면에 난 사건이며 '원본'은 또 다른 이슈입니다. 하드가 신품이랍니다. ."
명박: "이런 멍청이..신품이면 좋은 거잖아! 그게 뭐가 문젠데??"
청컴모: (어휴 답답해 뭘 알아야 이야길 하지....)
"각하 그건 원본이 봉하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호재입니다."
명박.jpg "우히히히~ 좋았어, 기자들 모아놓고 떠벌려~!"
  청기와에 기자들이 모였다.
청기와도 이번엔 언론플레이가 목적이었는지..
익명의 발표를 한다.
청컴.jpg
당당함 보다는 익명성을 귀하게 여기는 청기와 의견을 존중해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다.
 
청컴.jpg  "무현이가 일기 원본을 가져갔다."
기자: "디지털 정보엔 원본과 복사본에 의미가 없는데?"
청컴.jpg "아무튼, 일기 원본을 가져갔다. 하드를 통째로 가져 갔다는 이야기 이다."
기자: (청기와 브리핑의 개소리에 기자들이 서서히 답답해 지기 시작했다.)
"니들 지난번에도 '멍멍' 짖다가 개망신 당했잖아,  그게 원본인 것은 어떻게 알았냐?"
청컴.jpg "청기와에 있는 하드는 신품이다. 그러니까 봉하에 원본이 있는 거다."
  (이때부터는 기자들도 속 터지고 열 받기 시작한다.)
 
기자: (어휴 병신새끼)
"원본이 기록원에 있는 건 아니구?"
"어디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브리핑하니?"
청컴.jpg (앗! 실수했군.. 아 쪽팔려)
"기록원에 확인 중 이다. 기다려 봐라. 아무튼 봉하에 원본이 있다."
기자: (이 새끼 뻔뻔하게 우기면서 또 언론플레이 하는군)
 "그렇다고 치고 일기는 얼마나 많이 없어졌는데?"
청컴.jpg "지금 하드디스크 복구 중이다. 복구해 봐야 안다."
기자: (이 병신은 지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모르네)
"하드가 새 거라며? 그런데 복구하니?"
청컴.jpg (아 C,8 내가 또 무슨 실수했나???
2MB는 내가 말하면 다 믿던데... 쩝! 
이왕 이렇게 된 거 계속 우겨보자)
"아무튼 복구 중 이다. 복구되면 얼마나 없어 졌는지 알 수 있다."
 
기자: "오호 그러니? 법에 의하면 무현이 일기는
무현이만 보는 자료이니까 네가 복구하면 그게 불법인데?"
청컴.jpg (허걱~!  또 실수 했다.)
"복구는 불법인데 복구하지만 ...
흠냐리!!!
원본이..
불법이....
아무튼 법적인 검토 중이다."
기자: (이 쪼다는 언제 정신 차릴려나? 한번 더 골려 볼까?)
"야~!  네가 복구하는 하드는 새 거 맞지?"
청컴.jpg (확신에 찬 목소리로 자신 있게 대답한다.)
"그건 학실하다."
기자: (에휴 병신같은 놈, 이런 놈과 인터뷰 더 해봐야 소득도 없고 나만 열 받겠네.)
"오호~ 그래? 새거를 가지고 '복구'하는 중이셔??  
그래 니 똥 굵다. 오늘 여기까지 하자." 
 
   
다음날 아침 권력 앞에 양심을 팔아먹고 노무현 까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CJD 언론조차 청컴모의 무식한 브리핑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그리곤 일제히 다음과 같은 기사를 1면에 내보냈다.

<청기와, 노무현 일기 노무현의 도둑질에 강경대응 방침>
 
본 이야기의 관련기사

//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80708_0008253689
//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80708_0008253965
//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80708_0008254102
//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964
//www.segye.com/Articles/NEWS/INQUIRY/Article.asp?aid=20080115001960&subctg1=01&subctg2=&sid=4000089

//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97798.html
//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718
//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125173613207&cp=yonhap
//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71227184213483&cp=kukminilbo

 
RainaddEvent(window, 'load', function () {checkRainImg() }); //onload = checkRainImg; 출처) //hantoma.hani.co.kr/board/ht_society:001016/53565
한토마

치세
2008-07-11 13:02:41
46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