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대통령의 재임시기 기록열람권은, 4공~5공시절과 같은 후임 대통령에 의한 역사왜곡을 막기 위한
최저 안전장치로 마련된 특별법상의 권리입니다.
(4공시절: 박정희에 의해 유신정권 정당성 조작
5공시절: 전두환에 의해 민주화 운동을 반란으로 조작
노태우~김영삼: 정치적 적대관계의 인사들에게 누명, 편파수사 및 기소편의 남용으로 엿장사 처벌)
법도 안읽어보고 나불대는 쥐나라당 놈들, 모조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요!
[대통령 기록물 반출논란 관련 "앞으로는 대화, 뒤로는 뒷조사" 직격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청와대가 제기한 대통령 기록물 반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사실을 너무 모르고, 사실과 거의 안맞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특히
"앞으로는 대화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뒷조사하고 있다"면서
"너무 야비하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노 전 대통령은 11일 정세균 대표 등 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열람을 하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 기록물 보관소가 있는) 성남에 와서 보라는 것인데 전용선을 비롯해 방안을 마련해 주든가 공무원인 비서들에게 비밀취급인가를 내주든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측의 한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회동이 끝난 직후 "우리측 입장"이라며
"익명으로 얘기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공식적으로 책임있게 얘기하라, 그러면 우리도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는 현 정권이 제기하고 있는 대통령 기록물 반출논란과 관련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그동안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청와대와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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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2008년 07월 11일 (금) 11:46
출처) //news.d.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713507&year=2008
파란-드림위즈,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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